Tuesday, 19 January 2010

1 Samuel 10:17-27

사무엘이 백성을 미스바로 불러 주 앞에 모아 놓고,이스라엘 자손에게 하나님이 하신 말씀을 전하였다. "나 주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말한다. 내가 이스라엘을 이집트에서 데리고 올라왔고, 내가 너희를 이집트 사람의 손과, 너희를 학대하던 모든 나라의 손에서 건져 내었다.그러나 오늘날 너희는, 너희를 모든 환난과 고난 속에서 건져 낸 너희 하나님을 버리고 너희에게 왕을 세워 달라고 나에게 요구하였다. 좋다, 이제 너희는 지파와 집안별로, 나 주 앞에 나와 서거라!"사무엘이 이스라엘의 모든 지파를 앞으로 나오게 하니, 주께서 베냐민 지파를 뽑으셨다.사무엘이 베냐민 지파를 각 집안별로 앞으로 나오게 하니, 마드리의 집안이 뽑혔고, 마드리의 집안 남자들을 앞으로 나오게 하니, 기스의 아들 사울이 뽑혔다. 사람들이 그를 찾았지만, 보이지 않았다.그래서 사람들이 다시 주께 여쭈어 보았다. "그 사람이 여기에 와 있습니까?" 주께서 말씀하셨다. "그는 짐짝 사이에 숨어 있다."사람들이 달려가 거기에서 그를 데리고 나왔다. 그가 사람들 가운데 섰는데, 다른 사람들보다 어깨 위만큼은 더 커 보였다.사무엘이 온 백성에게 말하였다. "주께서 뽑으신 이 사람을 보아라. 온 백성 가운데 이만한 인물이 없다." 그러자 온 백성이 환호성을 지르며 "임금님 만세!" 하고 외쳤다.사무엘이 왕의 제도를 백성에게 알려 준 다음, 그것을 책에 써서 주 앞에 보관하여 두고, 온 백성을 각자의 집으로 돌아가게 하였다.사울이 기브아에 있는 자기의 집으로 돌아갈 때에, 하나님께 감동을 받은 용감한 사람들이 사울을 따라갔다.그러나 몇몇 불량배들은 "이런 사람이 어떻게 우리를 구할 수 있겠느냐?" 하고 떠들면서 그를 업신여기고, 그에게 예물도 바치지 않았다. 그러나 사울은 못 들은 척하였다.

1 comment:

Won-Min Lee said...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이 그렇게도 원했던 왕을 세워주셨다. 하나님께 감동을 받은 용감한 사람들은 사울을 따랐지만, 반면에 몇면 불량배들은 그를 업신여기며 그에게 예물을 바치지 않았다. 이와같이 우리에게도 믿음생활에 "선택"할 수 있는 부분이 있는것 같습니다. 우리도 그리시도께 감동을 받아서 그분을 신실하게 따를수도 있고, 반면에 그분을 따르지 않을수도 있다. 하지만 그분을 따르는 삶은 우리에게 유익이고 또한 필수라구도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