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14 December 2009
1 Samuel 10:1-8
사무엘이 기름병을 가져다가 사울의 머리에 붓고, 그에게 입을 맞춘 다음에, 이렇게 말하였다. "주께서 그대에게 기름을 부으시어, 주의 소유이신 이 백성을 다스릴 영도자로 세우셨습니다.오늘 나를 떠나서 가시다가 베냐민 지역 셀사에 이르시면, 라헬의 무덤 근처에서 두 사람을 만나실 터인데, 그들은, 그대의 부친이 찾으러 다니던 암나귀들은 벌써 찾았고, 부친께서는 암나귀들 걱정은 놓으셨지만, 이제 오히려 아들과 종의 일이 걱정이 되어 찾고 계신다고 말할 것입니다.또 거기에서 더 가다가 다볼의 상수리나무에 이르면, 거기에서 하나님을 뵈려고 올라가는 세 사람을 만날 것입니다. 한 사람은 염소 새끼 세 마리를 데리고 가고, 한 사람은 빵 세 덩이를 가지고 가고, 또 한 사람은 포도주 가죽부대를 하나 메고 갈 것입니다.그들이 그대에게 안부를 묻고, 빵 두 덩이를 줄 것이니, 그것을 받으십시오.그런 다음에 그대는 하나님의 산으로 가십시오. 그 곳에는 블레셋 수비대가 있습니다. 그 곳을 지나 성읍으로 들어갈 때에, 거문고를 뜯고 소구를 치고 피리를 불고 수금을 뜯으면서 예배 처소에서 내려오는 예언자의 무리를 만날 것입니다. 그들은 모두 춤을 추고 소리를 지르면서 예언을 하고 있을 것입니다. 그러면 그대에게도 주의 영이 강하게 내리어, 그들과 함께, 춤을 추고 소리를 지르면서 예언을 할 것이며, 그대는 전혀 딴 사람으로 변할 것입니다.이런 일들이 그대에게 나타나거든, 하나님이 함께 계시는 증거이니, 하나님이 인도하시는 대로 따라 하십시오.그대는 나보다 먼저 길갈로 내려가십시오. 그러면 나도 뒤따라 그대에게 내려가서 번제와 화목제물을 드릴 것이니, 내가 갈 때까지 이레 동안 기다려 주십시오. 그 때에 가서 하셔야 할 일을 알려 드리겠습니다."
Thursday, 10 December 2009
1 Samuel 9:22-27
사무엘은 사울과 그의 종을 데리고 방으로 들어가서, 초대받은 사람들의 윗자리에 앉혔다. 거기에 모인 사람들은 서른 명쯤 되었다.사무엘이 요리사에게 일렀다. "내가 자네에게 잘 간수하라고 부탁하며 맡겨 두었던 부분을 가져 오게."요리사가 넓적다리와 거기에 붙어 있는 것을 가져다가 사울 앞에 놓으니, 사무엘이 말하였다. "보십시오, 준비해 두었던 것입니다. 앞에 놓고 드십시오. 내가 사람들을 초청할 때부터, 지금 이렇게 드리려고 보관해 두었던 것입니다." 그래서 그 날 사울은 사무엘과 함께 먹었다.그들은 산당에서 내려와 성읍으로 들어갔다. 침실이 지붕에 준비되어 있었으므로, 사무엘과 사울은 거기에서 누워서 잤다.다음날 동틀 무렵에, 사무엘이 지붕에서 사울을 깨웠다. "일어나십시오. 바래다 드리겠습니다." 사울이 일어나니, 사무엘은 사울과 함께 바깥으로 나갔다.성읍 끝에 이르렀을 때에, 사무엘이 사울에게 "저 종을 앞에 먼저 보내십시오" 하고 말하였다. 그 종이 한참 앞서서 가니, 사무엘이 다시 사울에게 "내가 하나님의 말씀을 들려 드리겠으니, 잠깐 서 계십시오" 하고 말하였다.
Wednesday, 9 December 2009
1 Samuel 9:15-21
사울이 오기 하루 전에 주께서 사무엘에게 알리셨다."내일 이맘때에 내가 베냐민 땅에서 온 한 사람을 너에게 보낼 것이니, 너는 그에게 기름을 부어 나의 백성, 이스라엘의 영도자로 세워라. 그가 나의 백성을 블레셋 사람의 손에서 구해 낼 것이다. 나의 백성이 겪는 고난을 내가 보았고, 나의 백성이 살려 달라고 울부짖는 소리를 내가 들었다."사무엘이 사울을 보았을 때에, 주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이 젊은이가, 내가 너에게 말한 바로 그 사람이다. 이 사람이 나의 백성을 다스릴 것이다."사울이 성문 안에 있는 사무엘에게 다가가서 말하였다. "선견자의 집이 어디에 있는지 알려 주십시오."사무엘이 사울에게 대답하였다. "바로 내가 그 선견자요. 앞장 서서 산당으로 올라가시지요. 두 분은, 오늘 나와 함께 저녁을 듭시다. 물어 보시려는 것은, 내일 아침에 다 말씀드리겠습니다. 그리고 나서 두 분을 보내 드리겠습니다.사흘 전에 잃어버린 암나귀들은 이미 찾았으니, 그것은 걱정하지 마십시오. 지금, 온 이스라엘 사람들의 기대가 누구에게 걸려 있는지 아십니까? 바로 그대와 그대 아버지의 온 집안입니다!" 사울이 대답하였다. "저는 이스라엘 지파들 가운데서도 가장 작은 베냐민 지파 사람이 아닙니까? 그리고 저의 가족은 베냐민 지파의 모든 가족 가운데서도 가장 보잘것없는데, 어찌 저에게 그런 말씀을 하십니까?"
Monday, 7 December 2009
1 Samuel 9:1-14
베냐민 지파에 기스라고 하는 유력한 사람이 있었다. 그의 아버지는 아비엘이고, 할아버지는 스롤이고, 그 윗대는 베고랏이고, 그 윗대는 아비아인데, 베냐민 사람이다.그에게는 사울이라고 하는 아들이 있었는데, 잘생긴 젊은이였다. 이스라엘 사람들 가운데 그보다 더 잘생긴 사람이 없었고, 키도 보통 사람들보다 어깨 위만큼은 더 컸다.그런데 사울의 아버지 기스는 자기가 기르던 암나귀들 가운데서 몇 마리를 잃고서, 자기 아들 사울에게, 종을 하나 데리고 가서 암나귀들을 찾아 보라고 말하였다.사울은 종을 데리고 에브라임 산간지역과 살리사 지방으로 두루 다녀 보았으나, 찾지 못하였다. 사알림 지방까지 가서 두루 다녀 보았으나 거기에도 없었다. 베냐민 지방도 다녀 보았으나 거기에서도 찾지 못하였다. 그들이 숩 지방으로 들어섰을 때에, 사울이 자기가 데리고 다니던 종에게 말하였다. "그만 돌아가자. 아버지께서 암나귀들보다 오히려 우리 걱정을 하시겠다." 그러자 그 종이 그에게 말하였다. "보십시오, 이 성읍에는 하나님의 사람이 한 분 계시는데, 존경받는 분이십니다. 그가 말하는 것은 모두 틀림없이 이루어진다고 합니다. 그러니 이제 그리로 가 보시는 것이 어떨는지요? 혹시 그가 우리에게, 우리가 가야 할 길을 알려 줄지도 모릅니다."사울이 종에게 말하였다. "그래, 한번 가 보자. 그런데 우리가 그분에게 무엇을 좀 가지고 가야겠는데, 우리 주머니에는 빵 하나도 남아 있지 않으니, 하나님의 사람에게 드릴 예물이 없구나. 우리에게 뭐 남아 있는 것이 좀 있느냐?" 종이 다시 사울에게 대답하였다. "아, 나에게 은전 한 푼이 있습니다. 이것을 하나님의 사람에게 드리고, 우리가 갈 길을 가르쳐 달라고 하겠습니다."(옛적에 이스라엘에서 사람들이 하나님께 물으려고 할 때에는, 선견자에게 가자고 말하였다. 오늘날 우리가 '예언자'라고 하는 이들을 옛적에는 '선견자'라고 불렀다.)사울이 종에게 말하였다. "좋은 생각이다. 어서 가자!" 그리하여 그들은 하나님의 사람이 있는 성읍으로 갔다. 그들은, 성읍으로 가는 비탈길로 올라가다가, 물 길러 내려오는 처녀들을 만나 "선견자께서 성읍에 계십니까?" 하고 물었다.처녀들이 그들에게 대답하였다. "예, 계십니다. 지금 막 저 앞으로 가셨습니다. 서둘러서 가시면, 따라가서 만나실 수 있습니다. 오늘 사람들이 산당에서 제사를 드리기 때문에, 그분이 방금 성읍으로 들어가셨습니다.그러니까 두 분께서 성읍으로 들어가시면, 그분이 식사하러 산당으로 올라가시기 전에, 틀림없이 그분을 만날 것입니다. 그분이 도착할 때까지는 아무도 먹지 않습니다. 그분이 제물을 축사한 다음에야 초대받은 사람들이 먹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지금 올라가시면, 그분을 만날 수 있습니다."그들이 성읍으로 올라가 성읍 안으로 들어가서 보니, 사무엘이 마침 산당으로 올라가려고 맞은쪽에서 나오고 있었다.
Wednesday, 2 December 2009
1 Samuel 8:19-22
이렇게 일러주어도 백성은, 사무엘의 말을 듣지 않고 말하였다. "그렇지 않습니다. 우리에게도 왕이 있어야 되겠습니다.우리도 모든 이방 나라들처럼, 우리의 왕이 우리를 다스리며, 그 왕이 우리를 이끌고 나가서, 전쟁에서 싸워야 할 것입니다." 사무엘이 백성의 모든 말을 듣고 나서, 주께서 들으시도록 다 아뢰니,주께서 사무엘에게 말씀하셨다. "너는 그들의 말을 받아들여서 그들에게 왕을 세워 주어라." 그래서 사무엘은 이스라엘 사람들에게, 각자 자기의 성읍으로 돌아가라고 일렀다.
Tuesday, 1 December 2009
1 samuel 8:10-18
사무엘은 왕을 세워 달라고 요구하는 백성들에게, 주께서 하신 모든 말씀을 그대로 전하였다."너희를 다스릴 왕의 권한은 이러하다. 그는 너희의 아들들을 데려다가 그의 병거와 말을 다루는 일을 시키고, 병거 앞에서 달리게 할 것이다.그는 너희의 아들들을 천부장과 오십부장으로 임명하기도 하고, 왕의 밭을 갈게도 하고, 곡식을 거두어들이게도 하고, 무기와 병거의 장비도 만들게 할 것이다.그는 너희의 딸들을 데려다가, 향유도 만들게 하고 요리도 시키고 빵도 굽게 할 것이다.그는 너희의 밭과 포도원과 올리브 밭에서 가장 좋은 것을 가져다가 왕의 신하들에게 줄 것이며,너희가 거둔 곡식과 포도에서도 열에 하나를 거두어 왕의 관리들과 신하들에게 줄 것이다. 그는 너희의 남종들과 여종들과 가장 뛰어난 젊은이들과 나귀들을 끌어다가 왕의 일을 시킬 것이다.그는 또 너희의 양 떼 가운데서 열에 하나를 거두어 갈 것이며, 마침내 너희들까지 왕의 종이 될 것이다.
그 때에야 너희가 스스로 택한 왕 때문에 울부짖을 터이지만, 그 때에 주께서는 너희의 기도에 응답하지 않으실 것이다."
그 때에야 너희가 스스로 택한 왕 때문에 울부짖을 터이지만, 그 때에 주께서는 너희의 기도에 응답하지 않으실 것이다."
Monday, 30 November 2009
1 Samuel 8:1-9
사무엘은 늙자, 자기의 아들들을 이스라엘의 사사로 세웠다.맏아들의 이름은 요엘이요, 둘째 아들의 이름은 아비야다. 그들은 브엘세바에서 사사로 일하였다.그러나 그 아들들은 아버지의 길을 따라 살지 않고, 돈벌이에만 정신이 팔려, 뇌물을 받고서, 치우치게 재판을 하였다.그래서 이스라엘의 모든 장로가 모여서, 라마로 사무엘을 찾아갔다.그들이 사무엘에게 말하였다. "보십시오, 어른께서는 늙으셨고, 아드님들은 어른께서 걸어오신 그 길을 따라 살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이제 모든 이방 나라들처럼, 우리에게 왕을 세워 주셔서, 왕이 우리를 다스리게 하여 주십시오." 그러나 사무엘은 왕을 세워 다스리게 해 달라는 장로들의 말에 마음이 상하여, 주께 기도를 드렸더니,주께서 사무엘에게 말씀하셨다. "백성이 너에게 한 말을 다 들어 주어라. 그들이 너를 버린 것이 아니라, 나를 버려서 자기들의 왕이 되지 못하게 한 것이다.그들은 내가 이집트에서 데리고 올라온 날부터 오늘까지, 하는 일마다 그렇게 하여, 나를 버리고 다른 신들을 섬기더니, 너에게도 그렇게 하고 있다. 그러니 너는 이제 그들의 말을 들어 주되, 엄히 경고하여, 그들을 다스릴 왕의 권한이 어떠한 것인지를 알려 주어라."
Wednesday, 25 November 2009
1 Samuel 7:12-17
사무엘이 돌을 하나 가져다가 미스바와 센 사이에 놓고 "우리가 여기에 이르기까지 주께서 우리를 도와 주셨다!" 하고 말하면서, 그 돌의 이름을 에벤에셀이라고 지었다.그래서 블레셋 사람들이 무릎을 꿇고, 다시는 이스라엘 지역으로 들어오지 않았다. 사무엘이 살아 있는 동안에는 주의 손이 블레셋 사람을 막아 주셨다. 블레셋 사람이 이스라엘에게서 빼앗아 간 성읍들, 곧 에그론과 가드 사이에 있는 성읍들도 이스라엘에 되돌아왔으며, 성읍에 딸린 지역도 이스라엘이 블레셋 사람의 손에서 되찾았다. 이스라엘은 또 아모리 사람과도 평화롭게 지냈다.사무엘은 살아 있는 동안 이스라엘을 다스렸다.그는 해마다 베델과 길갈과 미스바 지역을 돌면서, 그 모든 곳에서 이스라엘 사람 사이의 분쟁을 중재하였다.그리고는 자기 집이 있는 라마로 돌아와서, 거기에서도 이스라엘의 사사로 활동하였다. 그는 라마에 주의 제단을 쌓았다.
Tuesday, 24 November 2009
1 Samuel 7:7-11
이스라엘 자손이 미스바에 모였다는 소식이 블레셋 사람에게 들어가니, 블레셋 통치자들이 이스라엘을 치려고 올라왔다. 이스라엘 자손은 그 소식을 듣고, 블레셋 사람들을 두려워하였다.그들이 사무엘에게 가서 "주 우리의 하나님이 우리를 블레셋 사람의 손에서 건져내 주시도록, 쉬지 말고 기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하고 간청하였다.사무엘이 젖 먹는 어린 양을 한 마리 가져다가 주께 온전한 번제물로 바치고, 이스라엘을 구원하여 달라고 주께 부르짖으니, 주께서 그의 기도를 들어 주셨다.사무엘이 번제를 드리고 있을 때에, 블레셋 사람이 이스라엘과 싸우려고 다가왔다. 그러나 그 때에 주께서 큰 천둥소리를 일으켜 블레셋 사람을 당황하게 하셨으므로, 그들이 이스라엘에게 패하였다. 이스라엘 사람이 미스바에서 나와서, 블레셋 사람을 벳갈 아래까지 뒤쫓으면서 무찔렀다.
Tuesday, 10 November 2009
1 Samuel 7:5-6
그 때에 사무엘이 이스라엘 사람들을 모두 미스바로 모이게 하였다. 그들의 죄를 용서하여 달라고 주께 기도를 드리려는 것이었다. 그들은 미스바에 모여서 물을 길어다가, 그것을 제물로 삼아 주 앞에 쏟아붓고, 그 날 종일 금식하였다. 그리고 거기에서 "우리가 주를 거역하여 죄를 지었습니다!" 하고 고백하였다. 미스바는, 사무엘이 이스라엘 자손 사이의 다툼을 중재하던 곳이다.
Monday, 9 November 2009
1 Samuel 7:1-4
기럇여아림 사람들이 와서 주의 궤를 옮겨, 언덕 위에 있는 아비나답의 집에 들여 놓고, 그의 아들 엘리아살을 거룩히 구별해 세워서, 주의 궤를 지키게 하였다.궤가 기럇여아림에 머문 날로부터 약 스무 해 동안, 오랜 세월이 지났다. 이 기간에 이스라엘의 온 족속은 주를 사모하였다.사무엘이 이스라엘 온 족속에게 말하였다. "너희가 온전한 마음으로 주께 돌아오려거든, 이방의 신들과 아스다롯 여신상들을 없애 버리고, 주께만 마음을 두고 그분만을 섬겨라. 그러면 주께서 너희를 블레셋 사람의 손에서 건져 주실 것이다." 이 말을 듣고 이스라엘 자손이 바알과 아스다롯 신상들을 없애 버리고, 주만을 섬겼다.
Thursday, 5 November 2009
1 samuel 6:17-21
블레셋 사람들이 주께 속건제물로 바친 종기 모양의 금덩이들은, 아스돗 몫으로 하나, 가사 몫으로 하나, 아스글론 몫으로 하나, 가드 몫으로 하나, 에그론 몫으로 하나였다.금 쥐도 바쳤는데, 그 수는 요새화된 성읍과 성곽이 없는 마을, 곧 다섯 통치자가 다스리던 블레셋의 모든 성읍의 수와 같았다. 사람들이 주의 궤를 올려 놓았던 그 큰 바위, 곧 벳세메스 사람 여호수아의 밭에 있던 그 큰 바위는, 오늘날까지도 거기에 그대로 있다.
그 때에 벳세메스 사람들이 주의 궤 속을 들여다보았기 때문에, 주께서는 그 백성 가운데서 오만 칠십 명이나 쳐서 죽이셨다. 주께서 그 백성을 그렇게 크게 치셨기 때문에, 그들은 슬피 울었다. 벳세메스 사람들이 말하였다. "이렇게 거룩하신 주 하나님을 누가 감히 모실 수 있겠는가? 이 궤를 어디로 보내어 우리에게서 떠나가게 할까?" 그들은 기럇여아림 주민들에게 전령들을 보내어, 블레셋 사람들이 주의 궤를 돌려보냈으니, 내려와서 가지고 가라고 하였다.
그 때에 벳세메스 사람들이 주의 궤 속을 들여다보았기 때문에, 주께서는 그 백성 가운데서 오만 칠십 명이나 쳐서 죽이셨다. 주께서 그 백성을 그렇게 크게 치셨기 때문에, 그들은 슬피 울었다. 벳세메스 사람들이 말하였다. "이렇게 거룩하신 주 하나님을 누가 감히 모실 수 있겠는가? 이 궤를 어디로 보내어 우리에게서 떠나가게 할까?" 그들은 기럇여아림 주민들에게 전령들을 보내어, 블레셋 사람들이 주의 궤를 돌려보냈으니, 내려와서 가지고 가라고 하였다.
Wednesday, 4 November 2009
1 samuel 6:10-16
그래서 사람들은, 시키는 대로, 새끼에게 젖을 빨리는 암소 두 마리를 끌어다가 수레를 메우고, 그 송아지들은 우리에 가두었다.수레에는 주의 궤를 싣고, 금 쥐와 그들의 종기 모양을 본떠서 만든 물건들도 상자에 담아 실었다.그 암소들은 벳세메스 쪽으로 가는 길로 곧장 걸어갔다. 그 소들은 큰길에서 오른쪽으로나 왼쪽으로나 벗어나지 않고, 울음소리를 내면서 똑바로 길만 따라서 갔고, 그 뒤로 블레셋 통치자들이 벳세메스의 경계까지 따라서 갔다.그 때에 벳세메스 사람들은 들에서 밀을 베고 있다가, 고개를 들어 궤를 보고는 기뻐하였다.
수레는 벳세메스 사람 여호수아의 밭에 와서 멈추었는데, 그 곳에는 큰 바위가 있었다. 그들은 그 나무 수레를 쪼개어 장작으로 삼고, 그 소들을 번제물로 살라서 주께 바쳤다.레위 사람들이 수레에서 주의 궤와 그 곁에 있는, 금으로 만든 물건들이 든 상자를 내려다가, 그 큰 바위 위에 올려 놓았다. 그 날 벳세메스 사람들은 주께 번제물을 바치고, 다른 제물도 바쳤다. 블레셋의 다섯 통치자들도 이것을 다 보고 나서, 그 날로 에그론으로 돌아갔다.
수레는 벳세메스 사람 여호수아의 밭에 와서 멈추었는데, 그 곳에는 큰 바위가 있었다. 그들은 그 나무 수레를 쪼개어 장작으로 삼고, 그 소들을 번제물로 살라서 주께 바쳤다.레위 사람들이 수레에서 주의 궤와 그 곁에 있는, 금으로 만든 물건들이 든 상자를 내려다가, 그 큰 바위 위에 올려 놓았다. 그 날 벳세메스 사람들은 주께 번제물을 바치고, 다른 제물도 바쳤다. 블레셋의 다섯 통치자들도 이것을 다 보고 나서, 그 날로 에그론으로 돌아갔다.
Monday, 2 November 2009
1 Samuel 6:1-9
주의 궤가 블레셋 사람의 지역에 머무른 지 일곱 달이 되었을 때의 일이다.블레셋 사람들이 제사장들과 점쟁이들을 불러 놓고 물었다. "우리가 주의 궤를 어떻게 해야 좋겠습니까? 우리가 그것을 어떤 방법으로 제자리에 돌려보내야 하는지 알려 주십시오."그들이 대답하였다. "이스라엘 신의 궤를 돌려보낼 때, 그냥 보내서는 안 됩니다. 반드시 그 신에게 속건제물을 바쳐야 합니다. 그러면 병도 나을 것이고, 그 신이 왜 여러분에게서 형벌을 거두지 않았는지도 알게 될 것입니다." 사람들이 다시 "그 신에게 무슨 속건제물을 바쳐야 좋겠습니까?" 하고 물었다. 그들이 대답하였다. "블레셋 통치자들의 수대로, 금으로 만든 종기 다섯 개와 금으로 만든 쥐 다섯 개를 바쳐야 합니다. 여러분과 여러분의 통치자들이 모두 똑같이 재앙을 당하였기 때문입니다.그러므로 여러분은 종기 모양과 이 땅을 해치는 쥐의 모양을 만들어서 바치고, 이스라엘의 신에게 예를 차리십시오. 그러면 그분이 혹시 여러분과 여러분의 신과 여러분의 땅을 내리치시던 손을 거두실지도 모릅니다. 왜 여러분은 이집트 백성과 이집트의 왕 바로처럼 고집을 부리려고 합니까? 이집트 사람이 이스라엘 사람을 가게 한 것은, 주께서 그들에게 온갖 재앙을 내리신 뒤가 아니었습니까?그러므로 이제 새로 수레를 하나 만들고, 아직 멍에를 메어 본 일이 없는 어미 소 두 마리를 끌어다가 그 수레에 메우고, 그 송아지들은 떼어서 집으로 돌려보내십시오.그런 다음에, 주의 궤를 가져다가 그 수레에 싣고, 여러분이 궤를 가져 온 허물을 벗으려면, 속건제물로 보내는, 금으로 만든 물건들은 작은 상자에 모두 담아 궤 곁에 두고, 그 소 두 마리가 가고 싶은 대로 수레를 끌고 가도록 하십시오. 두고 보다가, 그 소가 그 궤가 본래 있던 지역인 벳세메스로 올라가면, 이렇게 큰 재앙은 그분이 직접 우리에게 내린 것입니다. 그러나 소가 다른 곳으로 가면 그것은 그분이 우리를 친 것이 아니라, 우리가 우연히 그런 재앙을 당한 것임을 알 수 있습니다."
Thursday, 29 October 2009
1 Samuel 5:6-12
주께서 아스돗 사람들을 무섭게 내리치셨다. 주께서 그들에게 종기 재앙을 내리셔서, 아스돗과 그 지역 사람들을 망하게 하셨다.아스돗 사람들이 이것을 보고 "이스라엘의 신이 우리와 우리의 신 다곤을 무섭게 내리치니, 그 신의 궤를 우리가 있는 곳에 두어서는 안 되겠다" 하고 말하면서, 사람을 보내어 블레셋 통치자들을 모두 불러모아 놓고, 이스라엘 신의 궤를 어떻게 해야 좋을지를 물었다. 블레셋 통치자들이 이스라엘 신의 궤를 가드로 옮기자고 하였으므로, 아스돗 사람들은 이스라엘 신의 궤를 가드로 옮겼다. 아스돗 사람들이 그 궤를 가드로 옮긴 뒤에, 주께서 또 그 성읍을 내리쳐서, 사람들이 큰 혼란에 빠졌다. 주께서 그 성읍의 사람들을, 어린 아이나 노인이나 할 것 없이 모두 쳐서, 종기가 생기게 하셨다. 그러자 그들이 하나님의 궤를 에그론으로 보냈다. 그러나 하나님의 궤가 에그론에 이르렀을 때에, 에그론 주민들은 "아스돗 사람들이 이스라엘 신의 궤를 우리에게로 가져 와서 우리와 우리 백성을 죽이려고 한다" 하면서 울부짖었다. 그래서 그들은 또 사람들을 보내어 블레셋 통치자들을 모두 불러모아 놓고 "이스라엘 신의 궤를 돌려 보내어, 그 있던 자리로 돌아가게 하고, 우리와 우리 백성이 죽지 않게 해주시오!" 하고 요청하였다. 하나님이 거기에서 그들을 그렇게 무섭게 내리치셨기 때문에, 온 성읍 사람들이 죽을 지경에 이르러, 큰 혼란에 빠졌다.죽지 않은 사람들은 종기가 생겨서, 온 성읍에서 비명소리가 하늘에 사무쳤다.
Tuesday, 27 October 2009
1 Samuel 5:1-5
블레셋 사람들은 하나님의 궤를 빼앗아서, 에벤에셀에서 아스돗으로 가져 갔다.블레셋 사람들은 하나님의 궤를 다곤 신전으로 가지고 들어가서, 다곤 신상 곁에 세워 놓았다.그 다음날 아스돗 사람들이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보니, 다곤이 주의 궤 앞에 엎어져 땅바닥에 얼굴을 박고 있었다. 그들은 다곤을 들어서 세운 다음에, 제자리에 다시 가져다 놓았다.그 다음날도 그들이 아침 일찍 일어나서 가 보니, 다곤이 또 주의 궤 앞에 엎어져서 땅바닥에 얼굴을 박고 있었다. 다곤의 머리와 두 팔목이 부러져서 문지방 위에 나뒹굴었고, 다곤은 몸통만 남아 있었다. 그래서 오늘날까지도 다곤의 제사장들과 다곤 신전에서 예배하는 사람들은, 아스돗에 있는 다곤 신전에 들어갈 때에, 문지방 위를 밟지 않고 넘어서 들어간다.
Monday, 26 October 2009
1 samuel 4:19-22
그 때에 엘리의 며느리인 비느하스의 아내는 임신 중이었으며, 출산할 때가 가까웠는데, 하나님의 궤를 빼앗겼고 자기의 시아버지와 남편도 죽었다는 소식을 듣자, 갑자기 진통이 일어나, 구부리고 앉은 채 몸을 풀었다.
그러다가 그는 거의 죽게 되었다. 그 때에 곁에 서 있던 여인들이 "아들을 낳았으니 걱정하지 말아요!" 하고 말해 주었다. 그러나 산모는 대답도 없고, 관심도 보이지 않다가, 그 아이의 이름을 이가봇이라고 지어 주며, "이스라엘에서 영광이 떠났다" 하는 말만을 남겼다. 하나님의 궤를 빼앗긴 데다가, 시아버지도 죽고 남편도 죽었기 때문이었다. 거기에다가 하나님의 궤까지 빼앗겼기 때문에, 이스라엘에서 영광이 떠났다고 말했던 것이다.
그러다가 그는 거의 죽게 되었다. 그 때에 곁에 서 있던 여인들이 "아들을 낳았으니 걱정하지 말아요!" 하고 말해 주었다. 그러나 산모는 대답도 없고, 관심도 보이지 않다가, 그 아이의 이름을 이가봇이라고 지어 주며, "이스라엘에서 영광이 떠났다" 하는 말만을 남겼다. 하나님의 궤를 빼앗긴 데다가, 시아버지도 죽고 남편도 죽었기 때문이었다. 거기에다가 하나님의 궤까지 빼앗겼기 때문에, 이스라엘에서 영광이 떠났다고 말했던 것이다.
Thursday, 22 October 2009
1 Samuel 4:12-18
어떤 베냐민 사람이 싸움터에서 빠져 나와, 그 날로 실로에 이르렀는데, 슬픈 나머지 옷을 찢고, 머리에는 티끌을 뒤집어쓰고 있었다.그 사람이 왔을 때에, 엘리는 길가 의자에 앉아서 길을 내다보면서, 마음 속으로 하나님의 궤를 걱정하고 있었다. 그 사람이 성읍에 이르러서 소식을 전하니, 온 성읍이 두려워하며 슬피 울부짖었다.
엘리가 그 울부짖는 소리를 듣고 물었다. "저 소리가 무슨 소리냐?" 그 사람이 급히 달려와서 엘리에게 소식을 전하였다.그 무렵, 엘리는 아흔여덟 살된 노인으로서, 눈이 어두워져서 앞을 거의 볼 수 없었다.그 사람이 엘리에게 말하였다. "저는 전쟁터에서 도망쳐 나온 사람입니다. 전쟁터에서 오늘 도망쳐 오는 길입니다." 엘리가 물었다. "젊은이, 무슨 일이 일어났소?"소식을 전하는 그 사람이 대답하였다. "이스라엘 백성은 블레셋 사람 앞에서 도망쳤고, 백성 가운데는 죽은 사람이 매우 많습니다. 제사장님의 두 아들 홉니와 비느하스도 전사하였고, 하나님의 궤는 빼앗겼습니다."그가 하나님의 궤에 대한 소식을 전할 때에, 엘리는 앉아 있던 의자에서 뒤로 넘어져, 문 곁으로 쓰러져서 목이 부러져 죽었다. 늙은데다가 몸까지 무거웠기 때문이다. 그는 마흔 해 동안 이스라엘의 사사로 있었다.
엘리가 그 울부짖는 소리를 듣고 물었다. "저 소리가 무슨 소리냐?" 그 사람이 급히 달려와서 엘리에게 소식을 전하였다.그 무렵, 엘리는 아흔여덟 살된 노인으로서, 눈이 어두워져서 앞을 거의 볼 수 없었다.그 사람이 엘리에게 말하였다. "저는 전쟁터에서 도망쳐 나온 사람입니다. 전쟁터에서 오늘 도망쳐 오는 길입니다." 엘리가 물었다. "젊은이, 무슨 일이 일어났소?"소식을 전하는 그 사람이 대답하였다. "이스라엘 백성은 블레셋 사람 앞에서 도망쳤고, 백성 가운데는 죽은 사람이 매우 많습니다. 제사장님의 두 아들 홉니와 비느하스도 전사하였고, 하나님의 궤는 빼앗겼습니다."그가 하나님의 궤에 대한 소식을 전할 때에, 엘리는 앉아 있던 의자에서 뒤로 넘어져, 문 곁으로 쓰러져서 목이 부러져 죽었다. 늙은데다가 몸까지 무거웠기 때문이다. 그는 마흔 해 동안 이스라엘의 사사로 있었다.
Wednesday, 21 October 2009
1 Samuel 4:5-11
주의 언약궤가 진으로 들어올 때에 모든 이스라엘 백성이 땅이 진동할 정도로 크게 환호성을 올렸다.블레셋 사람이 그 환호하는 소리를 듣고 "저 히브리 사람의 진에서 저렇게 환호하는 소리가 들리는 까닭이 무엇이냐?" 하고 묻다가, 주의 궤가 진에 들어갔기 때문이라는 것을 알았다.블레셋 사람이 두려워하면서 말하였다. "이스라엘 진에 그들의 신이 들어갔다." 그래서 그들은 외쳤다. "이제 우리에게 화가 미쳤다. 일찍이 이런 일이 없었다.우리에게 화가 미쳤는데, 누가 저 강력한 신의 손에서 우리를 건질 수가 있겠느냐? 그 신들은 광야에서 온갖 재앙으로 이집트 사람을 쳐서 죽게 한 신들이다.블레셋 사람들아, 대장부답게 힘을 내어라! 그렇지 않으면, 히브리 사람이 우리의 종이 되었던 것처럼, 우리가 그들의 종이 될 것이다. 너희는 대장부답게 나가서 싸워라!"그런 다음에 블레셋 사람이 전투에 임하니, 이스라엘이 져서 제각기 자기 장막으로 달아났다. 이스라엘은 이 때에 아주 크게 져서, 보병 삼만 명이 죽었다. 하나님의 궤를 빼앗겼고, 엘리의 두 아들 홉니와 비느하스도 이 때 전사하였다.
Friday, 16 October 2009
1 Samuel 4:1-4
사무엘이 말을 하면, 온 이스라엘이 귀를 기울여 들었다. 그 무렵에 블레셋 사람이 이스라엘을 치려고 모여들었다. 이스라엘 사람은 블레셋 사람과 싸우려고 나가서 에벤에셀에 진을 쳤고, 블레셋 사람은 아벡에 진을 쳤다.블레셋 사람이 전열을 갖추고 이스라엘 사람을 치자, 치열한 싸움이 벌어졌다. 이스라엘은 이 싸움에서 블레셋에게 졌고, 그 벌판에서 죽은 이스라엘 사람은 사천 명쯤 되었다.이스라엘의 패잔병들이 진으로 돌아왔을 때에, 장로들이 말하였다. "주께서 오늘 우리가 블레셋 사람에게 지도록 하신 까닭이 무엇이겠느냐? 실로에 가서 주의 언약궤를 우리에게로 모셔다가 우리 한가운데에 있게 하여, 우리를 원수의 손에서 구하여 주시도록 하자!"그래서 이스라엘 백성이 실로로 사람들을 보냈다. 그들이 거기 그룹들 사이에 앉아 계시는 만군의 주의 언약궤를 메고 왔다. 하나님의 언약궤를 가져올 때에 엘리의 두 아들 홉니와 비느하스도 함께 왔다.
Wednesday, 14 October 2009
1 Samuel 3:15-21
사무엘은 아침이 밝을 때까지 누워 있다가, 주의 집 문들을 열었다. 그러나 사무엘은 자기가 환상으로 보고 들은 것을 엘리에게 알리기를 두려워하였다. 엘리가 사무엘을 불렀다. 그는 "내 아들 사무엘아!" 하고 불렀다. "예, 제가 여기에 있습니다" 하고 사무엘이 대답하였다.엘리가 물었다. "주께서 너에게 무슨 말씀을 하시더냐? 나에게 아무것도 숨기지 말아라. 주께서 너에게 하신 말씀 가운데서 한 마디라도 나에게 숨기면, 하나님이 너에게 심한 벌을 내리고 또 내리실 것이다."사무엘은 그에게 하나도 숨기지 않고 모든 것을 말하였다. 엘리가 말하였다. "그분은 주님이시다! 그분께서는 뜻하신 대로 하실 것이다."사무엘이 자랄 때에, 주께서 그와 함께 계셔서, 사무엘이 한 말이 하나도 어긋나지 않고 다 이루어지게 하셨다.그리하여 단에서 브엘세바까지 온 이스라엘은, 사무엘이, 주께서 세우신 예언자임을 알게 되었다. 주께서는 실로에서 계속하여 자신을 나타내셨다. 거기에서 주께서는 사무엘에게 나타나셔서 말씀하셨다.
Tuesday, 13 October 2009
1 Samuel 3:10-15
그런 뒤에 주께서 다시 찾아와 곁에 서서, 조금 전처럼 "사무엘아, 사무엘아!" 하고 부르셨다. 사무엘은 "말씀하십시오. 주님의 종이 듣고 있습니다" 하고 대답하였다. 주께서 사무엘에게 말씀하셨다. "내가 이제 이스라엘에서 어떤 일을 하려고 한다. 그것을 듣는 사람마다 무서워서 귀까지 멍멍해질 것이다.때가 오면, 내가 엘리의 집을 두고 말한 모든 것을, 처음부터 끝까지 다 이루겠다.엘리는, 자기의 아들들이 스스로 저주받을 일을 하는 줄 알면서도, 자식들을 책망하지 않았다. 그 죄를 그는 이미 알고 있다. 그래서 나는, 그의 집을 심판하여 영영 없애 버리겠다고, 그에게 알려 주었다.그러므로 나는 엘리의 집을 두고 맹세한다. 엘리의 집 죄악은, 제물이나 예물로도 영영 씻지 못할 것이다."사무엘은 아침이 밝을 때까지 누워 있다가, 주의 집 문들을 열었다. 그러나 사무엘은 자기가 환상으로 보고 들은 것을 엘리에게 알리기를 두려워하였다.
Monday, 12 October 2009
1 Samuel 3:1-9
어린 사무엘이 엘리 곁에서 주를 섬기고 있을 때이다. 그 때에는 주께서 말씀을 해주시는 일이 드물었고, 환상도 자주 나타나지 않았다.어느 날 밤, 엘리가 잠자리에 누워 있을 때이다. 그는 이미 눈이 어두워져서 잘 볼 수가 없었다.사무엘은 하나님의 궤가 있는 주의 성전에서 잠자리에 누워 있었다. 이른 새벽, 하나님의 등불이 아직 환하게 밝혀져 있을 때에,주께서 "사무엘아, 사무엘아!" 하고 부르셨다. 그는 "제가 여기 있습니다" 하고 대답하고서,곧 엘리에게 달려가서 "부르셨습니까? 제가 여기 왔습니다" 하고 말하였다. 그러나 엘리는 "나는 너를 부르지 않았다. 도로 가서 누워라" 하고 말하였다. 사무엘이 다시 가서 누웠다. 주께서 다시 "사무엘아!" 하고 부르셨다. 사무엘이 일어나 엘리에게 가서 "부르셨습니까? 제가 여기 왔습니다" 하고 말하였다. 그러나 엘리는 "얘야, 나는 너를 부르지 않았다. 도로 가서 누워라" 하고 말하였다.이 때까지 사무엘은 주를 알지 못하였고, 주의 말씀이 그에게 나타난 적도 없었다.주께서 사무엘을 세 번째 부르셨다. 사무엘이 일어나 엘리에게 가서 "부르셨습니까? 제가 여기 왔습니다" 하고 말하였다. 그제야 엘리는, 주께서 그 소년을 부르신다는 것을 깨닫고,사무엘에게 일러주었다. "가서 누워 있거라. 누가 너를 부르거든 '주님, 말씀하십시오. 주의 종이 듣고 있습니다' 하고 대답하여라." 사무엘이 자리로 돌아가서 누웠다.
Monday, 5 October 2009
1 Samuel 2:30-36
그러므로 나 주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말한다. 지난 날 나는, 너의 집과 너의 조상의 집이 제사장 가문을 이루어 언제까지나 나를 섬길 것이라고 분명하게 약속하였지만, 이제는 더 이상 그렇게 하지 않겠다. 이제는 내가 나를 존중하는 사람들만 존중하고, 나를 경멸하는 자들은 수치를 당하게 할 것이다. 나 주의 말이다.내가 네 자손과 네 족속의 자손의 대를 끊어서, 너의 집안에 오래 살아 나이를 많이 먹는 노인이 없게 할 날이 올 것이다.너는 고통을 받으면서, 내가 이스라엘의 모든 백성에게 베푸는 복을 시샘하며 바라볼 것이다. 네 가문에서는 어느 누구도 오래 살지 못할 것이다. 그러나 나는 네 자손 가운데서 하나만은 끊어 버리지 않고 살려 둘 터인데, 그가 제사장이 되어 나를 섬길 것이다. 그러나 그는 맹인이 되고, 희망을 다 잃고, 그의 자손들은 모두 젊은 나이에 변사를 당할 것이다. 네 두 아들 홉니와 비느하스도 한 날에 죽을 것이며, 이것은 내가 말한 모든 것이 반드시 이루어진다는 표징이 될 것이다.나는, 나의 마음과 나의 생각을 따라서 행동하는, 충실한 제사장을 세우겠다. 내가 그에게 자손을 주고, 그들이 언제나, 내가 기름부어 세운 왕 앞에서, 제사장 일을 보게 하겠다. 그 때에 너의 집에서 살아 남는 자들은, 돈 몇 푼과 빵 한 덩이를 얻어 먹으려고, 그에게 엎드려서 '제사장 자리나 하나 맡겨 주셔서, 밥이나 굶지 않고 살게 하여 주십시오' 하고 간청할 것이다."
Wednesday, 30 September 2009
1 Samuel 2:27-29
하나님의 사람이 엘리를 찾아와서 말하였다. "나 주가 말한다. 네 조상의 집이 이집트에서 바로의 집에 속하였을 때에, 내가 그들에게 나를 분명하게 나타내 주지 않았느냐?그 때에 내가 이스라엘의 모든 지파 가운데서, 네 조상 아론을 선택해서, 나의 제사장으로 삼아, 나의 제단에 올라와, 분향을 하게 하며, 에봇을 입고 내 앞으로 나아와, 내 뜻을 듣도록 하지 않았느냐? 또 나는, 이스라엘 자손이 드리는 불살라 바치는 제물을 모두 너희의 몫으로 차지할 권리를, 네 조상의 집안에 주지 않았느냐?그런데 너희는 어찌하여, 나의 처소에서 나에게 바치라고 명한 나의 제물과 예물을 멸시하느냐? 어찌하여 너는 나보다 네 자식들을 더 소중하게 여기어, 나의 백성 이스라엘이 나에게 바친 모든 제물 가운데서 가장 좋은 것들만 골라다가, 스스로 살찌도록 하느냐?
Monday, 28 September 2009
1 Samuel 2:12-26
엘리의 아들들은 행실이 나빴다. 그들은 주님을 무시하였다.제사장이 백성에게 지켜야 하는 규정이 있었는데, 그들은 그것도 무시하였다. 누군가가 제사를 드리고 그 고기를 삶고 있으면, 그 제사장의 종이 살이 세 개 달린 갈고리를 들고 와서, 냄비나 솥이나 큰 솥이나 가마솥에 갈고리를 찔러 넣어서, 그 갈고리에 걸려 나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제사장의 몫으로 가져갔다. 실로에 와서 주께 제물을 바치는 이스라엘 사람이 모두 이런 일을 당하였다. 그뿐 아니라, 사람들이 아직 기름을 떼내어 태우지도 않았는데, 제사장의 종이 와서, 제물을 바치는 사람에게 "제사장님께 구워 드릴 살코기를 내놓으시오. 그분이 원하는 것은 삶은 고기가 아니라 날고기요!" 하고 말하곤 하였다.제물을 바치는 사람이 그 종에게 "먼저 기름을 태우도록 되어 있으니, 그렇게 하고 난 다음에, 원하는 것을 가져 가시오!" 하고 말하면, 그는 "아니오. 당장 내놓으시오. 그렇지 않으면 강제로라도 가져 가겠소!" 하고 대답하였다.엘리의 아들들은, 주께서 보시는 앞에서 이렇듯 심하게 큰 죄를 저질렀다. 그들은 주께 바치는 제물을 이처럼 함부로 대하였다.한편, 어린 사무엘은, 모시 에봇을 입고 주를 섬겼다.사무엘의 어머니는 해마다 남편과 함께 매년제사를 드리러 성소로 올라가곤 하였다. 그 때마다 그는 아들에게 작은 겉옷을 만들어서 가져다 주었다.그리고 엘리는 엘가나와 그의 아내에게 "주께 간구하여 얻은 아들을 다시 주께 바쳤으니, 주께서 두 분 사이에, 이 아이 대신에 다른 자녀를 많이 주시기를 바랍니다" 하고 복을 빌어 주었다. 그들은 이렇게 축복을 받고서, 고향으로 돌아가곤 하였다. 주께서 한나를 돌보아 주셔서, 한나는 임신하여 아들 셋과 딸 둘을 더 낳았다. 어린 사무엘도 주 앞에서 잘 자랐다.엘리는 매우 늙었다. 그는 자기 아들들이 모든 이스라엘 사람에게 저지른 온갖 잘못을 상세하게 들었고, 회막 어귀에서 일하는 여인들과 동침까지 한다는 소문을 들었다.그래서 그는 그들을 타일렀다. "너희가 어쩌자고 이런 짓을 하느냐? 너희가 저지른 악행을, 내가 이 백성 모두에게서 듣고 있다.이놈들아, 당장 그쳐라! 주의 백성이 이런 추문을 옮기는 것을 내가 듣게 되다니, 두려운 일이다.사람끼리 죄를 지으면 하나님이 중재하여 주시겠지만, 사람이 주께 죄를 지으면 누가 변호하여 주겠느냐?" 아버지가 이렇게 꾸짖어도, 그들은 아버지의 말을 듣지 않았다. 주께서 이미 그들을 죽이려고 하셨기 때문이다. 한편, 어린 사무엘은 커 갈수록 주님과 사람들에게 더욱 사랑을 받았다.
Wednesday, 23 September 2009
1 Samuel 2:1-11
한나가 기도로 아뢰었다. "주께서 나의 마음에 기쁨을 가득 채워 주셨습니다. 이제 나는 주님 앞에서 얼굴을 들 수 있습니다. 원수들 앞에서도 자랑스럽습니다. 주께서 나를 구하셨으므로, 내 기쁨이 큽니다.
주님과 같으신 분은 없습니다. 주님처럼 거룩하신 분은 없습니다. 우리 하나님같은 반석은 없습니다.
너희는 교만한 말을 늘어 놓지 말아라. 오만한 말을 입 밖에 내지 말아라. 참으로 주님은 모든 것을 아시는 하나님이시며, 사람이 하는 일을 저울에 달아 보시는 분이시다.용사들의 활은 꺾이나, 약한 사람들은 강해진다. 한때 넉넉하게 살던 자들은 먹고 살려고 품을 팔지만, 굶주리던 자들은 다시 굶주리지 않는다. 자식을 못 낳던 여인은 일곱이나 낳지만, 아들을 많이 둔 여인은 홀로 남는다. 주님은 사람을 죽이기도 하시고 살리기도 하시며, 스올로 내려가게도 하시고, 거기에서 다시 돌아오게도 하신다.주님은 사람을 가난하게도 하시고, 부유하게도 하시고, 낮추기도 하시고, 높이기도 하신다.가난한 사람을 티끌에서 일으키시며 궁핍한 사람을 거름더미에서 들어올리셔서, 귀한 이들과 한자리에 앉게 하시며 영광스러운 자리를 차지하게 하신다. 이 세상을 떠받치고 있는 기초는 모두 주님의 것이다. 그분이 땅덩어리를 기초 위에 올려 놓으셨다. 주께서는 성도들의 발걸음을 지켜 주시며, 악인들을 어둠 속에서 멸망시키신다. 사람이 힘으로 이길 수가 없다.주께 맞서는 자들은 산산이 깨어질 것이다. 하늘에서 벼락으로 그들을 치실 것이다. 주께서 땅 끝까지 심판하시고, 세우신 왕에게 힘을 주시며, 기름부어 세우신 왕에게 승리를 안겨 주실 것이다." 엘가나는 라마에 있는 자기의 집으로 돌아갔으나, 사무엘은 제사장 엘리 곁에 있으면서 주를 섬기는 사람이 되었다.
주님과 같으신 분은 없습니다. 주님처럼 거룩하신 분은 없습니다. 우리 하나님같은 반석은 없습니다.
너희는 교만한 말을 늘어 놓지 말아라. 오만한 말을 입 밖에 내지 말아라. 참으로 주님은 모든 것을 아시는 하나님이시며, 사람이 하는 일을 저울에 달아 보시는 분이시다.용사들의 활은 꺾이나, 약한 사람들은 강해진다. 한때 넉넉하게 살던 자들은 먹고 살려고 품을 팔지만, 굶주리던 자들은 다시 굶주리지 않는다. 자식을 못 낳던 여인은 일곱이나 낳지만, 아들을 많이 둔 여인은 홀로 남는다. 주님은 사람을 죽이기도 하시고 살리기도 하시며, 스올로 내려가게도 하시고, 거기에서 다시 돌아오게도 하신다.주님은 사람을 가난하게도 하시고, 부유하게도 하시고, 낮추기도 하시고, 높이기도 하신다.가난한 사람을 티끌에서 일으키시며 궁핍한 사람을 거름더미에서 들어올리셔서, 귀한 이들과 한자리에 앉게 하시며 영광스러운 자리를 차지하게 하신다. 이 세상을 떠받치고 있는 기초는 모두 주님의 것이다. 그분이 땅덩어리를 기초 위에 올려 놓으셨다. 주께서는 성도들의 발걸음을 지켜 주시며, 악인들을 어둠 속에서 멸망시키신다. 사람이 힘으로 이길 수가 없다.주께 맞서는 자들은 산산이 깨어질 것이다. 하늘에서 벼락으로 그들을 치실 것이다. 주께서 땅 끝까지 심판하시고, 세우신 왕에게 힘을 주시며, 기름부어 세우신 왕에게 승리를 안겨 주실 것이다." 엘가나는 라마에 있는 자기의 집으로 돌아갔으나, 사무엘은 제사장 엘리 곁에 있으면서 주를 섬기는 사람이 되었다.
Monday, 21 September 2009
1 Samuel 1:21-28
남편 엘가나가, 자기의 온 가족을 데리고, 주께 매년제사와 서원제사를 드리러 올라갈 때가 되었을 때에,한나는 함께 올라가지 않고, 자기 남편에 게 이렇게 말하였다. "나는 아이가 젖을 뗄 때까지 기다렸다가, 젖을 뗀 다음에, 아이를 주의 집으로 데리고 올라가서, 주님을 뵙게 하고, 아이가 평생 그 곳에 머물러 있게 하려고 합니다. 나는 그 아이를 평생 나실 사람으로 바치겠습니다."남편 엘가나가 그에게 대답하였다. "당신 생각에 그것이 좋으면, 그렇게 하시오. 그 아이가 젖을 뗄 때까지 집에 있으시오. 주께서 당신의 말대로 이루어 주시기를 바라오." 그래서 그의 아내는 아들이 젖을 뗄 때까지 집에 머무르면서 아이를 길렀다.마침내 아이가 젖을 떼니, 한나는 아이를 데리고, 삼 년 된 수소 한 마리를 끌고, 밀가루 한 에바와 포도주가 든 가죽부대 하나를 가지고, 실로로 올라갔다. 한나는 어린 사무엘을 데리고 실로에 있는 주의 집으로 갔다.그들이 수소를 잡고 나서, 그 아이를 엘리에게 데리고 갔다.한나가 엘리에게 말하였다. "제사장님, 나를 기억하시겠습니까? 내가, 주께 기도를 드리려고 이 곳에 와서, 제사장님과 함께 서 있던, 바로 그 여자입니다.아이를 낳게 해 달라고 기도하였는데, 주께서 내가 간구한 것을 이루어 주셨습니다.그래서 나도 이 아이를 주께 바칩니다. 이 아이의 한평생을 주께 바칩니다." 그런 다음에, 그들은 거기에서 주께 경배하였다.
Friday, 18 September 2009
1 Samuel 1:12-20
한나가 주 앞에서 계속 기도를 드리고 있는 동안에, 엘리는 한나의 입술을 지켜보고 있었다.
한나가 마음 속으로만 기도를 드리고 있었으므로, 입술만 움직이고 소리는 내지 않았다. 그러므로 엘리는, 한나가 술에 취한 줄로 생각하고,그를 꾸짖었다. "언제까지 술에 취해 있을 것이오? 포도주를 끊으시오." 한나가 대답하였다. "제사장님, 저는 술에 취한 것이 아닙니다. 포도주나 독한 술을 마신 것이 아닙니다. 다만 슬픈 마음을 가눌 길이 없어서, 저의 마음을 주 앞에 쏟아 놓았을 뿐입니다.이 종을 나쁜 여자로 여기지 마시기 바랍니다. 너무나도 원통하고 괴로워서, 이처럼 기도를 드리고 있습니다." 그러자 엘리가 말하였다. "그렇다면 평안한 마음으로 돌아가시오.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그대가 간구한 것을 이루어 주실 것이오."한나가 대답하였다. "제사장님, 이 종을 좋게 보아 주시기 바랍니다." 한나는 그 길로 가서 음식을 먹었다. 그리고 다시는 얼굴에 슬픈 기색을 띠지 않았다. 다음날 아침, 그들은 일찍 일어나 주께 경배를 드리고 나서, 라마에 있는 집으로 돌아왔다. 엘가나가 아내 한나와 동침하니, 주께서 한나를 기억하여 주셨다. 한나가 임신을 하고, 달이 차서 아들을 낳았다. 한나는, 주께 구하여 얻은 아들이라고 하여, 그 아이의 이름을 사무엘이라고 지었다.
한나가 마음 속으로만 기도를 드리고 있었으므로, 입술만 움직이고 소리는 내지 않았다. 그러므로 엘리는, 한나가 술에 취한 줄로 생각하고,그를 꾸짖었다. "언제까지 술에 취해 있을 것이오? 포도주를 끊으시오." 한나가 대답하였다. "제사장님, 저는 술에 취한 것이 아닙니다. 포도주나 독한 술을 마신 것이 아닙니다. 다만 슬픈 마음을 가눌 길이 없어서, 저의 마음을 주 앞에 쏟아 놓았을 뿐입니다.이 종을 나쁜 여자로 여기지 마시기 바랍니다. 너무나도 원통하고 괴로워서, 이처럼 기도를 드리고 있습니다." 그러자 엘리가 말하였다. "그렇다면 평안한 마음으로 돌아가시오.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그대가 간구한 것을 이루어 주실 것이오."한나가 대답하였다. "제사장님, 이 종을 좋게 보아 주시기 바랍니다." 한나는 그 길로 가서 음식을 먹었다. 그리고 다시는 얼굴에 슬픈 기색을 띠지 않았다. 다음날 아침, 그들은 일찍 일어나 주께 경배를 드리고 나서, 라마에 있는 집으로 돌아왔다. 엘가나가 아내 한나와 동침하니, 주께서 한나를 기억하여 주셨다. 한나가 임신을 하고, 달이 차서 아들을 낳았다. 한나는, 주께 구하여 얻은 아들이라고 하여, 그 아이의 이름을 사무엘이라고 지었다.
Monday, 14 September 2009
1 Samuel 1:1-11
에브라임 지파에 속한 숩의 자손 엘가나라는 사람이, 에브라임의 산간지방에 있는 라마다임에 살고 있었다. 그의 아버지는 여로함이고, 할아버지는 엘리후이고, 그 윗대는 도후이고, 그 윗대는 숩이다.엘가나에게는 두 아내가 있었는데, 한 아내의 이름은 한나요, 또 한 아내의 이름은 브닌나였다. 브닌나에게는 자녀들이 있었지만, 한나에게는 자녀가 하나도 없었다.엘가나는 매년 한 번씩, 자기가 사는 성읍에서 실로로 올라가서, 만군의 주께 경배하며 제사를 드렸다. 그 곳에는 엘리의 두 아들인 홉니와 비느하스가 주의 제사장으로 있었다.엘가나는 제사를 드리고 나서는, 늘 아내 브닌나와 그가 낳은 모든 아들딸에게 제물을 각각 한 몫씩 나누어 주곤 하였다.그러나 한나에게는 두 몫을 주었다. 비록 주께서 한나의 태를 닫아 놓으셨지만, 엘가나는 한나를 사랑하였다. 주께서 한나의 태를 닫아 놓으셨으므로, 그의 적수인 브닌나는 한나를 괴롭히고 업신여겼다.이런 일이 매년 거듭되었다. 한나가 주의 집으로 올라갈 때마다, 브닌나가 한나의 마음을 늘 그렇게 괴롭혔으므로, 한나는 울기만 하고, 아무것도 먹지 않았다.그럴 때마다 남편 엘가나가 한나를 위로하였다. "여보, 왜 울기만 하오? 왜 먹지 않으려 하오? 왜 늘 그렇게 슬퍼만 하는 거요? 당신이 열 아들을 두었다고 해도, 내가 당신에게 하는 만큼 하겠소?"한번은, 엘가나 일행이 실로에 있는 주의 집에서 음식을 먹고 마신 뒤에, 한나가 일어나서 자리를 떴다. 그 때에 제사장 엘리는 주의 성전 문설주 곁에 있는 의자에 앉아 있었다. 한나는 괴로운 마음으로 주께 나아가, 흐느껴 울면서 기도하였다. 한나는 서원하며 아뢰었다. "만군의 주님, 주께서 주의 종의 이 비천한 모습을 참으로 불쌍히 보시고, 나를 기억하셔서, 주의 종을 잊지 않으시고, 이 종에게 아들을 하나 허락하여 주시면, 저는 그 아이의 한평생을 주께 바치고, 삭도를 그의 머리에 대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Thursday, 10 September 2009
Joshua 24:28-33
여호수아는 백성들을 제각기 유산으로 받은 땅으로 돌려보냈다.이 일을 마친 다음에, 주의 종, 눈의 아들 여호수아가 죽었다. 그의 나이는 백십 세였다.사람들이 그를 그가 유산으로 받은 딤낫세라에 장사하였다. 그 곳은 가아스 산 북쪽 에브라임 산간지방에 있다. 이스라엘은 여호수아의 생전에 줄곧 주를 섬겼고, 여호수아가 죽은 뒤에도, 주께서 이스라엘에게 베푸신 모든 일을 아는 장로들이 살아 있는 날 동안에는 주를 섬겼다.이스라엘 자손은 이집트에서 가져 온 요셉의 유해를 세겜에 묻었다. 그 곳은 야곱이 세겜의 아버지 하몰의 자손에게 금 백 냥을 주고 산 땅인데, 요셉 자손의 유산이 된 곳이다. 아론의 아들 엘르아살도 죽었다. 사람들은 그를, 그의 아들 비느하스가 유산으로 받은, 에브라임의 산간지방인 기브아에 장사하였다.
Tuesday, 8 September 2009
Joshua 24:19-27
그러나 여호수아는 백성들에게 이렇게 말하였다. "여러분은 주님을 섬기지 못할 것이오. 그분은 거룩하신 하나님이시며, 질투하시는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여러분의 허물과 죄를 용서하지 않을 것이오.만일 여러분이 주를 저버리고 이방 신들을 섬기면, 그는 여러분에게 대항하여 돌아서서, 재앙을 내리시고, 여러분에게 좋게 대하신 뒤에라도 여러분을 멸망시키시고 말 것이오."그러자 백성들이 여호수아에게 말하였다. "아닙니다. 우리는 주님만을 섬기겠습니다."여호수아가 백성에게 말하였다. "여러분이 주님을 택하고 그분만을 섬기겠다고 한 말에 대한 증인은 바로 여러분 자신들이오." 그러자 그들은 말하였다. "우리가 증인입니다."여호수아가 또 말하였다. "그러면 이제 여러분 가운데 있는 이방 신들을 내버리고, 마음을 주 이스라엘의 하나님께 바치시오."백성들이 여호수아에게 말하였다. "우리가 주 우리의 하나님을 섬기며, 그분의 말씀을 따르겠습니다."그 날, 여호수아가 세겜에서 백성들과 언약을 세우고, 그들이 지킬 율례와 법도를 만들어 주었다.여호수아가 이 모든 말씀을 하나님의 율법책에 기록하고, 큰 돌을 가져다가 주의 성소 곁에 있는 상수리나무 아래에 두고, 모든 백성에게 말하였다. "보시오, 이 돌이 우리에게 증거가 될 것이오. 주께서 우리에게 하신 모든 말씀을 이 돌이 들었기 때문이오. 여러분이 여러분의 하나님을 모른다고 하면, 이 돌이, 여러분이 하나님을 배반하지 못하게 하는 증거가 될 것이오."
Friday, 4 September 2009
Joshua 24:14-18
이렇게 말씀하셨으니, 여러분은 이제 주를 경외하면서, 그를 성실하고 진실하게 섬기시오. 그리고 여러분은, 여러분의 조상이 강 저쪽의 메소포타미아와 이집트에서 섬기던 신들을 버리고, 오직 주만 섬기시오.
주님을 섬기고 싶지 않거든, 조상들이 강 저쪽의 메소포타미아에서 섬기던 신들이든지, 아니면 여러분이 살고 있는 땅 아모리 사람들의 신들이든지, 여러분이 어떤 신들을 섬길 것인지를 오늘 선택하시오. 나와 나의 집안은 주를 섬길 것이오." 백성들이 대답하였다. "주를 저버리고 다른 신들을 섬기는 일은 우리가 절대로 하지 않겠습니다.주 우리 하나님이 친히 우리와 우리 조상을 이집트 땅, 종 되었던 집에서 이끌어 내시고, 우리가 보는 앞에서 그 큰 기적을 일으키셨습니다. 또 우리가 이리로 오는 동안에 줄곧 우리를 지켜 주셨고, 우리가 여러 민족들 사이를 뚫고 지나오는 동안에 줄곧 우리를 지켜 주셨습니다.그리고 주께서는 이 모든 민족을, 이 땅에 사는 아모리 사람까지도, 우리 앞에서 쫓아내셨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주님을 섬기겠습니다. 오직 그분만이 우리의 하나님이십니다."
주님을 섬기고 싶지 않거든, 조상들이 강 저쪽의 메소포타미아에서 섬기던 신들이든지, 아니면 여러분이 살고 있는 땅 아모리 사람들의 신들이든지, 여러분이 어떤 신들을 섬길 것인지를 오늘 선택하시오. 나와 나의 집안은 주를 섬길 것이오." 백성들이 대답하였다. "주를 저버리고 다른 신들을 섬기는 일은 우리가 절대로 하지 않겠습니다.주 우리 하나님이 친히 우리와 우리 조상을 이집트 땅, 종 되었던 집에서 이끌어 내시고, 우리가 보는 앞에서 그 큰 기적을 일으키셨습니다. 또 우리가 이리로 오는 동안에 줄곧 우리를 지켜 주셨고, 우리가 여러 민족들 사이를 뚫고 지나오는 동안에 줄곧 우리를 지켜 주셨습니다.그리고 주께서는 이 모든 민족을, 이 땅에 사는 아모리 사람까지도, 우리 앞에서 쫓아내셨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주님을 섬기겠습니다. 오직 그분만이 우리의 하나님이십니다."
Wednesday, 2 September 2009
Joshua 24:8-13
나는 너희를 요단 강 동쪽에 살고 있는 아모리 사람들의 땅으로 들어가게 하였다. 그 때에 그들이 너희에게 대항하여 싸웠으나, 내가 그들을 너희 손에 넘겨 주었으므로, 너희가 그 땅을 차지하였다. 나는 그들을, 너희가 보는 앞에서 멸망시켰다.그 때에 모압의 십볼의 아들 발락 왕이 일어나서, 이스라엘에 대항하여 싸웠다. 발락은 사람을 보내어 브올의 아들 발람을 불러다가, 너희를 저주하려 하였다.그러나 내가 발람의 말을 들어주지 않았으므로, 발람이 오히려 너희를 축복하였고, 나는 너희를 발락의 손에서 구출해 주었다.너희가 요단 강을 건너서 여리고에 이르렀을 때에, 여리고 사람과 아모리 사람과 브리스 사람과 가나안 사람과 헷 사람과 기르가스 사람과 히위 사람과 여부스 사람이 너희를 대항하여 싸웠으므로, 내가 그들을 너희 손에 넘겨 주었다.내가 너희보다 앞서 말벌을 보내어, 아모리 사람의 두 왕을 너희 앞에서 쫓아냈다. 이 두 왕을 몰아낸 것은 너희의 칼이나 활이 아니다.너희가 일구지 아니한 땅과 너희가 세우지 아니한 성읍을, 내가 너희에게 주어서, 너희가 그 안에서 살고 있다. 너희는, 자신들이 심지도 아니한 포도밭과 올리브 밭에서 열매를 따먹고 있는 것이다.'
Monday, 31 August 2009
Joshua 24:1-7
여호수아가 이스라엘의 모든 지파를 세겜에 모이게 하였다. 그가 이스라엘의 장로들과 그 우두머리들과 재판관들과 공직자들을 불러내니, 그들이 하나님 앞에 나와서 섰다.그 때에 여호수아가 온 백성에게 말하였다. "주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이렇게 말씀하셨소. '옛날에, 아브라함과 나홀의 아비 데라를 비롯한 너희 조상은 유프라테스 강 건너에 살면서 다른 신들을 섬겼다.그러나 내가 너희 조상 아브라함을 강 건너에서 이끌어 내어, 그를 가나안 온 땅에 두루 다니게 하였으며, 자손을 많이 보게 하였다. 내가 그에게 이삭을 주었고,이삭에게는 야곱과 에서를 주었다. 그리고 에서에게는 세일 산을 주어 차지하게 하였다. 야곱과 그의 아들들이 이집트로 내려갔지만,내가 모세와 아론을 보내서, 이집트에 재앙을 내려 그들을 치고, 너희를 그 곳에서 이끌어 내었다. 내가 그들에게 어떻게 하였는지는, 너희가 이미 잘 알고 있다.이집트에서 구출된 너희의 조상이 홍해에 다다랐을 때에, 이집트 사람들이 병거와 마병을 거느리고 홍해까지 너희 조상을 추격하였다. 너희의 조상이 살려 달라고 나 주에게 부르짖을 때에, 내가, 너희들과 이집트 사람들 사이에 흑암이 생기게 하고, 바닷물을 이끌어 와서 그들을 덮었다. 너희는, 내가 이집트에서 한 일을 너희 눈으로 직접 보았다. 너희가 광야에서 오랫동안 지낸 뒤에,
Wednesday, 26 August 2009
Joshua 23:14-16
나는 이제 온 세상 사람이 가는 길로 갈 때가 되었소. 여러분은 주 하나님이 약속하신 모든 선한 말씀 가운데서 이루어지지 않은 것이 하나도 없음을, 여러분 모두의 마음과 모두의 양심 속에 분명히 알고 있소. 그 가운데서 한 말씀도 어김이 없이 다 이루어졌소.주 하나님이 약속하신 모든 선한 말씀을 여러분에게 그대로 이루셨지만, 그 반대로 주께서는 모든 해로운 일도 여러분에게 미치게 하여, 주 하나님이 여러분에게 주신 이 좋은 땅에서 여러분을 없애 버리실 수도 있음을 명심하시오. 그러므로 여러분이, 주 하나님이 여러분에게 지키라고 명하신 언약을 어기고, 가서 다른 신을 섬기고 경배하면, 주의 진노가 여러분에게 내려, 여러분은, 그가 주신 좋은 땅에서 곧 망하게 될 것이오."
Tuesday, 25 August 2009
Joshua 23:9-13
주께서 여러분 앞에서 크고 강한 나라들을 몰아내셨으므로, 지금까지 여러분을 당할 사람이 없었던 것이오.주 여러분의 하나님이 약속하신 대로 여러분의 편을 들어서 몸소 싸우셨기 때문에, 여러분 가운데서 한 사람이 원수 천 명을 추격할 수 있었던 것이오.그러므로 삼가 조심하여 주 여러분의 하나님을 사랑하시오.만일 여러분이 이것을 어기고, 여러분 가운데 살아 남아 있는 이 이방 민족들을 가까이하거나, 그들과 혼인관계를 맺으며 사귀면,주 여러분의 하나님이 여러분 앞에서, 다시는 이 민족들을 몰아내지 아니하실 것이라는 사실을 분명히 아시오. 그들이 여러분에게 올무와 덫이 되고, 잔등에 채찍이 되며, 눈에 가시가 되어, 끝내 여러분은 주 여러분의 하나님이 주신 이 좋은 땅에서 멸망하게 될 것이오.
Monday, 24 August 2009
Joshua 23:1-8
주께서 주변의 모든 원수를 멸하시어 이스라엘에게 안식을 주신 뒤에, 오랜 세월이 흘러 여호수아도 나이가 많이 들었고 늙었다.여호수아는 온 이스라엘, 곧 장로들과 우두머리들과 재판장들과 관리들을 불러서, 그들에게 말하였다. "나는 나이가 많이 들었고, 이렇게 늙었소.여러분은 주 여러분의 하나님이 여러분의 편이 되시어, 이 모든 이방 나라에게 어떻게 하셨는지, 그 모든 일을 잘 보셨소. 과연 주 여러분의 하나님은 여러분의 편이 되시어 싸우셨소.보시오. 요단 강으로부터 해 지는 지중해까지, 아직 남아 있는 모든 나라와 이미 정복한 모든 나라를, 나는 여러분들의 각 지파에게 유산으로 나누어 주었소.
주 여러분의 하나님이 친히 여러분 앞에서 그들까지 마저 쫓아내실 것이오. 주께서, 여러분이 보는 앞에서 그들을 몰아내실 터인데, 그 때에 여러분은, 주 하나님이 약속하신 그 땅을 소유하게 될 것이오. 그러므로 모세의 율법책에 기록된 모든 것을 아주 담대하게 지키고 행하시오. 그것을 벗어나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마시오.여러분과 이웃한, 남아 있는 이 나라들과 사귀지 말며, 그 신들의 이름을 부르거나, 그 이름으로 맹세하지도 마시오. 그것을 섬기거나 경배하지도 마시오.오직 여러분은, 지금까지 해 온 대로, 주 여러분의 하나님만 가까이하시오.
주 여러분의 하나님이 친히 여러분 앞에서 그들까지 마저 쫓아내실 것이오. 주께서, 여러분이 보는 앞에서 그들을 몰아내실 터인데, 그 때에 여러분은, 주 하나님이 약속하신 그 땅을 소유하게 될 것이오. 그러므로 모세의 율법책에 기록된 모든 것을 아주 담대하게 지키고 행하시오. 그것을 벗어나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마시오.여러분과 이웃한, 남아 있는 이 나라들과 사귀지 말며, 그 신들의 이름을 부르거나, 그 이름으로 맹세하지도 마시오. 그것을 섬기거나 경배하지도 마시오.오직 여러분은, 지금까지 해 온 대로, 주 여러분의 하나님만 가까이하시오.
Wednesday, 19 August 2009
Joshua 22:28-34
우리가 말한 대로, 훗날 그대들의 자손이 우리에게나 우리 자손에게 그같이 말한다면 '보아라, 이것은 우리 조상이 만든 주의 제단의 모형일 뿐이다. 이것은 우리가 여기에서 번제물을 드리거나, 다른 제물을 드리려고 만든 것이 아니다. 이것은 다만 우리와 그대들 사이의 관계를 증명하려는 것일 뿐이다' 하고 대답할 수 있을 것입니다.우리는, 번제나 곡식제사를 아무데서나 함부로 드리거나, 다른 제물을 바칠 불법적인 단을 만듦으로써 주님을 거역하거나 배반하는 일은, 결코 하지 않을 것입니다. 우리는, 주 우리 하나님의 성막 앞에 있는 그 합법적인 단 외에는, 어떤 제단도 쌓지 않을 것입니다." 제사장 비느하스와 회중의 대표자들, 곧 그와 함께 간 이스라엘의 천천만만 백성의 가문 대표들이, 르우벤 자손과 갓 자손과 동쪽의 므낫세 자손의 그 말을 듣고 기뻐하였다.제사장 엘르아살의 아들인 비느하스가 르우벤 자손과 갓 자손과 동쪽의 므낫세 자손에게 말하였다. "그대들이 이번 일로 주께 반역한 것이 아니기 때문에, 우리는 오늘 주께서 우리 가운데 계심을 알았소. 이제 그대들은 이스라엘 자손을 주의 손에서 건져 내었소."제사장 엘르아살의 아들인 비느하스와 백성의 대표들이 길르앗 땅에 있는 르우벤 자손과 갓 자손을 만나 본 다음에, 가나안 땅으로 돌아와서, 이스라엘 자손에게 그대로 보고하였다.이스라엘 자손은 그 보고를 듣고 기뻐하면서, 이스라엘 자손의 하나님을 찬송하였다. 그래서 '르우벤 자손과 갓 자손이 거주하는 땅으로 쳐올라가서 그들을 멸하자' 하는 말을 다시는 하지 않았다. 르우벤 자손과 갓 자손은 이 단을 일컬어 '주께서 하나님이심을 우리 모두에게 증명함'이라고 하였다.
Tuesday, 18 August 2009
Joshua 22:21-27
르우벤 자손과 갓 자손과 동쪽의 므낫세 반쪽 지파가 이스라엘의 천천만만 백성의 가문 대표들에게 대답하였다."주 하나님은 전능하십니다! 주 하나님은 전능하십니다! 우리가 왜 그렇게 하였는지, 주님은 아십니다. 같은 이스라엘 겨레인 여러분도 알아 주시기를 바랍니다. 우리가 한 이 일이 주님을 반역하거나, 주님을 거역하는 일이었다면, 주께서 우리를 이렇게 살려 두지 않으셨을 것입니다. 우리가 단을 쌓은 것이, 주님을 따르지 않고 등을 돌려, 그 위에다가 번제를 드리고, 곡식제사를 드리며, 화목제사를 드리려 하는 것이었다면, 주께서 친히 우리를 벌하실 것입니다.그러나 사실은 그렇지 않습니다. 우리가 여기에 단을 쌓은 것은, 훗날 그대들의 자손이 우리의 자손에게 '너희가 주 이스라엘의 하나님과 무슨 상관이 있느냐?너희 르우벤 자손과 갓 자손아! 주께서 우리와 너희 사이에 요단 강을 경계선으로 삼으셨으니, 너희는 주님에게서 받을 몫이 없다' 하고 말하면서, 그대들의 자손이 우리의 자손을 막아서, 주를 경외하지 못하게 할까 염려가 되어서,우리가 이 단을 쌓은 것입니다. 이것은 번제물을 드리거나 다른 어떤 제물을 드리려고 쌓은 것이 아닙니다. 오히려 이 단은, 우리와 그대들 사이에, 그리고 우리의 자손 사이에, 우리의 믿음을 증명하려고 세운 것입니다. 우리도 번제물과 다른 제물과 화목제물을 가지고 주님을 진정으로 섬기는 사람들이라는 것을 증명하려는 것입니다. 그래서 먼 훗날에, 그대들의 자손이 우리의 자손에게 '너희는 주님에게서 받을 몫이 없다'고 말하지 못하게 하려는 것입니다.
Monday, 17 August 2009
Joshua 22:13-20
이스라엘 자손은, 엘르아살의 아들인 비느하스 제사장을, 길르앗 땅에 있는 르우벤 자손과 갓 자손과 동쪽의 므낫세 반쪽 지파에게 보냈다. 요단 강 서쪽에 자리 잡은 이스라엘 각 지파에서 한 사람씩 열 명의 대표가 비느하스와 함께 갔다. 그들은 각기 이스라엘의 천천만만 백성의 가문을 대표하는 사람들이었다. 그들이 길르앗 땅으로 가서 르우벤 자손과 갓 자손과 동쪽의 므낫세 반쪽 지파에게 말하였다.
"주의 온 회중이 하는 말이오. 그대들이 어찌하여 이스라엘의 하나님께 이런 악한 일을 하였소? 어찌하여 그대들이 오늘날, 주를 떠나서 제멋대로 단을 쌓아, 주를 거역하였소? 우리가 브올에서 지은 범죄 때문에 주의 회중에 재앙이 내렸고, 우리는 아직도 그 죄를 다 씻지 못하고 있소. 그것으로도 부족하단 말이오? 그대들은 오늘에 와서 주를 따르지 않고 등을 돌렸소. 오늘 그대들이 주를 거역하였으니, 내일은 주께서 온 이스라엘의 회중에게 진노하실 것이오. 만일 그대들의 소유지가 깨끗하지 못하거든, 주의 성막이 있는 주의 소유지로 건너와서, 우리의 소유를 나누어 가지시오. 주 우리 하나님의 단 외에 그대들이 함부로 단을 쌓음으로써, 주를 거역하거나 우리를 거역하지 마시오. 세라의 아들 아간이, 주께 전멸시켜 바칠 물건에 대하여 큰 죄를 지어서, 이스라엘의 온 회중 위에 진노가 내리지 않았소? 그의 죄 때문에 죽은 사람이 어디 그 한 사람뿐이오?"
"주의 온 회중이 하는 말이오. 그대들이 어찌하여 이스라엘의 하나님께 이런 악한 일을 하였소? 어찌하여 그대들이 오늘날, 주를 떠나서 제멋대로 단을 쌓아, 주를 거역하였소? 우리가 브올에서 지은 범죄 때문에 주의 회중에 재앙이 내렸고, 우리는 아직도 그 죄를 다 씻지 못하고 있소. 그것으로도 부족하단 말이오? 그대들은 오늘에 와서 주를 따르지 않고 등을 돌렸소. 오늘 그대들이 주를 거역하였으니, 내일은 주께서 온 이스라엘의 회중에게 진노하실 것이오. 만일 그대들의 소유지가 깨끗하지 못하거든, 주의 성막이 있는 주의 소유지로 건너와서, 우리의 소유를 나누어 가지시오. 주 우리 하나님의 단 외에 그대들이 함부로 단을 쌓음으로써, 주를 거역하거나 우리를 거역하지 마시오. 세라의 아들 아간이, 주께 전멸시켜 바칠 물건에 대하여 큰 죄를 지어서, 이스라엘의 온 회중 위에 진노가 내리지 않았소? 그의 죄 때문에 죽은 사람이 어디 그 한 사람뿐이오?"
Wednesday, 12 August 2009
Joshua 22:6-12
여호수아가 그들을 축복하여 보내니, 그들이 자기들의 장막으로 돌아갔다.동쪽의 므낫세 반쪽 지파에게는 이미 모세가 요단 강 동쪽에서 바산에 있는 땅을 주었고, 그 나머지 서쪽의 므낫세 반쪽 지파에게는, 여호수아가 다른 지파들에게 준 것과 같이, 요단 강 서쪽에서 땅을 주었다. 여호수아는 그들을 그들의 거처로 보내며 축복하였다."너희는, 많은 재산과 아주 많은 가축과 금과 은과 동과 철과 아주 많은 의복을 가지고, 너희 거처로 돌아가거라. 너희의 원수들에게서 빼앗은 전리품을 겨레와 더불어서 나누어 가져라."르우벤 자손과 갓 자손과 요단 강 동쪽에 정착한 므낫세의 반쪽 지파가 그들의 소유지로 돌아갔다. 그들은 가나안 땅의 실로에서 이스라엘 자손을 떠나서, 주께서 모세에게 내리신 명대로, 그들이 얻어 소유하게 된 땅, 곧 길르앗 땅으로 돌아갔다.그들이 가나안 땅의 요단 강 가까이에 있는 그릴롯에 이르렀다. 르우벤 자손과 갓 자손과 동쪽의 므낫세 반쪽 지파가 요단 강 서쪽 지역의 강가에 단을 쌓았는데, 그 단은 보기에 아주 큰 단이었다.이스라엘 자손이 이 소식을 듣고 말하였다. "르우벤 자손과 갓 자손과 동쪽의 므낫세 반쪽 지파가 우리들이 있는 요단 강 서쪽 지역의 강 가까운 그릴롯에 단을 쌓았다."이스라엘 자손이 이 말을 듣고, 온 회중이 동쪽 지파들에게 대항하여 싸우려고 실로에 모였다.
Tuesday, 11 August 2009
Joshua 22:1-5
그 때에 여호수아가 르우벤 사람과 갓 사람과 므낫세의 반쪽 지파 사람들을 불러 놓고,그들에게 일렀다. "너희는 주의 종 모세가 너희에게 명령한 것을 모두 지켰고, 또 나에게 순종하여, 내가 명령한 모든 것을 다 지켰다.너희는 오늘까지 이렇게 오랫동안 너희의 겨레를 저버리지 않고, 주 너희의 하나님이 명하신 것을 성심껏 다 지켰다.이제는 주 너희의 하나님이 약속하신 대로 너희 겨레에게 안식을 주셨으니, 너희는 이제 주의 종 모세가 요단 강 동쪽에서 너희에게 준, 너희 소유의 땅 너희의 거처로 돌아가거라.너희는 오직 주의 종 모세가 너희에게 명령한 계명과 율법을 열심히 좇아서 지켜라. 주 너희의 하나님을 사랑하고, 언제나 주께서 지시하시는 길로 가며, 주의 명령을 지키며, 주를 가까이 하고, 너희의 온 마음과 온 정성을 다하여 주를 섬겨라."
Monday, 10 August 2009
Joshua 21:41-45
이스라엘 자손이 차지한 유산의 땅 가운데서, 레위 사람이 얻은 것은 모두 마흔여덟 개의 성읍과 거기에 딸린 목장이었다.성읍마다 예외 없이 거기에 딸린 목장이 있었다.이와 같이 주께서, 이스라엘 백성의 조상에게 주시겠다고 맹세하신 모든 땅을 이스라엘 백성에게 주셨으므로, 그들은 그 땅을 차지하여 거기에 자리 잡고 살았다.주께서는 그들의 조상에게 맹세하신 대로, 사방에 평화를 주셨다. 또한 주께서는 그들의 모든 원수를 그들의 손에 넘기셨으므로, 그들의 원수 가운데서 어느 누구도 그들에게 대항하지 못하였다.주께서 이스라엘 사람에게 약속하신 모든 선한 말씀이, 하나도 어긋남이 없이 그대로 다 이루어졌다.
Thursday, 6 August 2009
Joshua 21:1-5
그 때에 레위 지파의 족장들이 제사장 엘르아살과 눈의 아들 여호수아와 이스라엘 자손의 다른 지파 족장들에게 나아왔다.그 곳, 가나안 땅 실로에서 레위 지파의 족장들이 그들에게 말하였다. "주께서 모세를 시켜서, 우리가 거주할 성읍과 우리의 가축을 먹일 목장을 우리에게 주라고 명하셨습니다."
그래서 이스라엘 자손은 주의 명을 따라, 그들의 유산 가운데서 다음의 성읍들과 목장을 레위 사람에게 주었다.고핫 가문의 몫을 결정할 제비를 뽑았는데, 레위 사람 가운데 아론 제사장의 자손에게는 유다 지파와 시므온 지파와 베냐민 지파에서 열세 성읍이 돌아갔다.
고핫의 남은 자손에게는 에브라임 지파 가문과 단 지파와 므낫세의 반쪽 지파에서 열 성읍이 돌아갔다.
그래서 이스라엘 자손은 주의 명을 따라, 그들의 유산 가운데서 다음의 성읍들과 목장을 레위 사람에게 주었다.고핫 가문의 몫을 결정할 제비를 뽑았는데, 레위 사람 가운데 아론 제사장의 자손에게는 유다 지파와 시므온 지파와 베냐민 지파에서 열세 성읍이 돌아갔다.
고핫의 남은 자손에게는 에브라임 지파 가문과 단 지파와 므낫세의 반쪽 지파에서 열 성읍이 돌아갔다.
Thursday, 30 July 2009
Joshua 20:1-9
주께서 여호수아에게 말씀하셨다."너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이렇게 일러라. '내가 모세를 시켜 너희에게 말한 도피성을 지정하여, 고의가 아니라 실수로 사람을 죽인 사람을 그 곳으로 피하게 하여라. 그 곳은 죽은 사람에 대한 복수를 하려는 사람을 피하는 곳이 될 것이다.살인자는 이 성읍들 가운데 한 곳으로 가서, 그 성문 어귀에 서서, 그 성의 장로들에게 자신이 저지른 사고를 설명하여야 한다. 그러면 그들은 그를 성 안으로 받아들이고, 그가 있을 곳을 마련해 주어, 함께 살도록 해야 한다.죽은 사람에 대한 복수를 하려는 사람이 뒤쫓아온다 할지라도, 그 사람의 손에 살인자를 넘겨 주어서는 안 된다. 그가 전부터 그의 이웃을 미워한 것이 아니고, 실수로 그를 죽였기 때문이다. 그 살인자는 그 성읍에 머물러 살다가, 회중 앞에 서서 재판을 받은 다음, 그 당시의 대제사장이 죽은 뒤에야 자기의 성읍, 곧 자기가 도망 나왔던 성읍에 있는 자기의 집으로 돌아갈 수 있다.그래서 그들은 요단 강 서쪽 지역에서는 납달리 산간지방에 있는 갈릴리의 게데스와 에브라임 산간지방의 세겜과 유다 산간지방의 기럇아르바, 곧 헤브론을 도피성으로 구별하여 지정하였다. 또 여리고 동쪽, 요단 강 동쪽 지역에서는 르우벤 지파의 평지 광야에 있는 베셀과 갓 지파의 길르앗 라못과 므낫세 지파의 바산 골란을 도피성으로 구별하여 지정하였다.이 성읍들이, 이스라엘의 모든 자손이나 그들 가운데 살고 있는 외국인 가운데서, 누구든지 실수로 사람을 죽였을 때에, 그 곳으로 피하여 회중 앞에 설 때까지, 죽은 사람에 대한 복수를 하려는 사람의 손에 죽지 않도록 하려고, 구별하여 지정한 도피성이다.
Wednesday, 29 July 2009
Joshua 19:10-16
세 번째로 스불론 자손의 각 가문의 몫을 결정할 제비를 뽑았다. 그들이 받은 유산의 경계선은 사릿까지 미치고, 거기서 서쪽으로 올라가서 마랄라에 이르고, 답베셋을 만나서 욕느암 맞은쪽 개울에 미친다.
그 경계선이 사릿에서부터는 동쪽으로 돌아서, 해 뜨는 쪽으로 기슬롯다볼의 경계선에 이르고, 다브랏까지 나아가서 야비아로 올라간다.거기에서부터 동쪽으로 가드헤벨을 지나서 엣가신에 이르고, 림몬으로 나와서 네아 쪽으로 구부러진다.거기에서 경계선은 북쪽으로 돌아서 한나돈까지 가고, 입다엘 골짜기에 이르러서 그 끝이 된다.또 갓닷과 나할랄과 시므론과 이달라와 베들레헴, 이렇게 열두 성읍과 그 주변 마을들이 여기에 포함된다. 이 성읍들과 그 주변 마을은, 스불론 자손이 그 가문을 따라 얻은 유산이다.
그 경계선이 사릿에서부터는 동쪽으로 돌아서, 해 뜨는 쪽으로 기슬롯다볼의 경계선에 이르고, 다브랏까지 나아가서 야비아로 올라간다.거기에서부터 동쪽으로 가드헤벨을 지나서 엣가신에 이르고, 림몬으로 나와서 네아 쪽으로 구부러진다.거기에서 경계선은 북쪽으로 돌아서 한나돈까지 가고, 입다엘 골짜기에 이르러서 그 끝이 된다.또 갓닷과 나할랄과 시므론과 이달라와 베들레헴, 이렇게 열두 성읍과 그 주변 마을들이 여기에 포함된다. 이 성읍들과 그 주변 마을은, 스불론 자손이 그 가문을 따라 얻은 유산이다.
Tuesday, 28 July 2009
Joshua 19:1-9
두 번째로 시므온, 곧 시므온 자손 지파의 각 가문의 몫을 결정할 제비를 뽑았다. 그들의 유산은 유다 자손의 몫 가운데서 차지하였다. 다음은 그들이 차지한 유산이다. 브엘세바, 곧 세바와 몰라다와 하살수알과 발라와 에셈과 엘돌랏과 브둘과 호르마와 시글락과 벳말가봇과 하살수사와 벳르바옷과 사루헨, 이렇게 열세 성읍과 그 주변 마을들,또 아인과 림몬과 에델과 아산, 이렇게 네 성읍과 그 주변 마을들, 또 남쪽 라마 곧 바알랏브엘까지, 이 성읍들을 둘러 있는 모든 마을이, 시므온 자손의 지파가 그 가문을 따라 받은 유산이다.시므온 자손은 유다 자손의 몫 가운데서 그들의 유산을 받았다. 유다 자손의 몫이 필요 이상으로 크기 때문에, 시므온 자손이 그들의 몫을 유다 지파의 유산 가운데서 받은 것이다.
Monday, 27 July 2009
Joshua 18:20-27
동쪽 경계선은 요단 강이다. 이것이 베냐민 자손이 그 가문을 따라 얻은 유산의 사방 경계선이다.베냐민 자손의 지파가 그들의 가문을 따라 차지한 성읍은, 여리고와 벳호글라와 에멕그시스와 벳아라바와 스마라임과 베델과 아윔과 바라와 오브라와 그발암모니와 오브니와 게바, 이렇게 열두 성읍과 그 주변 마을들, 또 기브온과 라마와 브에롯과 미스바와 그비라와 모사와 레겜과 이르브엘과 다랄라와 셀라와 엘렙과 여부스, 곧 예루살렘과 기부앗과 기럇, 이렇게 열네 성읍과 그 주변 마을들이다. 이것이 베냐민 자손이 그 가문을 따라 얻은 유산이다.
Thursday, 23 July 2009
Joshua 18:11-19
첫 번째로 베냐민 자손 지파의 각 가문의 몫을 결정할 제비를 뽑았다. 제비로 뽑은 땅의 경계선은 유다 자손과 요셉 자손의 중간이었다.그들의 북쪽 경계선은 요단 강에서부터 여리고 북쪽 비탈로 올라가서, 서쪽 산간지방을 지나 벳아웬 광야에 이르고,또 그 경계선은 거기에서부터 루스로 나아가서, 루스 남쪽 비탈에 이르는데, 루스는 베델이라고도 부른다. 그 경계선은 다시 아다롯앗달로 내려가서, 벳호론 남쪽 산간지방으로 지난다.그 경계선은 또 남쪽으로 벳호론 맞은쪽 산에서부터 서쪽을 따라 남쪽으로 돌아서, 유다 자손의 성읍인 기럇바알, 곧 기럇여아림에 이르러 끝난다. 이것이 서쪽 경계선이다.남쪽 경계선은 기럇여아림 끝에서 서쪽으로 나아가서, 넵도아 샘의 수원에 이르고,르바임 골짜기 북쪽에 있는 힌놈의 아들 골짜기 맞은쪽 산기슭으로 내려가고, 다시 힌놈 골짜기로 내려가서는, 여부스 남쪽 비탈을 지나, 엔로겔로 내려간다.그 경계선은 다시 북쪽으로 나아가 엔세메스에 이르고, 아둠밈 비탈 맞은편의 글릴롯으로 나간 다음에, 르우벤의 아들 보한의 돌까지 내려간다.이어서 북쪽으로 아라바 맞은쪽의 비탈까지 내려가, 아라바에 이른다.다시 북쪽으로 벳호글라 비탈을 지나, 요단 강 남쪽 끝, 곧 요단 강 물을 끌어들이는 사해의 북쪽 어귀가 그 경계선의 끝이다. 이것이 남쪽 경계선이다.
Wednesday, 22 July 2009
Joshua 18:8-10
그 땅의 모양을 그리러 가는 사람들이 떠나려 할 때에, 여호수아가 그들에게 지시하였다. "가서 그 땅을 두루 다녀 보고, 그 지도를 그려서 내게로 돌아오너라. 내가 여기 실로에서, 주 앞에서 제비를 뽑아 너희의 몫을 결정하겠다."그 사람들이 가서 그 땅을 두루 다니며, 성읍의 명단을 작성하여 책에 일곱 몫으로 그려서, 실로의 진에 있는 여호수아에게 돌아왔다. 실로에서 여호수아는 주 앞에서 제비를 뽑고, 거기에서 그는 이스라엘 자손의 각 지파에게 그 땅을 나누어 주었다.
Tuesday, 21 July 2009
Joshua 18:1-7
이스라엘 자손이 그 땅을 정복한 뒤의 일이다. 이스라엘 자손 온 회중이 실로에 모여서, 거기에 회막을 세웠다.그러나 이스라엘 자손 가운데 유산을 아직도 받지 못한 지파가 일곱이나 남아 있었다.그래서 여호수아가 이스라엘 자손에게 이렇게 말하였다. "너희는 어느 때까지 주 너희 조상의 하나님이 너희에게 주신 땅을 차지하러 가기를 미루겠느냐? 너희는 각 지파에서 세 사람씩을 선출하여라. 내가 그들을 그리로 보내겠다. 그들이 가서 그 땅을 두루 다닌 뒤에, 자기 지파가 유산으로 받을 땅의 모양을 그려서, 내게로 가져 오도록 하겠다. 그 땅은 일곱 몫으로 나눈다. 유다는 남쪽의 자기 영토에 머물고, 요셉 족속은 북쪽의 자기 영토에 머물도록 한다. 너희는 그 땅을 일곱 몫으로 나누어서 지도를 그리고, 그것을 여기, 나에게로 가져 와라. 그러면 내가 여기, 주 우리 하나님 앞에서 제비를 뽑아서, 너희의 몫을 결정하겠다.그러나 너희 가운데서 레위 사람은 받을 몫이 없다. 주의 제사장이라는 직분이 곧 그들의 유산이기 때문이다. 또한 갓과 르우벤과 므낫세 반쪽 지파는, 주의 종 모세가 요단 강 건너 동쪽에서 그들에게 준 유산을 이미 받았다."
Monday, 20 July 2009
Joshua 17:7-18
므낫세의 경계선은, 아셀에서부터 세겜의 동쪽에 있는 믹므닷에 이르고, 남쪽으로 가서 엔답부아 주민이 살고 있는 땅에까지 미친다.답부아 주변의 땅은 므낫세의 소유이나, 경계선에 있는 답부아 성읍은 에브라임 자손의 소유이다. 또 그 경계선은 가나 개울로 내려간다. 그 개울 남쪽으로 성읍들이 있는데, 이것들은 므낫세의 지역 가운데 있지만, 에브라임에 딸린 것이다. 므낫세의 경계선은 그 개울의 북쪽으로부터 시작하여, 지중해에 이르러 끝난다.그 남쪽은 에브라임의 소유이고, 북쪽은 므낫세의 소유인데, 지중해가 그들의 서쪽 경계이다. 그 땅이 북서쪽으로는 아셀에 맞닿고, 북동쪽으로는 잇사갈에 맞닿았다.벳스안과 그 변두리 마을, 이블르암과 그 변두리 마을, 해안에 있는 도르의 주민과 그 변두리 마을, 엔돌의 주민과 그 변두리 마을, 다아낙 주민과 그 변두리 마을, 므깃도의 주민과 그 변두리 마을은(셋째는 나벳인데), 잇사갈과 아셀의 지역 안에 있는 므낫세의 소유이다.므낫세 자손이 이 성읍들의 주민을 쫓아내지 못하였으므로, 가나안 사람들은 그 땅에서 살기로 마음을 굳혔다. 이스라엘 자손이 강성해진 다음에 가나안 사람에게 노동을 시켰으나, 그들을 다 쫓아내지는 않았다.요셉 자손이 여호수아에게 말하였다. "주께서 지금까지 우리에게 복을 주셔서, 우리가 큰 무리가 되었는데, 왜 우리에게, 한 번만 제비를 뽑아서 한 몫만 유산으로 가지게 하십니까?"여호수아가 그들에게 말하였다. "너희가 큰 무리라서 에브라임 산간지방이 너희에게 작다면, 거기에서 브리스 사람과 르바임 사람의 땅인 삼림지대로 올라가 그 곳을 개간하여라." 요셉 자손이 말하였다. "그 산간지방은 우리에게 넉넉하지 못하고, 그 골짜기 땅, 곧 벳스안과 그 변두리 마을과 이스르엘 골짜기에 사는 가나안 사람들에게는 다 철 병거가 있습니다."여호수아가 다시 요셉 족속인 에브라임 지파와 서쪽 므낫세 지파에게 말하였다. "너희는 큰 무리요, 큰 세력도 가졌으니, 한 몫만 가질 일이 아니다.산간지방도 너희의 것이 될 것이다. 산간지방이라 하더라도, 그 곳을 개간하여 이 끝에서 저 끝까지 차지하여라. 가나안 사람들이 철 병거를 가져서 강하다 하더라도, 너희는 그들을 쫓아낼 수 있다."
Thursday, 16 July 2009
Joshua 17:1-6
요단 강 서쪽 땅 일부는 요셉의 맏아들인 므낫세 지파가 제비를 뽑아서 나누어 가졌다. 길르앗의 아버지 마길은 므낫세의 맏아들이며 전쟁 영웅이었으므로, 요단 강 동쪽에 있는 길르앗과 바산을 이미 자기의 몫으로 차지하였다. 요단 강 서쪽 땅은 므낫세의 남은 자손 가운데서 아비에셀과 헬렉과 아스리엘과 세겜과 헤벨과 스미다와 같은 이들의 가문이 차지하였다. 이들은 요셉의 아들 므낫세의 남자 자손으로서, 가문을 이룬 이들이다. 므낫세 자손 가운데 슬로브핫이라는 사람이 있었다. 므낫세의 아들 마길은 길르앗을 낳았고, 길르앗의 아들 헤벨은 슬로브핫을 낳았는데, 슬로브핫은 딸만 낳았으며, 아들이 없었다. 그 딸들의 이름은 말라와 노아와 호글라와 밀가와 디르사이다.그들이 제사장 엘르아살과 눈의 아들 여호수아와 지도자들 앞에 나아와서 말하였다. "주께서 모세에게, 우리 남자 친족이 유산을 받을 때에, 우리도 그 가운데 끼워 주라고 명령하셨습니다." 그래서 여호수아는, 주의 명대로 그들의 아버지의 남자 친족들이 유산을 받을 때에, 그들을 그 가운데 끼워 주었다. 그래서 요단 강 동쪽의 길르앗과 바산 땅 밖에도, 므낫세에게 열 몫이 더 돌아갔다. 므낫세 지파의 딸들이 아들들 가운데 끼어 유산을 받았기 때문이다. 길르앗 땅은 므낫세의 남은 자손들의 몫이 되었다.
Wednesday, 15 July 2009
Joshua 16:1-10
요셉 자손이 제비를 뽑아 나누어 받은 땅의 남쪽 경계는, 여리고의 요단 강에서부터 여리고의 샘 동편에 이르고, 여리고에서부터 베델 산간지방으로 올라가는 광야에 이른다.그리고 베델에서부터 루스로 나아가서, 아렉 사람의 경계선을 지나 아다롯에 이른다. 서쪽으로는 야블렛 사람의 경계선으로 내려가서, 아래쪽 벳호론 경계선을 지나 게셀에 이르고, 그 끝은 지중해에 미친다. 요셉의 자손, 곧 므낫세와 에브라임이 이 지역을 유산으로 받았다. 에브라임 자손에 속한 여러 가문이 받은 땅의 경계선은 다음과 같다. 그들이 받은 유산의 경계선은 동쪽으로 아다롯앗달에서 위쪽 벳호론에 이르고,또 그 경계선은 서쪽으로 나아가 북쪽 믹므다에 이르고, 동쪽으로 돌아서 다아낫실로에 이르고, 그 곳을 지나 야노아 동쪽을 지난다.야노아에서부터는 아다롯과 나아라로 내려가다가, 여리고에 미쳐서는 요단 강으로 나아가고, 또 답부아에서부터 서쪽으로 가서, 가나 개울을 따라 바다에 이르러 그 끝이 된다. 이것이 에브라임 자손의 지파에 속한 여러 가문이 받은 유산이다 므낫세 자손의 유산 가운데는 에브라임 자손 몫으로 구별된 성읍들과 그 주변의 마을들도 있었다.그러나 그들이 게셀에 사는 가나안 사람을 쫓아내지 않았으므로, 가나안 사람들이 오늘날까지 에브라임 지파와 함께 살며 종노릇을 하고 있다.
Monday, 13 July 2009
Joshua 15:20-63
이 땅이, 유다 자손의 지파에 속한 여러 가문이 나누어 받은 유산이다. 유다 자손 지파가 차지한 성읍들 가운데서 에돔 경계선 가까이, 가장 남쪽에 있는 성읍들은, 갑스엘과 에델과 야굴과 기나와 디모나와 아다다와 게데스와 하솔과 잇난과 십과 델렘과 브알롯과 하솔하닷다와 그리욧헤스론, 곧 하솔과 . 아맘과 세마와 몰라다와 하살갓다와 헤스몬과 벳벨렛과 하살수알과 브엘세바와 비스요댜와 바알라와 이임과 에셈과 엘돌랏과 그실과 홀마와 시글락과 맛만나와 산산나와 르바옷과 실힘과 아인과 림몬, 이렇게 모두 스물아홉 성읍과 그 주변 마을들이다. 유다 지파가 차지한 평지의 성읍들은, 에스다올과 소라와 아스나 사노아와 엔간님과 답부아와 에남과 야르뭇과 아둘람과 소고와 아세가와 사아라임과 아디다임과 그데라와 그데로다임, 이렇게 열네 성읍과 그 주변 마을들이다.스난과 하다사와 믹달갓과 딜르안과 미스바와 욕드엘과 라기스와 보스갓과 에글론과 갑본과 라맘과 기들리스와 그데롯과 벳다곤과 나아마와 막게다, 이렇게 열여섯 성읍과 그 주변 마을들도 있었다. 립나와 에델과 아산과 입다와 아스나와 느십과 그일라와 악십과 마레사, 이렇게 아홉 성읍과 그 주변 마을들도 있었다.에그론과 그 변두리 촌락과 주변 부락들, 에그론에서 바다까지, 아스돗에 인접한 모든 성읍과 주변 마을들도 있었다. 아스돗과 그 변두리 촌락과 주변 마을들도 있었다. 또 이집트 국경지대의 강과 지중해와 그 해안 일대에 있는 가사와 그 변두리 촌락과 주변 마을들도 있었다. 유다 지파가 차지한 산간지방의 성읍들은, 사밀과 얏딜과 소고와 단나와, 기럇산나 곧 드빌과, 아납과 에스드모와 아님과 고센과 홀론과 길로, 이렇게 열한 성읍과 그 주변 마을들이다.이 밖에도 아랍과 두마와 에산과 야님과 벳답부아와 아베가와 훔다와, 기럇아르바 곧 헤브론과, 시올, 이렇게 아홉 성읍과 그 주변 마을들이 있었다.그리고 마온과 갈멜과 십과 윳다와 이스르엘과 욕드암과 사노아와 가인과 기브아와 딤나, 이렇게 열 성읍과 그 주변 마을들이 있었다.
그리고 할훌과 벳술과 그돌과 마아랏과 벳아놋과 엘드곤, 이렇게 여섯 성읍과 그 주변 마을들도 있었다. 기럇바알 곧 기럇여아림과 라빠, 이 두 성읍과 그 주변 마을들도 있었다. 유다 지파가 차지한 사막지대의 성읍들은, 벳아라바와 밋딘과 스가가와 닙산과 소금 성읍과 엔게디, 이렇게 여섯 성읍과 그 주변 마을들이다. 그러나 유다 자손이 예루살렘 성에 살던 여부스 사람을 쫓아내지 못하였으므로, 여부스 사람과 유다 자손이 오늘날까지 예루살렘 성에 함께 살고 있다.
그리고 할훌과 벳술과 그돌과 마아랏과 벳아놋과 엘드곤, 이렇게 여섯 성읍과 그 주변 마을들도 있었다. 기럇바알 곧 기럇여아림과 라빠, 이 두 성읍과 그 주변 마을들도 있었다. 유다 지파가 차지한 사막지대의 성읍들은, 벳아라바와 밋딘과 스가가와 닙산과 소금 성읍과 엔게디, 이렇게 여섯 성읍과 그 주변 마을들이다. 그러나 유다 자손이 예루살렘 성에 살던 여부스 사람을 쫓아내지 못하였으므로, 여부스 사람과 유다 자손이 오늘날까지 예루살렘 성에 함께 살고 있다.
Friday, 10 July 2009
Joshua 15:12-19
서쪽 경계선은 지중해와 그 연안이다. 이것이 유다 지파에 속한 여러 가문이 나누어 받은 땅의 사방 경계선이다.주께서 여호수아에게 명하신 대로, 여호수아가 여분네의 아들 갈렙에게 유다 자손의 분깃 가운데서, 아르바에 가지고 있던 성읍 헤브론을 주었는데, 아르바라는 사람은 아낙 사람의 조상이다.갈렙은 거기에서 아낙의 세 아들, 곧 아낙이 낳은 세새와 아히만과 달매를 쫓아내었다. 거기에서 그들은 드빌 주민을 치러 올라갔다. 드빌은 일찍이 기럇세벨이라고 불리던 곳이다.그 때에 갈렙이, 기럇세벨을 쳐서 점령하는 사람은 그의 딸 악사와 결혼시키겠다고 말하였다.갈렙의 형제 그나스의 아들인 옷니엘이 그 곳을 점령하였으므로 갈렙은 그를 자기의 딸 악사와 결혼시켰다.결혼을 하고 나서, 악사는 자기의 남편 옷니엘에게, 아버지에게서 밭을 얻어내라고 재촉하였다. 악사가 나귀에서 내리자, 갈렙이 딸에게 물었다. "뭐 더 필요한 것이 있느냐?" 악사가 대답하였다. "저의 부탁을 하나 들어주시기 바랍니다. 아버지께서 저에게 이 메마른 땅을 주셨으니, 샘 몇 개만이라도 주시기 바랍니다." 그는 딸에게 윗샘과 아랫샘을 주었다.
Thursday, 9 July 2009
Joshua 15:1-11
유다 자손 지파에게 가문을 따라 제비를 뽑아서 나누어 준 땅은 다음과 같다. 유다 지파가 차지한 땅은 남쪽으로는 에돔의 경계선과 만나는 지역, 곧 남쪽 맨 끝에 있는 신 광야에까지 이른다 남쪽의 가로 경계선은 사해의 남쪽 끝, 곧 남쪽으로 난 하구에서부터 아그랍빔 비탈 남쪽을 지나 신에 이르고, 가데스바네아 남쪽으로 내려가서 헤스론을 지나 앗달로 올라가 갈가로 뻗어가다가,거기에서 아스몬에 이르고, 이집트 국경지대의 강을 따라가다가 지중해에 이르러서 그 경계가 끝난다. 이것이 유다의 남쪽 경계선이다. 동쪽 경계선은 요단 강 하구, 사해 북단부터 남단까지이다. 북쪽 경계선은 요단 강이 끝나는 곳, 요단 강의 하구와 사해 바다가 만나는 곳에서 시작하여 벳호글라로 뻗고, 벳아라바의 북쪽을 지나, 르우벤의 아들 보한의 돌이 있는 곳에 이른다. 그리고 그 경계선은 다시 아골 골짜기에서 드빌을 지나 북쪽으로 올라가, 강의 남쪽에 있는 아둠밈 비탈 맞은쪽의 길갈에 이르고, 거기에서 다시 엔세메스 물을 지나서 엔로겔에 이른다. 그 경계선은 다시 힌놈의 아들 골짜기로 올라가서, 여부스, 곧 예루살렘의 남쪽 비탈에 이르고, 또 힌놈의 골짜기 앞 서쪽 산꼭대기에 이르는데, 이 곳은 르바임 골짜기의 북쪽 끝이다.그 경계선은 다시 산꼭대기로부터 넵도아 샘물까지 이르러 에브론 산 성읍들에 미치고, 또 바알라, 곧 기럇여아림에 이른다. 그 경계선은 다시 바알라에서 서쪽으로 돌아서 세일 산에 이르고, 여아림 산, 곧 그살론 북쪽 비탈에 미쳐, 벳세메스로 내려가서 딤나에 이르고, 그 경계선은 다시 에그론 북쪽 비탈로 나아가 식그론에 이르고, 바알라 산을 지나 얍느엘에 미쳐, 그 끝이 바다에 이른다.
Tuesday, 7 July 2009
Joshua 14:10-15
이제 보십시오, 주께서 모세에게 이 일을 말씀하신 때로부터 이스라엘 백성이 광야에서 생활하며 마흔다섯 해를 지내는 동안, 주께서는 약속하신 대로 나를 살아 남게 하셨습니다. 보십시오, 이제 나는 여든다섯 살이 되었습니다.모세가 나를 정탐꾼으로 보낼 때와 같이, 나는 오늘도 여전히 건강하며, 그 때와 마찬가지로 지금도 힘이 넘쳐서, 전쟁하러 나가는 데나 출입하는 데에, 아무런 불편이 없습니다.이제 주께서 그 날 약속하신 이 산간지방을 나에게 주십시오. 그 때에 당신이 들은 대로, 과연 거기에는 아낙 사람이 있고, 그 성읍은 크고 견고합니다. 그러나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시기만 한다면, 주께서 말씀하신 대로, 나는 그들을 쫓아낼 수 있습니다."여호수아가 여분네의 아들 갈렙을 축복하고, 헤브론을 유산으로 그에게 주었다.그래서 헤브론은 그니스 사람 여분네의 아들 갈렙의 유산이 되어 오늘날까지 이른다. 그것은 그가 주 이스라엘의 하나님을 충성스럽게 따랐기 때문이다. 헤브론의 옛 이름은 기럇아르바였는데, 아르바는 아낙 사람 가운데서 가장 위대한 인물이었다. 드디어 그 땅에 평화가 깃들었다.
Monday, 6 July 2009
Joshua 14:6-9
유다 자손이 길갈에 있는 여호수아에게 다가왔을 때에, 그니스 사람 여분네의 아들 갈렙이 여호수아에게 말하였다. "당신은, 주께서 나와 당신에 대하여 가데스바네아에서 하나님의 사람 모세에게 하신 말씀을 알고 계십니다.내가 마흔 살이 되었을 때에, 주의 종 모세가 가데스바네아에서 나를 보내어, 그 땅을 정탐하게 하였습니다. 나는 돌아와서, 내가 확신하는 바를 그에게 보고하였습니다. 나와 함께 올라갔던 나의 형제들은 백성을 낙심시켰지만, 나는 주 나의 하나님을 충성스럽게 따랐습니다.그래서 모세는 그 날 '네가 주 나의 하나님께 충성하였으므로, 너의 발로 밟은 땅이 영원히 너와 네 자손의 유산이 될 것이다' 하고 맹세하였습니다.
Thursday, 2 July 2009
Joshua 14:1-5
이스라엘 자손이 가나안 땅에서 받은 유산을, 제사장 엘르아살과 눈의 아들 여호수아와 이스라엘 자손의 각 지파 우두머리들이 다음과 같이 분배하였다.주께서 모세에게 명령하신 대로, 그들은 제비를 뽑아,아홉 지파와 둘로 나뉜 한 지파의 반쪽에게 땅을 유산으로 나누어 주었다.모세가 이미 요단 강 동쪽에서, 두 지파와 둘로 나뉜 한 지파의 반쪽에게 땅을 유산으로 주었으나, 레위 지파에게는 분깃을 주지 않았다. 요셉 지파는 므낫세와 에브라임 두 지파로 갈리었다. 레위 지파에게는 거주할 여러 성읍과, 그들의 가축과 가축을 기를 목장 외에는 분깃을 주지 않았다. 이스라엘 자손은, 주께서 모세에게 명하신 대로, 그 땅을 나누었다.
Wednesday, 1 July 2009
Joshua 13:24-33
다음은 모세가 갓 지파, 곧 갓 자손에게 그 가문을 따라 나누어 준 땅이다.그들이 차지한 지역은 야셀과 길르앗의 모든 성읍과 랍바 앞의 아로엘까지 이르는 암몬 자손의 땅 반쪽과 헤스본에서 라맛미스바와 브도님까지와 마하나임에서 드빌 경계선까지인데,요단 강 계곡에 있는 벳하람과 벳니므라와 숙곳과 사본, 곧 헤스본 왕 시혼의 나라의 남은 땅도 그들의 것이 되었다. 갓 지파의 서쪽 경계는 요단 강인데, 북쪽으로는 긴네렛 바다까지 이른다.이것이 갓 자손이 그 가문을 따라 유산으로 받은 성읍과 마을들이다.모세가 므낫세의 반쪽 지파에게 몫으로 주어서, 므낫세 자손의 반쪽 지파가 가문을 따라 받은 땅은 다음과 같다. 그들이 차지한 지역은 마하나임에서부터 바산의 온 땅, 곧 바산 왕 옥의 왕국 전체와, 바산에 있는 야일의 주거지 전체인 예순 성읍과, 길르앗의 반쪽과, 바산 왕 옥의 왕국에 있는 두 성읍인 아스다롯과 에드레이이다. 이 성읍들은 므낫세의 아들 마길의 자손, 곧 마길 자손의 반쪽이 가문을 따라 받은 것이다.이상이 모세가 여리고 동쪽, 곧 요단 강 동쪽의 모압 평지에서 두 지파와 반쪽 지파에게 유산으로 나누어 준 땅이다. 그러나 레위 지파에게는 모세가 유산을 주지 않았다. 하나님이 그들에게 말씀하신 대로, 주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바로 그들의 유산이기 때문이다.
Monday, 29 June 2009
Joshua 13:14-23
모세는 레위 지파에게만 유산을 주지 않았는데, 그것은 하나님께서 그에게 말씀하신 대로, 주 이스라엘의 하나님께 불살라서 드리는 제물이 그들의 유산이기 때문이다. 다음은 모세가 르우벤 자손 지파에게 각 가문을 따라 나누어 준 땅이다. 그들의 지역은, 아르논 골짜기의 끝에 있는 아로엘에서부터, 그 골짜기 가운데에 있는 성읍과 메드바에 있는 모든 평원지대와,헤스본과 그 평원지대에 있는 모든 성읍, 곧 디본과 바못바알과 벳바알므온과 야하스와 그데못과 메바앗과 기랴다임과 십마와 골짜기의 언덕에 있는 세렛사할과 벳브올과 비스가 기슭과 벳여시못과 평지의 모든 성읍과 헤스본에서 다스리던 아모리 사람의 왕 시혼이 다스리던 모든 왕국이다. 모세는 시혼에게 한 대로 에위와 레겜과 수르와 훌과 레바를 모두 무찔렀다. 그들은 미디안의 우두머리로서, 그 땅에 살며 시혼의 밑에서 통치하던 자들이다. 이스라엘 자손이 그들을 살육할 때에, 브올의 아들인 점쟁이 발람도 다른 여러 사람과 함께 칼에 맞아서 죽었다.르우벤 자손의 서쪽 경계선은 요단 강이다. 르우벤 자손이 그 가문을 따라 유산으로 받은 성읍과 마을은 위와 같다.
Friday, 26 June 2009
Joshua 13:8-13
므낫세 반 지파와 함께 르우벤 족속과 갓 족속은 요단 저편 동쪽에서 그들의 기업을 모세에게 받았는데 여호와의 종 모세가 그들에게 준 것은 이러하니곧 아르논 골짜기 가에 있는 아로엘에서부터 골짜기 가운데에 있는 성읍과 디본까지 이르는 메드바 온 평지와 헤스본에서 다스리던 아모리 족속의 왕 시혼의 모든 성읍 곧 암몬 자손의 경계까지와 길르앗과 및 그술 족속과 마아갓 족속의 지역과 온 헤르몬 산과 살르가까지 온 바산 곧 르바의 남은 족속으로서 아스다롯과 에드레이에서 다스리던 바산 왕 옥의 온 나라라 모세가 이 땅의 사람들을 쳐서 쫓아냈어도 그술 족속과 마아갓 족속은 이스라엘 자손이 쫓아내지 아니하였으므로 그술과 마아갓이 오늘까지 이스라엘 가운데에서 거주하니라
Thursday, 25 June 2009
Joshua 13:1-7
여호수아가 늙고 나이가 많아졌다. 주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너는 늙었고 나이가 많은데, 정복하여야 할 땅은 아직도 많이 남아 있다.남아 있는 땅은 이러하다. 블레셋 사람과 그술 사람의 모든 지역과,이집트의 동쪽에 있는 시홀 시내로부터 북쪽 에그론 경계까지에 이르는 가나안 땅과, 가사와 아스돗과 아스글론과 가드와 에그론 등 블레셋의 다섯 왕의 땅과, 아위 사람의 땅과,남쪽으로 가나안의 모든 땅과, 시돈의 므아라로부터 아모리 사람의 변경 아벡까지,또 그발 사람의 땅과, 동쪽의 레바논 땅 전체와 헤르몬 산 남쪽 바알갓에서 하맛에 이르는 곳까지이다. 그리고 레바논에서부터 미스르봇마임에 이르는 산간지방에 사는 모든 사람 곧 시돈 사람을, 내가 이스라엘 자손 앞에서 모두 쫓아낼 터이니, 너는 오직 내가 너에게 지시한 대로, 그 땅을 이스라엘 자손에게 유산으로 나누어 주어라. 너는 이제 이 땅을 아홉 지파와 므낫세의 반쪽 지파에게 유산으로 나누어 주어라."
Wednesday, 24 June 2009
Joshua 12:7-24
여호수아와 이스라엘 자손이 요단 강 동쪽에 있는 서쪽 레바논 골짜기의 바알갓에서부터 세일로 올라가는 곳인 할락 산까지, 그 땅의 왕을 모두 무찔렀다. 여호수아가 이스라엘의 지파들에게 그 지파의 구분을 따라 그 땅을 나누어 주어서 가지게 하였다.그 땅은 산간지방과 평지와 아라바와 경사지와 광야로서, 헷 사람과 아모리 사람과 가나안 사람과 브리스 사람과 히위 사람과 여부스 사람이 사는 남쪽에 있다. 그들이 무찌른 왕들은 다음과 같다. 여리고 왕이 하나, 베델 근처의 아이 왕이 하나,예루살렘 왕이 하나, 헤브론 왕이 하나,야르뭇 왕이 하나, 라기스 왕이 하나,에글론 왕이 하나, 게셀 왕이 하나,드빌 왕이 하나, 게델 왕이 하나,호르마 왕이 하나, 아랏 왕이 하나,립나 왕이 하나, 아둘람 왕이 하나, 막게다 왕이 하나, 베델 왕이 하나,답부아 왕이 하나, 헤벨 왕이 하나,아벡 왕이 하나, 랏사론 왕이 하나,마돈 왕이 하나, 하솔 왕이 하나 시므론므론 왕이 하나, 악삽 왕이 하나,다아낙 왕이 하나, 므깃도 왕이 하나,게데스 왕이 하나, 갈멜의 욕느암 왕이 하나, 도르 언덕의 도르 왕이 하나, 길갈의 고임 왕이 하나, 디르사 왕이 하나이다. 이 왕들은 모두 서른한 명이다.
Tuesday, 23 June 2009
Joshua 12:1-6
이스라엘 자손이 요단 강 동쪽 해 돋는 쪽, 곧 아르논 골짜기에서부터 헤르몬 산까지, 동쪽 온 아라바를 무찌르고 점령하였는데, 그 땅의 왕들은 다음과 같다.하나는 헤스본에 사는 아모리 사람의 왕 시혼이다. 그는 아르논 골짜기 끝에 있는 아로엘에서 골짜기 중간과 길르앗의 반쪽과 더 나아가서 암몬 자손의 경계인 얍복 강까지를 다스렸다.그는 또한 아라바 동쪽 방면의 긴네롯 바다까지와 아라바의 바다, 곧 동쪽 방면의 사해, 벳여시못으로 통하는 길까지와 남쪽으로는 비스가 산기슭까지 다스렸다.또 하나는 바산 왕인 옥이다. 그는 르바 족 가운데서 살아 남아, 아스다롯과 에드레이에서 살고 있었다.그는 헤르몬 산과 살르가와 온 바산과 그술 사람과 마아가 사람과 길르앗의 반쪽과, 그리고 더 나아가서 헤스본 왕 시혼이 다스리는 땅의 경계선까지 다스렸다. 이 두 왕은 바로, 주의 종 모세와 이스라엘 자손이 무찌른 사람들이다. 주의 종 모세가 그 땅을 르우벤 지파와 갓 지파와 므낫세 반쪽 지파에게 주어서 소유로 삼도록 하였다.
Monday, 22 June 2009
Joshua 11:21-23
그 때에 여호수아가 가서, 산간지방과 헤브론과 드빌과 아납과 유다의 온 산간지방과 이스라엘의 온 산간지방에서 아낙 사람을 무찌르고, 그 성읍들을 전멸시켜서 희생제물로 바쳤다.이스라엘 자손의 땅에서는, 오직 가사와 가드와 아스돗을 제외하고는, 아낙 사람으로서 살아 남은 사람이 하나도 없었다.여호수아는, 주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신 대로, 모든 땅을 점령하고, 그것을 이스라엘 지파의 구분을 따라 유산으로 주었다. 그래서 그 땅에서는 전쟁이 그치고, 사람들은 평화를 누리게 되었다.
Friday, 19 June 2009
Joshua 11:16-20
이렇게 여호수아는 이 모든 땅, 곧 산간지방과 네겝 지방과 모든 고센 땅과 평지와 아라바와 이스라엘의 산간지방과 평지를 다 점령하였다.그리고 세일로 올라가서, 할락 산에서부터 헤르몬 산 아래 레바논 계곡에 있는 바알갓까지, 모든 왕을 사로잡아서 쳐죽였다.여호수아는 여러 날 동안 이 모든 왕과 싸웠다.기브온 주민인 히위 사람 말고는 이스라엘 자손과 화친한 성읍 주민이 하나도 없었다. 나머지 성읍은 이스라엘이 싸워서 모두 점령하였다.여호수아가 이들 원주민을 조금도 불쌍하게 여기지 않고 전멸시켜서 희생제물로 바친 까닭은, 주께서 그 원주민들이 고집을 부리게 하시고, 이스라엘에 대항하여 싸우다가 망하도록 하셨기 때문이다. 그래서 여호수아는, 주께서 모세에게 명령하신 대로, 그들을 전멸시킨 것이다.
Thursday, 18 June 2009
Joshua 11:12-15
여호수아는 이 모든 왕의 도성을 점령하고, 그 왕들을 모두 잡아 칼로 쳐서, 주의 종 모세의 명령을 따라 그들을 전멸시켜서 희생제물로 바쳤다.그러나 이스라엘 사람들은, 여호수아가 불태운 하솔을 제외하고는, 언덕 위에 세운 성들을 하나도 불태우지 않았다.이 성들에서 탈취한 노략물과 가축은 이스라엘 자손이 모두 차지하였고, 사람들만 칼로 쳐서 모두 죽이고, 숨쉬는 사람은 한 사람도 남겨 두지 않았다.
모세는, 주께서 자기에게 명하신 대로 여호수아에게 명하였고, 여호수아는 그대로 실행하여, 주께서 모세에게 명하신 것 가운데서, 실행하지 않고 남겨 둔 것은 하나도 없었다.
모세는, 주께서 자기에게 명하신 대로 여호수아에게 명하였고, 여호수아는 그대로 실행하여, 주께서 모세에게 명하신 것 가운데서, 실행하지 않고 남겨 둔 것은 하나도 없었다.
Tuesday, 16 June 2009
Joshua 11:1-11
하솔 왕 야빈이 이 소식을 듣고, 마돈 왕 요밥과 시므론의 왕과 악삽의 왕과,북방 산간지방과 긴네롯 남쪽 아라바와 평지와 서쪽으로 도르의 높은 지역에 사는 왕들과,동서쪽의 가나안 사람과 아모리 사람과 헷 사람과 브리스 사람과 산간지방의 여부스 사람과 미스바 땅의 헤르몬 산 밑에 사는 히위 사람의 왕들에게 전갈을 보냈다.이 왕들이 자기들의 군대를 모두 출동시켰는데, 그 군인의 수효가 마치 바닷가의 모래와 같이 많고, 말과 병거도 셀 수 없이 많았다.이 왕들이 모두 만날 장소를 정하고, 이스라엘과 싸우려고 나와서, 메롬 물 가에 함께 진을 쳤다.그 때에 주께서 여호수아에게 말씀하셨다. "그들 앞에서 두려워하지 말아라. 내일 이맘 때에 내가 그들을 이스라엘 앞에서 다 죽이겠다. 너는 그들의 말 뒷발의 힘줄을 끊고, 그들의 병거를 불태워라."여호수아는 자기와 함께 하는 모든 군인과 더불어, 갑작스럽게 메롬 물 가로 들이닥쳐서, 그들을 덮쳤다.주께서 그들을 이스라엘의 손에 넘겨 주셨기 때문에, 이스라엘은 그들을 무찌르고, 큰 시돈과 미스르봇마임과, 동쪽으로 미스바 골짜기까지 추격하고, 살아 남은 사람이 한 사람도 없을 때까지 그들을 쳐서 죽였다.여호수아는, 주께서 자기에게 명하신 대로 하여, 그들의 말 뒷발의 힘줄을 끊고 그들의 병거를 불살랐다.그 때에 여호수아는 돌아서서 하솔을 점령하고, 그 왕을 칼로 쳤다. 그 때만 하여도 하솔은, 이들 왕국들 가운데에서 가장 강한 나라였다. 그 하솔 성 안에 있는 모든 사람을, 전멸시켜서 바치는 희생제물로 삼아 칼로 쳤고, 호흡이 있는 사람은 하나도 남겨 두지 않았으며, 그 성은 불질렀다.
Monday, 15 June 2009
Joshua 10:29-43
여호수아는, 자기와 함께 한 모든 이스라엘 사람과 더불어 막게다에서 립나로 건너가서, 립나와 싸웠다.
주께서 립나도 그 왕과 함께 이스라엘의 손에 넘겨 주셨기 때문에, 여호수아가 칼로 그 성과 그 성 안에 있는 모든 사람을 무찔러서, 그 안에 산 사람이라고는 하나도 남기지 않았다. 여호수아는 여리고 성의 왕에게 한 것과 같이 립나의 왕도 무찔렀다.또 여호수아는 자기와 함께 한 모든 이스라엘 사람과 더불어 립나에서 라기스로 건너가서, 진을 치고 전투를 벌였다.주께서 라기스를 이스라엘 사람의 손에 넘겨 주셨기 때문에, 그 이튿날 이스라엘은 그 성을 점령하였고, 립나에서 한 것과 꼭 같이, 칼로 성과 그 안에 있는 모든 사람을 무찔렀다.그 때에 게셀 왕 호람이 라기스를 도우려고 올라왔다. 여호수아는, 그 왕과 그 백성을, 살아 남은 사람이 한 사람도 없을 때까지 무찔렀다.여호수아는, 자기와 함께 한 모든 이스라엘 사람과 더불어 라기스에서 에글론으로 건너가서, 진을 치고 전투를 벌였다.그들은 그 날 그 성을 점령하고, 칼로 그 성과 그 안에 있는 모든 사람을 무찌르고, 라기스에서 한 것과 꼭 같이, 그들을 전멸시켜서 희생제물로 바쳤다.여호수아는, 자기와 함께 한 모든 이스라엘 사람과 더불어 에글론에서 헤브론으로 쳐올라가서, 그들과 맞서서 전투를 벌였다.그들이 그 성을 점령하고, 에글론에서와 꼭 같이, 그 왕과 온 성과 그 안에 사는 모든 사람을, 한 사람도 살려 두지 않고 칼로 무찔렀다. 그들은 그 성과 그 성 안에 사는 모든 사람을 전멸시켜서 희생제물로 바쳤다.여호수아는, 자기와 함께 한 모든 이스라엘 사람과 더불어, 드빌로 돌아와서 전투를 벌였다.그는 그 성과 왕과 그의 모든 성읍들을 점령하고, 칼로 쳐서, 그 안에 사는 모든 사람을 전멸시켜서 희생제물로 바쳤으며, 한 사람도 살려 두지 않았다. 그는, 헤브론과 립나와 그 왕에게 한 것과 꼭 같이, 드빌과 그 왕을 무찔렀다.이와 같이 여호수아는 온 땅, 곧 산간지방과 네겝 지방과 평지와 경사지와, 그들의 모든 왕을 무찔러 한 사람도 살려 두지 않았으며, 이스라엘의 주 하나님의 명을 따라, 살아서 숨쉬는 것은 모두 전멸시켜서 희생제물로 바쳤다.또한 여호수아는 가데스바네아에서 가사까지, 그리고 온 고센 땅뿐만 아니라 기브온에 이르기까지 모두 무찔렀다.주 이스라엘 하나님이 이스라엘의 편이 되어 싸우셨기 때문에, 여호수아는 단번에 이 모든 왕과 그 땅을 손에 넣었다.여호수아는, 자기와 함께 한 모든 이스라엘 사람과 더불어, 길갈에 있는 진으로 돌아왔다.
주께서 립나도 그 왕과 함께 이스라엘의 손에 넘겨 주셨기 때문에, 여호수아가 칼로 그 성과 그 성 안에 있는 모든 사람을 무찔러서, 그 안에 산 사람이라고는 하나도 남기지 않았다. 여호수아는 여리고 성의 왕에게 한 것과 같이 립나의 왕도 무찔렀다.또 여호수아는 자기와 함께 한 모든 이스라엘 사람과 더불어 립나에서 라기스로 건너가서, 진을 치고 전투를 벌였다.주께서 라기스를 이스라엘 사람의 손에 넘겨 주셨기 때문에, 그 이튿날 이스라엘은 그 성을 점령하였고, 립나에서 한 것과 꼭 같이, 칼로 성과 그 안에 있는 모든 사람을 무찔렀다.그 때에 게셀 왕 호람이 라기스를 도우려고 올라왔다. 여호수아는, 그 왕과 그 백성을, 살아 남은 사람이 한 사람도 없을 때까지 무찔렀다.여호수아는, 자기와 함께 한 모든 이스라엘 사람과 더불어 라기스에서 에글론으로 건너가서, 진을 치고 전투를 벌였다.그들은 그 날 그 성을 점령하고, 칼로 그 성과 그 안에 있는 모든 사람을 무찌르고, 라기스에서 한 것과 꼭 같이, 그들을 전멸시켜서 희생제물로 바쳤다.여호수아는, 자기와 함께 한 모든 이스라엘 사람과 더불어 에글론에서 헤브론으로 쳐올라가서, 그들과 맞서서 전투를 벌였다.그들이 그 성을 점령하고, 에글론에서와 꼭 같이, 그 왕과 온 성과 그 안에 사는 모든 사람을, 한 사람도 살려 두지 않고 칼로 무찔렀다. 그들은 그 성과 그 성 안에 사는 모든 사람을 전멸시켜서 희생제물로 바쳤다.여호수아는, 자기와 함께 한 모든 이스라엘 사람과 더불어, 드빌로 돌아와서 전투를 벌였다.그는 그 성과 왕과 그의 모든 성읍들을 점령하고, 칼로 쳐서, 그 안에 사는 모든 사람을 전멸시켜서 희생제물로 바쳤으며, 한 사람도 살려 두지 않았다. 그는, 헤브론과 립나와 그 왕에게 한 것과 꼭 같이, 드빌과 그 왕을 무찔렀다.이와 같이 여호수아는 온 땅, 곧 산간지방과 네겝 지방과 평지와 경사지와, 그들의 모든 왕을 무찔러 한 사람도 살려 두지 않았으며, 이스라엘의 주 하나님의 명을 따라, 살아서 숨쉬는 것은 모두 전멸시켜서 희생제물로 바쳤다.또한 여호수아는 가데스바네아에서 가사까지, 그리고 온 고센 땅뿐만 아니라 기브온에 이르기까지 모두 무찔렀다.주 이스라엘 하나님이 이스라엘의 편이 되어 싸우셨기 때문에, 여호수아는 단번에 이 모든 왕과 그 땅을 손에 넣었다.여호수아는, 자기와 함께 한 모든 이스라엘 사람과 더불어, 길갈에 있는 진으로 돌아왔다.
Friday, 12 June 2009
Joshua 10:16-28
아모리의 다섯 왕은 도망하여 막게다의 굴에 숨어 있었다.누군가가 여호수아에게 그 다섯 왕이 막게다의 굴에 숨어 있다고 알려 왔다.여호수아가 명령을 내렸다. "큰 돌을 굴려 그 굴 어귀를 막고, 그 곁에 사람을 두어서 지켜라.너희는 지체 말고 적을 추격하여 그 후군을 치고, 그들이 성으로 들어가는 것을 막아라. 주 너희 하나님이 그들을 너희 손에 넘겨 주셨다."여호수아와 이스라엘 자손이 그들을 아주 크게 무찔러 거의 전멸시켰다. 적 가운데서 살아 남은 몇몇은 요새화된 자기들의 성으로 들어갔다. 21. 여호수아의 모든 군대는 막게다 진에 있는 여호수아에게 무사히 돌아왔다. 그 땅에서는 어느 누구도, 감히 혀를 놀려 이스라엘 자손을 헐뜯지 못하였다.그 때에 여호수아가 명령을 내렸다. "굴 입구를 열어라. 저 다섯 왕을 굴에서 끌어내어, 내 앞으로 데려오너라."그들은 명령대로, 그 다섯 왕을 굴에서 끌어내어, 여호수아에게로 끌고 왔다. 그 다섯 왕은 예루살렘 왕과 헤브론 왕과 야르뭇 왕과 라기스 왕과 에글론 왕이다.그들이 이 다섯 왕을 여호수아에게 끌고 오자, 여호수아가 모든 이스라엘 사람을 불러모으고, 그와 함께 전투에 나갔던 지휘관들에게 명령하였다. "가까이 와서, 너희 발로 이 왕들의 목을 밟아라." 그러자 그들은 가까이 나아가서, 발로 왕들의 목을 밟았다.여호수아가 지휘관들에게 말하였다. "두려워하지 말고 놀라지 말아라. 굳세고 용감하여라. 주께서 너희가 대항하여 싸우는 모든 원수에게 다 이와 같이 하실 것이다." # 그런 다음에, 여호수아는 그들을 쳐죽여서 나무 다섯 그루에 매달아서, 저녁때까지 나무 위에 그대로 달아 두었다.해가 질 무렵에, 여호수아가 지시하니, 사람들은 나무에서 그들을 끌어내려, 그들이 숨어 있던 그 굴에 던지고, 굴 어귀를 큰 돌로 막았다. 그 곳은 오늘날까지 그대로 있다.# 그 날에 여호수아가 막게다 성읍을 점령하고, 칼로 성읍과 그 왕을 무찌르고, 그 성 안에 있는 모든 사람을 전멸시켜서 희생제물로 바쳤으며, 산 사람이라고는 하나도 남기지 않았다. 그는 여리고 성의 왕에게 한 것과 꼭 같이, 막게다 성의 왕을 무찔렀다.
Thursday, 11 June 2009
Joshua 10:8-15
그 때에 주께서 여호수아에게 말씀하셨다. "그들을 두려워하지 말아라. 내가 그들을 너의 손에 넘겨 주었다. 그들 가운데서 한 사람도 너를 당할 수 없을 것이다."길갈에서 떠난 여호수아의 군대는, 밤새도록 진군하여 기습작전을 폈다.주께서 이스라엘 군대 앞에서 그들을 혼란에 빠지게 하시니, 여호수아는 기브온에서 그들을 크게 무찔러 승리하였다. 그는 벳호론의 오르막길을 따라서, 아세가와 막게다까지 추격하여 그들을 무찔렀다.그들이 이스라엘 군대 앞에서 도망하여 벳호론의 내리막길에 이르렀을 때에, 주께서, 거기에서부터 아세가에 이르기까지, 하늘에서 그들에게 큰 우박을 퍼부으셨으므로, 많은 사람이 죽었다. 우박으로 죽은 자가 이스라엘 자손의 칼에 찔려서 죽은 자보다 더 많았다.주께서 아모리 사람들을 이스라엘 자손에게 넘겨 주신 날에, 여호수아가 주께 아뢰었다. 이스라엘 백성이 보는 앞에서 그가 외쳤다. "태양아, 기브온 위에 머물러라! 달아, 아얄론 골짜기에 머물러라!"백성이 그 원수를 정복할 때까지 태양이 멈추고, 달이 멈추어 섰다. '야살의 책'에, 해가 중천에 머물러 종일토록 지지 않았다고 한 말이, 바로 이것을 두고 한 말이다.주께서 사람의 목소리를 이 날처럼 이렇게 들어주신 일은, 전에도 없었고 뒤에도 없었다. 주께서는 이처럼 이스라엘을 편들어 싸우셨다. 여호수아 및 그와 함께 한 모든 이스라엘 군대가 길갈에 있는 진으로 돌아왔다.
Wednesday, 10 June 2009
Joshua 10:1-7
예루살렘 왕 아도니세덱은, 여호수아가 아이 성을 점령하면서, 여리고 성과 그 왕에게 한 것과 꼭 같이, 아이 성과 그 왕을 전멸시켜서 희생제물로 바쳤다는 소식과, 또 기브온 주민이 이스라엘과 화친하고 그들과 함께 살고 있다는 소식을 듣고,몹시 놀랐다. 기브온으로 말하면 왕이 있는 도성처럼 큰 성읍이고, 아이 성보다도 더 큰 성인데다가, 기브온 주민은 모두 용맹한 전사들이었기 때문이다.그래서 예루살렘 왕 아도니세덱은 헤브론 왕 호함과 야르뭇 왕 비람과 라기스 왕 야비아와 에글론 왕 드빌에게 전갈을 보냈다."내게로 와서, 나를 도와주십시오. 우리가 함께 기브온을 칩시다. 기브온이 여호수아와 이스라엘 자손과 화친하였다고 합니다."그리하여 아모리 족속의 다섯 왕, 곧 예루살렘 왕과 헤브론 왕과 야르뭇 왕과 라기스 왕과 에글론 왕이 연합하여 그들의 모든 군대를 거느리고 올라와서, 기브온을 공격하려고 진을 쳤다. # 기브온 사람들은 길갈 진에 있는 여호수아에게 전갈을 보냈다. "이 종들을 버리지 마십시오. 속히 우리에게로 와서 우리를 구출하여 주십시오. 우리를 도와주십시오. 산간지방에 거주하는 아모리 왕들이 연합군을 이끌고 우리를 공격하였습니다." 여호수아는 정예부대를 포함한 전군을 이끌고, 길갈에서 진군하여 올라갔다.
Monday, 8 June 2009
Joshua 9:14-26
이스라엘 사람들은, 어떻게 해야 할지를 주께 묻지도 않은 채, 그들이 가져 온 양식을 넘겨받았다.
여호수아는 그들과 화친하여, 그들을 살려 준다는 조약을 맺고, 회중의 지도자들은 그 조약을 지키기로 엄숙히 맹세하였다. 이스라엘 사람들은, 그들과 조약을 맺은 지 사흘이 지난 뒤에, 자기들과 조약을 맺은 사람들이 가까운 이웃이고, 자기들 가까이에서 사는 사람들임을 알게 되었다. 이스라엘 자손은, 그리로 가서 보려고 길을 떠났는데, 겨우 사흘 만에 자기들과 조약을 맺은 사람들이 살고 있는 여러 성읍에 이르렀다. 그들이 살고 있는 성읍은 기브온과 그비라와 브에롯과 기럇여아림이었다. 그러나 이스라엘 자손은, 회중의 지도자들이 주 이스라엘의 하나님의 이름을 두고 조약을 지키기로 그들에게 맹세하였기 때문에, 그들을 칠 수 없었다. 그래서 온 회중이 지도자들을 원망하였다. 그러나 모든 지도자들이 온 회중에게 말하였다. "우리가 주 이스라엘 하나님의 이름을 두고 그들에게 맹세하였으므로, 그들을 해칠 수 없다. 우리가 그들에게 할 일이라고는, 그들을 살려 두어서, 우리가 그들에게 맹세한 맹세 때문에 받게 될 진노가 우리에게 내리지 않게 하는 것뿐이다. 그러나 비록 그들을 살려 둔다 하더라도, 우리 가운데서 나무 패는 자와 물 긷는 자로 살아가도록 그들을 제한할 것이다." 지도자들이 이렇게 제안한 것을 회중이 받아들였다. 여호수아가 그들을 불러다가 말하였다. "너희는 우리 가까이에 살면서, 어찌하여 아주 멀리서 왔다고 말하여, 우리를 속였느냐? 너희들이 이렇게 우리를 속였기 때문에, 너희들은 저주를 받아서, 영원히 종이 되어, 우리 하나님의 집에서 나무를 패고 물을 긷는 일을 하게 될 것이다."
그들이 여호수아에게 대답하였다. "우리가 그렇게 속일 수밖에 없었던 까닭은, 주 하나님이 그의 종 모세에게 명하신 것이 참으로 사실임을 우리가 알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이 땅을 다 이스라엘 사람에게 주라고 명하셨고, 이스라엘 사람이 보는 앞에서 이 땅에 사는 모든 사람을 다 죽이라고 명하셨다는 것을, 우리가 들어서 알았습니다. 우리가 속임수를 쓸 수밖에 없었던 것은, 우리가 이스라엘 사람 때문에 목숨을 잃을까 두려워하였기 때문입니다. 이제 우리를 마음대로 하실 수 있으니, 처분만을 기다리겠습니다." 여호수아는 그들을 보호하기로 결정을 내리고, 이스라엘 사람들이 그들을 죽이지 못하게 하였다. 바로 그 날로 여호수아는 그들을, 회중을 섬기고 주의 제단을 돌보는 종으로 삼아, 나무를 패고 물을 긷는 일을 맡게 하였다. 그들은 오늘까지 주께서 택하신 곳에서 그 일을 하고 있다.
여호수아는 그들과 화친하여, 그들을 살려 준다는 조약을 맺고, 회중의 지도자들은 그 조약을 지키기로 엄숙히 맹세하였다. 이스라엘 사람들은, 그들과 조약을 맺은 지 사흘이 지난 뒤에, 자기들과 조약을 맺은 사람들이 가까운 이웃이고, 자기들 가까이에서 사는 사람들임을 알게 되었다. 이스라엘 자손은, 그리로 가서 보려고 길을 떠났는데, 겨우 사흘 만에 자기들과 조약을 맺은 사람들이 살고 있는 여러 성읍에 이르렀다. 그들이 살고 있는 성읍은 기브온과 그비라와 브에롯과 기럇여아림이었다. 그러나 이스라엘 자손은, 회중의 지도자들이 주 이스라엘의 하나님의 이름을 두고 조약을 지키기로 그들에게 맹세하였기 때문에, 그들을 칠 수 없었다. 그래서 온 회중이 지도자들을 원망하였다. 그러나 모든 지도자들이 온 회중에게 말하였다. "우리가 주 이스라엘 하나님의 이름을 두고 그들에게 맹세하였으므로, 그들을 해칠 수 없다. 우리가 그들에게 할 일이라고는, 그들을 살려 두어서, 우리가 그들에게 맹세한 맹세 때문에 받게 될 진노가 우리에게 내리지 않게 하는 것뿐이다. 그러나 비록 그들을 살려 둔다 하더라도, 우리 가운데서 나무 패는 자와 물 긷는 자로 살아가도록 그들을 제한할 것이다." 지도자들이 이렇게 제안한 것을 회중이 받아들였다. 여호수아가 그들을 불러다가 말하였다. "너희는 우리 가까이에 살면서, 어찌하여 아주 멀리서 왔다고 말하여, 우리를 속였느냐? 너희들이 이렇게 우리를 속였기 때문에, 너희들은 저주를 받아서, 영원히 종이 되어, 우리 하나님의 집에서 나무를 패고 물을 긷는 일을 하게 될 것이다."
그들이 여호수아에게 대답하였다. "우리가 그렇게 속일 수밖에 없었던 까닭은, 주 하나님이 그의 종 모세에게 명하신 것이 참으로 사실임을 우리가 알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이 땅을 다 이스라엘 사람에게 주라고 명하셨고, 이스라엘 사람이 보는 앞에서 이 땅에 사는 모든 사람을 다 죽이라고 명하셨다는 것을, 우리가 들어서 알았습니다. 우리가 속임수를 쓸 수밖에 없었던 것은, 우리가 이스라엘 사람 때문에 목숨을 잃을까 두려워하였기 때문입니다. 이제 우리를 마음대로 하실 수 있으니, 처분만을 기다리겠습니다." 여호수아는 그들을 보호하기로 결정을 내리고, 이스라엘 사람들이 그들을 죽이지 못하게 하였다. 바로 그 날로 여호수아는 그들을, 회중을 섬기고 주의 제단을 돌보는 종으로 삼아, 나무를 패고 물을 긷는 일을 맡게 하였다. 그들은 오늘까지 주께서 택하신 곳에서 그 일을 하고 있다.
Thursday, 4 June 2009
Joshua 9:7-13
이스라엘 사람들이 이 히위 사람들에게 말하였다. "당신들은 우리 근처에 사는 듯한데, 어떻게 우리가 당신들과 조약을 맺을 수 있겠소?" 그들이 여호수아에게 말하였다. "우리를 종으로 삼아 주십시오." 여호수아가 그들에게 물었다. "당신들은 누구이며, 어디에서 왔소?" 그들이 여호수아에게 대답하였다. "종들은 주 하나님의 명성을 듣고서, 아주 먼 곳에서 왔습니다. 우리는 주께서 이집트에서 하신 모든 일을 들었으며, 또 주께서 요단 강 동쪽 아모리 사람의 두 왕, 곧 헤스본 왕 시혼과 아스다롯에 있는 바산 왕 옥에게 하신 일을 모두 들었습니다. 그래서 우리 땅에 살고 있는 장로들과 모든 주민이 우리를 이리로 보냈습니다. 우리 기브온 주민은, 종이 될 각오가 되어 있다는 것을 말씀드리고, 우리와 평화조약을 맺어 주십사고 하는 부탁을 하려고, 길에서 먹을 양식을 준비해 가지고 이렇게 왔습니다.
우리가 가져 온 이 빵을 보십시오, 우리가 이리로 오려고 길을 떠나던 날, 집에서 이 빵을 쌀 때만 하더라도 이 빵은 따뜻하였습니다. 그러나 보십시오, 지금은 말랐고, 곰팡이가 났습니다.
우리가 포도주를 담은 이 가죽부대도 본래는 새것이었습니다. 그런데 보십시오, 낡아서 찢어졌습니다. 우리의 옷과 신도 먼 길을 오는 동안 이렇게 낡아서 해어졌습니다."
우리가 가져 온 이 빵을 보십시오, 우리가 이리로 오려고 길을 떠나던 날, 집에서 이 빵을 쌀 때만 하더라도 이 빵은 따뜻하였습니다. 그러나 보십시오, 지금은 말랐고, 곰팡이가 났습니다.
우리가 포도주를 담은 이 가죽부대도 본래는 새것이었습니다. 그런데 보십시오, 낡아서 찢어졌습니다. 우리의 옷과 신도 먼 길을 오는 동안 이렇게 낡아서 해어졌습니다."
Wednesday, 3 June 2009
Joshua 9:1-6
요단 강 서쪽의 야산과 평원지대와 지중해 연안에서 레바논에 이르는 곳에 사는, 헷 사람과 아모리 사람과 가나안 사람과 브리스 사람과 히위 사람과 여부스 사람의 모든 왕이 이 소식을 듣고, 함께 모여서, 여호수아와 이스라엘에 맞서서 싸우기로 뜻을 모았다. 히위 사람인 기브온 주민들은, 여호수아라는 사람이 여리고 성과 아이 성에서 한 일을 듣고서, 여호수아를 속이기로 결정하였다. 그들은 낡은 부대와 해어지고 터져서 기운 가죽 포도주 부대를 나귀에 싣고서, 외모를 사절단처럼 꾸미고, 길을 떠났다.
발에는 낡아서 기운 신을 신고, 몸에는 낡은 옷을 걸쳤으며, 마르고 곰팡이 난 빵을 준비하였다.
그들은 길갈 진에 있는 여호수아에게 와서, 그와 이스라엘 사람들에게 말하였다. "우리는 먼 곳에서 왔습니다. 이제 우리와 조약을 맺어 주십시오."
발에는 낡아서 기운 신을 신고, 몸에는 낡은 옷을 걸쳤으며, 마르고 곰팡이 난 빵을 준비하였다.
그들은 길갈 진에 있는 여호수아에게 와서, 그와 이스라엘 사람들에게 말하였다. "우리는 먼 곳에서 왔습니다. 이제 우리와 조약을 맺어 주십시오."
Monday, 1 June 2009
Joshua 8:34-35; 9:1-2
그 뒤에 여호수아는 율법책에 기록된 축복과 저주의 말을, 일일이 그대로 낭독하였다. 모세가 명령한 것 가운데서, 이스라엘 온 회중과 여자들과 아이들, 그리고 그들 가운데 같이 사는 이방 사람들 앞에서, 여호수아가 낭독하지 않은 말씀은 하나도 없었다.요단 강 서쪽의 야산과 평원지대와 지중해 연안에서 레바논에 이르는 곳에 사는, 헷 사람과 아모리 사람과 가나안 사람과 브리스 사람과 히위 사람과 여부스 사람의 모든 왕이 이 소식을 듣고,
함께 모여서, 여호수아와 이스라엘에 맞서서 싸우기로 뜻을 모았다.
함께 모여서, 여호수아와 이스라엘에 맞서서 싸우기로 뜻을 모았다.
Wednesday, 27 May 2009
Joshua 8:28-33
여호수아는 아이 성을 불질러서 황폐한 흙더미로 만들었는데, 오늘날까지 그대로 남아 있다.
여호수아는, 아이 성의 왕을 저녁때까지 나무에 매달아 두었다가 해가 질 때에 사람들에게 명령을 내려, 나무에서 그의 주검을 끌어내려 성문 어귀에 내버리게 하였다. 사람들이 주검 위에 큰 돌무더기를 쌓았는데, 그것이 오늘날까지 남아 있다.그 뒤에, 여호수아는 에발 산 위에 주 이스라엘의 하나님을 섬기려고 제단을 쌓았다.그것은 주의 종 모세가 이스라엘 자손에게 명령한 대로, 또 모세의 율법책에 기록된 대로, 쇠 연장으로 다듬지 아니한 자연석으로 쌓은 제단이었다. 그들은 그 위에서 번제와 화목제를 주께 드렸다.거기에서 여호수아는, 이스라엘 자손이 보는 앞에서 모세가 쓴 모세의 율법을 그 돌에 새겼다.온 이스라엘 백성은 장로들과 지도자들과 재판장들과 이방 사람과 본토 사람과 함께 궤의 양쪽에 서서, 주의 언약궤를 멘 레위 사람 제사장을 바라보고 서 있었다. 백성의 절반은 그리심 산을 등지고 서고, 절반은 에발 산을 등지고 섰는데, 이것은 전에 주의 종 모세가 이스라엘 백성을 축복하려고 할 때에 명령한 것과 같았다.
여호수아는, 아이 성의 왕을 저녁때까지 나무에 매달아 두었다가 해가 질 때에 사람들에게 명령을 내려, 나무에서 그의 주검을 끌어내려 성문 어귀에 내버리게 하였다. 사람들이 주검 위에 큰 돌무더기를 쌓았는데, 그것이 오늘날까지 남아 있다.그 뒤에, 여호수아는 에발 산 위에 주 이스라엘의 하나님을 섬기려고 제단을 쌓았다.그것은 주의 종 모세가 이스라엘 자손에게 명령한 대로, 또 모세의 율법책에 기록된 대로, 쇠 연장으로 다듬지 아니한 자연석으로 쌓은 제단이었다. 그들은 그 위에서 번제와 화목제를 주께 드렸다.거기에서 여호수아는, 이스라엘 자손이 보는 앞에서 모세가 쓴 모세의 율법을 그 돌에 새겼다.온 이스라엘 백성은 장로들과 지도자들과 재판장들과 이방 사람과 본토 사람과 함께 궤의 양쪽에 서서, 주의 언약궤를 멘 레위 사람 제사장을 바라보고 서 있었다. 백성의 절반은 그리심 산을 등지고 서고, 절반은 에발 산을 등지고 섰는데, 이것은 전에 주의 종 모세가 이스라엘 백성을 축복하려고 할 때에 명령한 것과 같았다.
Tuesday, 26 May 2009
Joshua 8:20-27
아이 성 사람들이 뒤를 돌아보니 연기가 그 성에서 하늘로 치솟고 있었다. 그들은 어느 곳으로도 도망할 수 없게 되었다. 광야로 도망하는 척하던 이스라엘 군대는 뒤쫓던 사람들에게로 돌아섰다.여호수아와 온 이스라엘 사람은, 복병이 그 성을 점령하고, 연기가 그 성에서 치솟는 것을 보고는, 돌이켜서 아이 성의 사람들을 무찔렀다.복병들도 아이 성의 사람들과 맞서려고 성 안에서 나왔다. 이제 아이 성 사람들은 앞 뒤에 있는 이스라엘 사람들의 가운데 놓이게 되었다. 이스라엘 사람들은 그들을 쳐죽였으며, 그들 가운데서 살아 남거나 도망한 사람이 없었다.그러나 이스라엘 사람들은, 아이 성의 왕만은 사로잡아 여호수아에게로 끌고 왔다.이스라엘 사람은 광야 벌판에서 자기들을 뒤쫓던 모든 아이 성 주민을 다 죽였다. 그들이 모두 칼날에 쓰러지자, 온 이스라엘 군대는 아이 성으로 돌아와서, 성에 남은 사람을 칼로 죽였다.그 날 아이 성 사람 남녀 만 이천 명을 모두 쓰러뜨렸다. 여호수아는, 아이 성의 모든 주민을 전멸시켜서 희생제물로 바칠 때까지, 단창을 치켜든 그의 손을 내리지 않았다. 오직 가축과 그 성의 전리품은, 주께서 여호수아에게 명하신 말씀대로 이스라엘이 차지하였다.
Thursday, 21 May 2009
Joshua 8:14-19
아이 성의 왕이 여호수아의 군대를 보고, 그 성의 장정들과 함께 서둘러 일찍 일어나서, 이스라엘과 맞서 싸우려고 모두 아라바 앞의 싸움터로 나아갔다. 그러나 그는 성 뒤에 그를 칠 복병이 있는 줄은 미처 알지 못하였다.여호수아와 이스라엘 온 군대가 그들 앞에서 패하는 척하며 광야 길로 도망쳤다. 그러자 성 안에 있는 모든 백성이 동원되어, 그들을 따라잡으려고 여호수아의 뒤를 쫓았다. 그들은 성으로부터 멀리 떨어졌다.아이 성과 베델에는, 이스라엘 군대를 추격하지 않고 남아 있는 사람이 하나도 없었다. 그들은 성문을 열어 둔 채 이스라엘 군대를 추격하였다.주께서 여호수아에게 말씀하셨다. "네가 쥐고 있는 단창을 들어 아이 성 쪽을 가리켜라. 내가 그 성을 네 손에 넘겨 준다." 여호수아는 들고 있던 단창을 들어, 아이 성 쪽을 가리켰다. 그가 손을 쳐든 순간, 복병들이 잠복하고 있던 그 곳에서 재빨리 일어나서 돌진하여 들어가 성을 점령하고, 순식간에 그 성에 불을 놓았다.
Wednesday, 20 May 2009
Joshua 8:9-13
여호수아가 그들을 보내니, 그들이 매복할 곳으로 가서, 아이 성 서쪽, 베델과 아이 성 사이에 자리를 잡았다. 여호수아는 그 날 밤을 군인들과 함께 잤다.여호수아는 아침 일찍 일어나서 군인들을 점호하고, 이스라엘 장로들과 함께, 그들 앞에서 아이 성을 향하여 쳐올라갔다.그와 함께 있던 군인들이 모두 쳐올라가서 성 앞에 다다랐다. 그들은 아이 성의 북쪽에 진을 쳤다. 그와 아이 성 사이에는 한 골짜기가 있었다.그는 오천 명을 뽑아서 아이 성의 서쪽, 베델과 아이 성 사이에 매복시켰다.이렇게 군인들은 모두 성 북쪽에 본진을 치고, 복병은 성의 서쪽에 배치하였다. 여호수아는 그 날 밤을 골짜기에서 보냈다.
Friday, 15 May 2009
Joshua 8:1-8
주께서 여호수아에게 말씀하셨다. "두려워하지 말아라! 겁내지 말아라! 군인들을 다 동원하여 아이 성으로 쳐올라가거라. 보아라, 내가 아이의 왕과 백성과 성읍과 땅을 다 네 손에 넘겨 주었다.너는 아이 성과 그 왕에게도 여리고와 그 왕에게 한 것처럼 하고, 오직 전리품과 가축은 너희가 가져라. 성 뒤쪽에 군인들을 매복시켜라."여호수아가 군인들을 다 동원하여, 아이 성으로 쳐올라갔다. 여호수아는 용사 삼만 명을 뽑아 밤을 틈타 보내면서,그들에게 명령을 내렸다. "너희들은 성 뒤로 가서, 성에서 너무 멀지 않은 곳에 매복하고, 모두들 공격할 준비를 갖추어라.나와 함께 있는 모든 군인은 그 성으로 접근하겠다. 아이 성 사람들이 우리와 싸우려고 나오면, 우리는 지난번과 같이 뒤돌아서 도망칠 것이다.그들은 우리를 뒤쫓고, 우리는 그들을 성 밖으로 이끌어 낼 것이다. 그들은 도망하는 우리를 보고서, 자기들끼리, 지난번과 같이 우리 앞에서 도망한다고 말할 것이다. 우리가 그들 앞에서 도망하거든,너희는 매복하고 있던 곳에서 일어나서, 그 성을 점령하여라. 주 너희 하나님이 그 성을 너희의 손에 넘겨 주실 것이다. 성을 점령하거든, 주께서 하신 말씀을 따라서 그 성을 불태워라. 내가 너희에게 내린 명령이니, 명심하여라."
Tuesday, 12 May 2009
Joshua 7:17-26
유다 지파를 가문별로 나오게 하였더니, 세라의 가문이 뽑혔고, 세라의 가문에서 장정들을 나오게 하였더니, 삽디가 뽑혔다.삽디의 집안의 장정들을 차례대로 나오게 하였더니, 유다 지파에서 세라의 증손이요, 삽디의 손자요, 갈미의 아들인 아간이 뽑혔다.여호수아가 아간에게 말하였다. "나의 아들아, 주 이스라엘의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그에게 사실대로 고백하여라. 네가 무엇을 하였는지 숨기지 말고 나에게 말하여라." 아간이 여호수아에게 대답하였다. "제가 진실로 주 이스라엘의 하나님께 죄를 지었습니다. 제가 저지른 일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제가, 전리품 가운데서, 시날에서 만든 아름다운 외투 한 벌과 은 이백 세겔과 오십 세겔이 나가는 금덩이 하나를 보고, 탐이 나서 가졌습니다. 보십시오, 그 물건들을 저의 장막 안 땅 속에 감추어 두었는데, 은을 맨 밑에 두었습니다." 여호수아가 사람들을 그리로 보냈다. 그들이 장막으로 달려가 보니, 물건이 그 장막 안에 감추어져 있고, 은이 그 밑에 있었다. 그들은 그것을 그 장막 가운데서 파내어, 여호수아와 모든 이스라엘 자손이 있는 데로 가져 와서, 주 앞에 펼쳐 놓았다.여호수아는, 세라의 아들 아간과 그 은과 외투와 금덩이와 그 아들들과 딸들과 소들과 나귀들과 양들과 장막과 그에게 딸린 모든 것을 이끌고 아골 골짜기로 갔으며, 온 이스라엘 백성도 그와 함께 갔다. 여호수아가 말하였다. "너는 어찌하여 우리를 괴롭게 하느냐? 오늘 주께서 너를 괴롭히실 것이다." 그러자 온 이스라엘 백성이 그를 돌로 쳐서 죽이고, 남은 가족과 재산도 모두 돌로 치고 불살랐다. 그들은 그 위에 큰 돌무더기를 쌓았는데, 그것이 오늘까지 있다. 이렇게 하고 나서야 주께서 맹렬한 진노를 거두셨다. 그래서 그 곳 이름을 오늘까지도 아골 골짜기라고 부른다.
Monday, 11 May 2009
Joshua 7:14-15
너희는 아침에 지파별로 나오너라. 주께서 주사위로 뽑으신 지파는 가문별로 가까이 나오고, 주께서 주사위로 뽑으신 가문은 집안별로 가까이 나오고, 또한 주께서 주사위로 뽑으신 집안은 장정별로 가까이 나오너라.전멸시켜서 주께 바쳐야 할 물건을 가져 간 사람이 주사위로 뽑히면, 그에게 딸린 모든 것과 함께 그를 불에 태우겠다. 그가 주의 언약을 어기고, 이스라엘에서 수치스러운 일을 저질렀기 때문이다.'"
Monday, 4 May 2009
Joshua 7:11-13
이스라엘이 죄를 지었다. 나와 맺은 언약, 지키라고 명령한 그 언약을 그들이 어겼고, 전멸시켜서 주께 바쳐야 할 물건을 도둑질하여 가져 갔으며, 또한 거짓말을 하면서 그 물건을 자기들의 재산으로 만들었다.그래서 이스라엘 자손은 원수를 대적할 수 없었고, 원수 앞에서 패하여 물러섰다. 그들이 자청하여 저주를 불러들여서, 그들 스스로가 전멸시켜야 할 물건이 되었기 때문이다. 너희들 가운데서, 전멸시켜 주께 바쳐야 할 물건을 없애지 아니하면, 내가 다시는 너희와 함께 있지 않겠다. 일어나서 백성을 성결하게 하여라. 너는 그들에게 말하여라. '너희는 스스로 성결하게 하여, 내일을 맞이할 준비를 하여라. 주 이스라엘의 하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 이스라엘아, 너희 가운데 전멸시켜서 주께 바쳐야 할 물건이 있다. 그것을 너희 가운데서 제거하기 전에는, 너희의 원수를 너희가 대적할 수 없다.
Wednesday, 29 April 2009
Joshua 7:6-10
여호수아는 슬퍼하면서 옷을 찢고, 주의 궤 앞에서 얼굴을 땅에 대고 엎드려서 저녁때까지 있었다. 이스라엘의 장로들도 그를 따라 슬픔에 젖어, 머리에 먼지를 뒤집어썼다.여호수아가 아뢰었다. "주 하나님, 우리 백성을 요단 강 서쪽으로 잘 건너게 하시고는, 왜 우리를 아모리 사람의 손에 넘기어 멸망시키려 하십니까? 차라리 우리가 요단 강 동쪽에서 그대로 살았더라면 좋을 뻔하였습니다.주님, 이스라엘이 원수 앞에서 패하여 되돌아왔으니, 이제 제가 무슨 말을 할 수 있겠습니까?가나안 사람과 그 땅에 사는 모든 주민이 이 소식을 듣고 우리를 에워싸고, 이 땅에서 우리의 이름을 없애 버릴 터인데, 주께서는 주의 위대한 명성을 어떻게 지키시겠습니까?"주께서 여호수아에게 말씀하셨다. "일어나거라. 어찌하여 이렇게 엎드려 있느냐?
Tuesday, 7 April 2009
Joshua 7:1-5
이스라엘 자손이, 전멸시켜서 주께 바쳐야 할 물건을 잘못 다루었다. 유다 지파에서, 세라의 증손이요 삽디의 손자요 갈미의 아들인 아간이, 전멸시켜서 주께 바쳐야 할 물건을 가져 갔기 때문에, 주께서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진노하셨다. 여호수아가 여리고에서 베델 동쪽 벳아웬 곁에 있는 아이 성으로 사람들을 보내면서, 그들에게 올라가서 그 땅을 정탐하라고 지시하니, 그 사람들이 올라가서 아이 성을 정탐하였다. 그들이 여호수아에게 돌아와서 이렇게 말하였다. "모든 백성을 다 올라가게 할 필요가 없을 것 같습니다. 이천 명이나 삼천 명만 올라가도 아이 성을 칠 수 있습니다. 모든 백성이 그 성을 치느라고 다 수고할 필요가 없을 것 같습니다. 성 안에 있는 사람들의 수가 얼마 되지 않습니다." 백성 가운데서 약 삼천 명이 그리로 올라갔다. 그러나 그들은 도리어 아이 성 사람에게 패하여 도망쳐 왔다. 아이 성 사람은 이스라엘 사람을 서른여섯 명쯤 죽이고, 성문 앞에서부터 스바림까지 추격하여 비탈길에서 그들을 쳤으므로, 백성의 간담이 서늘해졌다.
Monday, 6 April 2009
Joshua 6:24-27
그리고 그들은 그 성읍과 그 안에 있는 모든 것을 불로 태웠다. 그러나 은이나 금이나 놋이나 철로 만든 그릇만은 주의 집 금고에 들여 놓았다. 여호수아는 창녀 라합과 그의 아버지 집과 그에게 딸린 사람을 다 살려 주었다. 라합이 오늘날까지 이스라엘 백성 가운데 살고 있는데, 그것은 여호수아가 여리고를 정탐하도록 보낸 사람들을 그가 숨겨 주었기 때문이다. 그 때에 여호수아가 이렇게 맹세하였다. "이 여리고 성을 일으켜 다시 세우겠다고 하는 자는, 주 앞에서 저주를 받을 것이다. 성벽 기초를 놓는 자는 맏아들을 잃을 것이요, 성문을 다는 자는 막내 아들을 잃을 것이다." 주께서 여호수아와 함께 계셨으므로 그의 명성이 온 땅에 두루 퍼졌다.
Friday, 3 April 2009
Joshua 6:20-23
제사장들이 나팔을 불었다. 그 나팔 소리를 듣고서, 백성이 일제히 큰소리로 외치니, 성벽이 무너져 내렸다. 백성이 일제히 성으로 진격하여 그 성을 점령하였다. 성 안에 있는 사람을, 남자나 여자나 어른이나 아이를 가리지 않고 모두 전멸시켜서 희생제물로 바치고, 소나 양이나 나귀까지도 모조리 칼로 전멸시켜서 희생제물로 바쳤다.여호수아는 그 땅을 정탐하러 갔던 두 사람에게 말하였다. "그 창녀의 집으로 들어가서, 너희가 맹세한 대로, 그 여인과 그에게 딸린 모든 사람을 그 곳에서 데리고 나오너라."정탐하러 갔던 젊은이들이 가서, 라합과 그의 아버지와 어머니와 오라버니들과 그에게 딸린 모든 사람을 데리고 나왔다. 라합의 식구들을 모두 이끌어 내어, 이스라엘 진 밖으로 데려다 놓았다.
Thursday, 2 April 2009
Joshua 6:15-19
드디어 이렛날이 되었다. 그들은 새벽 동이 트자, 일찍 일어나서 전과 같이 성을 돌았는데, 이 날만은 일곱 번을 돌았다.일곱 번째가 되어서, 제사장들이 나팔을 불 때에, 여호수아가 백성에게 이렇게 명령하였다. "큰소리로 외쳐라! 주께서 너희에게 이 성을 주셨다.이 성과 이 안에 있는 모든 것을 전멸시켜서, 그것을 주께 제물로 바쳐라. 그러나 창녀 라합과 그 여인의 집에 있는 사람은 모두 살려 주어라. 그 여인은 우리가 보낸 정탐꾼들을 숨겨 주었다.너희는, 전멸시켜서 바치는 희생제물에 손을 댔다가 스스로 파멸당하는 일이 없도록 주의하여라. 너희가 전멸시켜서 바치는 그 제물을 가지면, 이스라엘 진은 너희 때문에 전멸할 것이다.모든 은이나 금, 놋이나 철로 만든 그릇은, 다 주께 바칠 것이므로 거룩하게 구별하여, 주의 금고에 넣도록 하여라."
Wednesday, 1 April 2009
Joshua 6:8-14
여호수아가 백성에게 명령한 대로, 제각기 숫양 뿔 나팔을 든 일곱 제사장은 주 앞에서 행군하며 나팔을 불었고, 주의 언약궤는 그 뒤를 따랐다.또한 무장한 선발대는 나팔을 부는 제사장들보다 앞서서 나갔고, 후발대는 궤를 따라갔다. 그 동안 제사장들은 계속하여 나팔을 불었다.여호수아가 또 백성에게 명령하였다. "함성을 지르지 말아라. 너희 목소리가 들리지 않게 하여라. 한 마디도 입 밖에 내지 말고 있다가, 내가 너희에게 '외쳐라' 하고 명령할 때에, 큰소리로 외쳐라." 이처럼 여호수아는 주의 궤를 메고 성을 한 바퀴 돌게 한 다음에 진에 돌아와서, 그 밤을 진에서 지내게 하였다.다음날 아침에 여호수아가 일찍 일어났다. 제사장들도 다시 주의 궤를 메었다.제각기 숫양 뿔 나팔을 든 일곱 제사장은 주의 궤 앞에 서서, 계속 행군하며 나팔을 불었고, 무장한 선발대는 그들보다 앞서서 나아갔으며, 후발대는 주의 궤를 뒤따랐다. 그 동안 제사장들은 계속하여 나팔을 불었다.이튿날도 그들은 그 성을 한 바퀴 돌고 진으로 돌아왔다. 그들은 엿새 동안 이렇게 하였다.
Tuesday, 31 March 2009
Joshua 6:1-6
여리고 성은 이스라엘 자손을 막으려고 굳게 닫혀 있었고, 출입하는 사람이 없었다.주께서 여호수아에게 말씀하셨다. "내가 여리고와 그 왕과 용사들을 너의 손에 붙인다.너희 가운데서 전투를 할 수 있는 모든 사람은, 엿새 동안 그 성 주위를 날마다 한 번씩 돌아라.제사장 일곱 명을, 숫양 뿔 나팔 일곱 개를 들고 궤 앞에서 걷게 하여라. 이레째 되는 날에, 너희는, 제사장들이 나팔을 부는 동안, 성을 일곱 번 돌아라. 제사장들이 숫양 뿔 나팔을 한 번 길게 불면, 백성은 그 나팔 소리를 듣고 모두 큰 함성을 질러라. 그러면 성벽이 무너져 내릴 것이다. 그 때에 백성은 일제히 진격하여라." 눈의 아들 여호수아가 제사장들을 불러서 말하였다. "언약궤를 메고 서시오. 그리고 일곱 제사장은 제각기 일곱 숫양 뿔 나팔을 들고 주의 궤 앞에 서시오."
Monday, 30 March 2009
Joshua 5:13-15
여호수아가 여리고에 가까이 갔을 때에, 눈을 들어서 보니, 어떤 사람이 손에 칼을 빼 들고 자기 앞에 서 있었다. 여호수아가 그에게 다가가서 물었다. "너는 우리 편이냐? 우리의 원수 편이냐?" 그가 대답하였다. "아니다. 나는 주의 군사령관으로 여기에 왔다." 그러자 여호수아는 얼굴을 땅에 대고 절을 한 다음에 그에게 물었다. "사령관님께서 이 부하에게 무슨 말씀을 하시렵니까?" 주의 군대 사령관이 여호수아에게 말하였다. "네가 서 있는 곳은 거룩한 곳이니, 너의 발에서 신을 벗어라." 여호수아가 그대로 하였다.
Friday, 27 March 2009
Joshua 5:9-12
주께서 여호수아에게 말씀하셨다. "너희가 이집트에서 받은 수치를, 오늘 내가 없애 버렸다." 그리하여 그 곳 이름을 오늘까지 길갈이라고 한다.이스라엘 자손은 길갈에 진을 치고, 그 달 열나흗날 저녁에 여리고 근방 평야에서 유월절을 지켰다. 유월절 다음날, 그들은 그 땅의 소출을 먹었다. 바로 그 날에, 그들은 누룩을 넣지 않은 빵과 볶은 곡식을 먹었다.그 땅의 소출을 먹은 다음날부터 만나가 그쳐서, 이스라엘 자손은 더 이상 만나를 얻지 못하였다. 그들은 그 해에 가나안 땅에서 나는 것을 먹었다.
Thursday, 26 March 2009
Joshua 5:1-8
요단 강 서쪽에 있는 아모리 사람의 모든 왕과, 해변에 있는 가나안 사람의 모든 왕이, 주께서 이스라엘 자손 앞에서 그들이 요단 강을 다 건널 때까지 그 강물을 말리셨다는 소식을 듣고 간담이 서늘했고, 이스라엘 자손 앞에서 아주 용기를 잃고 말았다.그 때에 주께서 여호수아에게 말씀하셨다. "너는 돌칼을 만들어, 이스라엘 자손에게 다시 할례를 베풀어라."그래서 여호수아는 돌칼을 만들어 기브앗 하아라롯 산에서 이스라엘 자손에게 할례를 베풀었다.여호수아가 할례를 베푼 데는 이런 이유가 있었다. 이집트에서 나온 모든 백성 가운데서, 남자, 곧 전투할 수 있는 모든 군인은, 이집트를 떠난 다음에, 광야를 지나는 동안에 다 죽었다. 그 때에 나온 백성은 모두 할례를 받았으나, 이집트에서 나온 다음에, 광야를 지나는 동안에 태어난 사람은 아무도 할례를 받지 못하였다. # 이스라엘 자손 가운데서, 이집트를 떠날 때에 징집 연령에 해당하던 남자들은, 사십 년을 광야에서 헤매는 동안에, 그 광야에서 다 죽고 말았다. 주께서는, 우리에게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을 주시겠다고 우리의 조상에게 맹세하셨지만, 이집트를 떠난 조상이 주의 말씀을 순종하지 않았기 때문에, 그들이 젖과 꿀이 흐르는 그 땅을 볼 수 없게 하겠다고 맹세하셨다.그들을 대신하여 자손을 일으켜 주셔서, 여호수아가 그들에게 할례를 베풀었는데, 그것은, 광야를 지나는 동안에 그들에게 할례를 베풀지 않아서, 그들이 무할례자가 되었기 때문이다.백성이 모두 할례를 받고 나서 다 낫기까지 진 안에 머물러 있었다.
Wednesday, 25 March 2009
Joshua 4:15-24
주께서 여호수아에게 말씀하셨다."증거궤를 메고 있는 제사장들에게 명령하여 요단 강에서 올라오게 하여라."그래서 여호수아가 제사장들에게 요단 강에서 올라오라고 명령을 내렸다.주의 언약궤를 멘 제사장들이 요단 강 가운데서 올라와서 제사장들의 발바닥이 마른 땅을 밟는 순간, 요단 강 물이 다시 원래대로 흘러 전과 같이 강둑에 넘쳤다.백성이 첫째 달 열흘에 요단 강을 건너 여리고 동쪽 변두리 길갈에 진을 쳤다. 여호수아는 요단 강에서 가져 온 돌 열두 개를 길갈에 세우고 이스라엘 자손에게 이렇게 말하였다. "너희 자손이 훗날 그 아버지들에게 이 돌들의 뜻이 무엇인지를 묻거든, 너희는 자손에게 이렇게 알려 주어라. '이스라엘 백성이 이 요단 강을 마른 땅으로 건넜다.우리가 홍해를 다 건널 때까지, 주 우리의 하나님이 우리 앞에서 그것을 마르게 하신 것과 같이, 우리가 요단 강을 다 건널 때까지, 주 우리의 하나님이 요단 강 물을 마르게 하셨다. 그렇게 하신 것은, 땅의 모든 백성이 주의 능력이 얼마나 강하신가를 알도록 하고, 우리가 영원토록 주 우리의 하나님을 경외하도록 하려는 것이다.'"
Friday, 20 March 2009
Joshua 4:10-14
주께서 여호수아를 시켜 백성에게 명령하신 일, 곧 모세가 여호수아에게 지시한 일이 그대로 다 이루어지기까지, 궤를 멘 제사장들이 요단 강 가운데 서 있었다. 백성은 서둘러 강을 건넜다.백성이 모두 건너기를 마치자, 주의 궤와 그 궤를 멘 제사장들이 백성이 보는 앞에서 건넜다.르우벤 자손과 갓 자손과 므낫세의 반쪽 지파는, 모세가 그들에게 지시한 대로 이스라엘 자손보다 앞서서 무장하고 건넜다.약 사만 명이 되는 이들은 무장을 하고, 주 앞에서 전투를 벌이려고 여리고 평원으로 건너갔다.그 날 주께서, 온 이스라엘 백성이 보는 앞에서 여호수아를 위대한 지도자로 세우셨으므로, 그들은, 모세가 살아 있는 동안 모세를 두려워하였던 것처럼, 여호수아를 두려워하였다.
Thursday, 19 March 2009
Joshua 4:1-9
온 백성이 모두 요단 강을 건넜을 때에, 주께서 여호수아에게 말씀하셨다. "너는 백성 가운데서 각 지파마다 한 사람씩 열두 사람을 뽑아서 세워라.그리고 그들에게, 제사장들의 발이 굳게 선 그 곳, 요단 강 가운데서 돌 열두 개를 가져다가, 오늘 밤 그들이 머무를 곳에 두라고 하여라."여호수아는 이스라엘 자손 가운데서 각 지파마다 한 사람씩 세운, 그 열두 사람을 불러서,그들에게 말하였다. "주 너희 하나님의 언약궤 앞을 지나 요단 강 가운데까지 들어가서, 이스라엘 자손의 지파 수대로 돌 하나씩을 각자의 어깨에 메고 오너라. 이것이 너희들에게 기념물이 될 것이다. 훗날 너희 자손이 그 돌들이 지닌 뜻이 무엇인지를 물을 때에,그들에게, 주의 언약궤 앞에서 요단 강 물이 끊기었다는 것과, 언약궤가 요단 강을 지날 때에 요단 강 물이 끊기었으므로 그 돌들은 이스라엘 자손에게 영원토록 기념물이 될 것임을, 말해 주어라."그래서 이스라엘 자손은 여호수아가 명령한 대로 하였다. 그들은 주께서 여호수아에게 말씀하신 대로, 이스라엘 자손의 지파 수에 따라 요단 강 가운데서 돌 열두 개를 메고 나와서, 그것들을 그들이 머무르려는 곳까지 가져다가 그 곳에 내려놓았다.여호수아는 요단 강 가운데, 언약궤를 메었던 제사장들의 발이 머물렀던 곳에다가도 열두 개의 돌을 세웠다. (그 돌들이 오늘까지 거기에 있다.)
Tuesday, 17 March 2009
Joshua 3:9-17
여호수아가 이스라엘 자손에게 말하였다. "이 곳으로 와서, 주 너희 하나님의 말씀을 들어라."여호수아가 말을 계속하였다. "이제 이루어질 이 일을 보고, 너희는, 살아 계신 하나님이 너희 가운데 계셔서, 가나안 사람과 헷 사람과 히위 사람과 브리스 사람과 기르가스 사람과 아모리 사람과 여부스 사람을 너희 앞에서 쫓아내신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온 땅의 주권자이신 주의 언약궤가 너희 앞에서 요단 강을 건널 것이다.이제 이스라엘의 각 지파마다 한 사람씩 열두 사람을 뽑아라.온 땅의 주권자이신 주의 궤를 멘 제사장들의 발바닥이 요단 강 물에 닿으면, 요단 강 물, 곧 위에서부터 흘러 내리던 물줄기가 끊기고, 둑이 생기어 물이 고일 것이다." 백성이 요단 강을 건너려고 자기들의 진을 떠날 때에, 언약궤를 멘 제사장들이 백성 앞에서 나아갔다.그 궤를 멘 사람들이 요단 강까지 왔을 때에는, 마침 추수기간이어서 제방까지 물이 가득 차 올랐다. 그 궤를 멘 제사장들의 발이 요단 물 가에 닿았을 때에 위에서부터 흐르던 물이 멈추었다. 그리고 멀리 사르단 근처의 아담 성읍에 둑이 생겨, 아라바의 바다 곧 사해로 흘러가는 물줄기가 완전히 끊겼다. 그래서 백성들은 여리고 맞은쪽으로 건너갈 수 있었다.온 이스라엘 백성이 마른 땅을 밟고 건너서, 온 백성이 모두 요단 강을 건널 때까지, 주의 언약궤를 멘 제사장들은 요단 강 가운데의 마른 땅 위에 튼튼하게 서 있었다.
Monday, 16 March 2009
Joshua 3:5-8
여호수아가 백성에게 말하였다. "너희는 자신을 성결하게 하여라. 주께서 내일 너희 가운데서 놀라운 일을 이루실 것이다."여호수아가 제사장들에게 언약궤를 메고 백성보다 앞서 건너가라고 명령하자, 그들은 언약궤를 메고 백성들 앞에서 나아갔다.주께서 여호수아에게 말씀하셨다. "바로 오늘부터, 내가 너를 모든 이스라엘 사람이 보는 앞에서 위대한 지도자로 세우고, 내가 모세와 함께 있던 것처럼 너와 함께 있다는 사실을 그들이 알게 하겠다. 이제 너는 언약궤를 멘 제사장들에게, 요단 강의 물 가에 이르거든 요단 강에 들어가서 서 있으라고 하여라."
Friday, 13 March 2009
Joshua 3:1-4
여호수아는 아침 일찍 일어나, 모든 이스라엘 자손과 함께 싯딤을 떠나 요단 강까지 왔다. 그들은 강을 건너기 전에 그 곳에 진을 쳤다.사흘 뒤에 지휘관들이 진을 두루 다니며,백성에게 명령하였다. "너희는, 레위 사람 제사장들이 주 너희 하나님의 언약궤를 들어서 메는 것을 보거든, 진을 철수하여 제사장들의 뒤를 따라라. 너희가 이전에 가 보지 않았던 길을 가기 때문에, 제사장들이 너희가 가는 길을 안내할 것이다. 그러나 너희와 언약궤 사이는, 이천 보쯤의 거리를 띄우고, 그 궤에 가까이 가지 말아라."
Tuesday, 10 March 2009
Joshua 2:21-24
그러자 라합은, 그들의 말대로 하겠다고 대답하고, 그들을 보냈다. 그들이 간 뒤에, 라합은 홍색 줄을 창에 매달았다. 그들은 그 곳을 떠나 산에 다다라서, 사흘 동안 거기에 머물러 있었다. 뒤쫓는 사람들은 모든 길을 수색하였으나, 정탐꾼들을 찾지 못하고 되돌아갔다. 두 사람은 산에서 다시 내려와 강을 건넜고, 눈의 아들 여호수아에게 이르러서, 그들이 겪은 모든 일을 보고하였다. 그들이 여호수아에게 말하였다. "주께서 그 땅을 모두 우리 손에 넘겨 주셨으므로 그 땅의 모든 주민이 우리를 무서워하고 있습니다."
Thursday, 5 March 2009
Joshua 2:14-20
정탐꾼들이 그 여인에게 말하였다. "우리가 목숨을 내놓고라도, 약속한 것은 지키겠소. 우리가 한 일을 어느 누구에게도 일러바치지 않는다면, 주께서 우리에게 이 땅을 주실 때에, 우리는 친절과 성실을 다하여 그대를 대하겠소." 라합은 성벽 위에 있는 집에 살고 있었기 때문에, 창문으로 밧줄을 늘어뜨려 그들을 달아내려 주었다. 그리고 여인은 그들에게 말하였다. "뒤쫓는 사람들이 당신들과 마주치지 않도록 산으로 가십시오. 거기에서 사흘 동안 숨어 있다가, 뒤쫓는 사람들이 돌아간 다음에 당신들이 갈 길을 가십시오." 그 사람들이 그 여인에게 말하였다. "당신이 우리와 맺은 이 맹세에 대하여 우리가 허물이 없게 하겠소. 이렇게 합시다. 여기 홍색 줄이 있으니, 우리가 이 땅으로 들어올 때에, 당신이 우리를 달아 내렸던 그 창문에 이 홍색 줄을 매어 두시오. 그리고 당신의 아버지와 어머니와 오라버니들과 아버지 집안의 모든 식구를 다 당신의 집에 모여 있게 하시오. 누구든지 당신의 집 대문에서 밖으로 나가서 죽으면, 그 죽음에 대한 책임은 죽은 사람 자신이 져야 하며, 우리는 책임을 지지 않겠소. 그러나 우리가 당신과 함께 집 안에 있는 사람에게 손을 대서 죽으면, 그 죽음에 대한 책임은 우리가 질 것이오.
그러나 당신이, 우리가 한 일을 누설하면, 당신이 우리와 맺은 맹세에 대하여 우리는 아무런 책임이 없소."
그러나 당신이, 우리가 한 일을 누설하면, 당신이 우리와 맺은 맹세에 대하여 우리는 아무런 책임이 없소."
Wednesday, 4 March 2009
Joshua 2:8-13
정탐꾼들이 잠들기 전에, 라합은 지붕 위에 있는 그들에게 올라가서 말하였다. "나는 주께서 이 땅을 당신들에게 주신 것을 압니다. 우리는 당신들 때문에 공포에 사로잡혀 있고, 이 땅의 주민들은 모두 하나같이 당신들 때문에 간담이 서늘했습니다.당신들이 이집트에서 나올 때에, 주께서 당신들 앞에서 어떻게 홍해의 물을 마르게 하셨으며, 또 당신들이 요단 강 동쪽에 있는 아모리 사람의 두 왕 시혼과 옥을 어떻게 전멸시켜서 희생제물로 바쳤는가 하는 소식을, 우리가 들었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그 말을 듣고 간담이 서늘했고, 당신들 때문에 정신을 잃고 말았습니다. 과연 주 당신들의 하나님만이, 위로는 하늘에서 아래로는 땅 위에서, 참 하나님이십니다.내가 당신들에게 은혜를 베풀었으니, 이제 당신들도 내 아버지의 집안에 은혜를 베푸시겠다고 주 앞에서 맹세를 하시고, 그것을 지키겠다는 확실한 징표를 나에게 주십시오. 그리고 나의 부모와 형제자매들과 그들에게 속한 모든 식구를 살려 주시고, 죽지 않도록 우리의 생명을 구하여 주십시오."
Tuesday, 3 March 2009
Joshua 2:1-7
눈의 아들 여호수아가 싯딤에서 정탐꾼 두 사람을 보내며 일렀다. "가서, 몰래 그 땅을 정탐하여라. 특히 여리고 성을 잘 살펴라." 그들은 그 곳을 떠나, 어느 창녀의 집에 들어가 거기에서 묵었다. 그 집에는 이름이 라합이라고 하는 창녀가 살고 있었다.그 때에 여리고 왕은 이런 보고를 받았다. "아룁니다. 이스라엘 자손 가운데서 몇 사람이 오늘 밤에 이 모든 땅을 정탐하려고 이 곳으로 왔습니다." 여리고 왕이 라합에게 전갈을 보냈다. "너에게 온 사람들, 곧 네 집에 온 사람들을 데려오너라. 그들은 이 온 땅을 정탐하려고 왔다." 그러나 그 여인은 두 사람을 데려다가 숨겨 놓고, 이렇게 말하였다. "그 사람들이 저에게로 오기는 했습니다만, 그들이 어디서 왔는지 저는 알지 못합니다. 그리고 그들은 날이 어두워 성문을 닫을 때쯤 떠났는데, 그들이 어디로 갔는지 저는 알지 못합니다. 빨리 사람을 풀어 그들을 뒤쫓게 하시면, 따라잡을 수도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 때는, 그 여인이 그들을 지붕으로 데리고 올라가, 자기네 지붕 위에 널어 놓은 삼대 속에 숨겨 놓은 뒤였다.뒤쫓는 사람들이 요단 길을 따라 나루터까지 그들을 뒤쫓았고, 뒤쫓는 사람들이 나가자마자 성문이 닫혔다.
Friday, 27 February 2009
Joshua 1:16-18
그들이 여호수아에게 대답하였다. "지금 우리에게 명령하신 것은 무엇이든지 다 하고, 어디로 보내시든지 그리로 가겠습니다.우리는 모두, 모세에게 복종하였던 것과 같이, 모세의 뒤를 이어 우리의 지도자가 되신 분께도 복종하겠습니다. 오직 주 하나님이 모세와 함께 계셨던 것과 같이, 여호수아 어른과도 함께 계시기만 바랍니다. 여호수아의 명령을 거역하고, 지시하는 말에 복종하지 않는 사람은, 누구든지 모두 죽임을 당할 것입니다. 여호수아님께서는 오직 굳세고 용감하시기를 바랍니다."
Thursday, 26 February 2009
Joshua 1:10-15
그리하여 여호수아는 백성의 지도자들에게 명령을 내렸다. "진을 두루 다니며 백성들에게 알려라. 양식을 예비하고, 지금부터 사흘 안에 우리가 이 요단 강을 건너, 주 우리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셔서 우리가 소유하게 될 땅으로 들어가, 그 땅을 차지할 것이라고 말하여라." 여호수아는 르우벤 지파와 갓 지파와 므낫세 반쪽 지파에게 말하였다."주의 종 모세가 너희에게 이르기를, 주 너희 하나님이 너희에게 요단 강 동쪽의 이 땅을, 너희가 편히 쉴 곳으로 주실 것이라고 하였으니, 너희는 이 말을 기억하여라.너희의 아내들과 어린 아이들과 집짐승들은, 모세가 너희에게 준 요단 강 동쪽 땅에 머물러 있게 하여라. 그러나 너희 모든 용사들은 무장을 하고, 너희 형제들보다 앞서 건너가서, 그들을 도와라. 주께서 너희와 마찬가지로 너희 동기들에게도 편히 쉴 곳을 주실 때까지, 그리고 그들도 주 너희의 하나님이 마련해 주신 땅을 차지할 때까지 그들을 도와라. 그런 다음에, 너희는 너희의 소유지, 곧 주의 종 모세가 너희에게 준 요단 강 동쪽, 해 돋는 땅으로 돌아가서, 그 곳을 차지하도록 하여라."
Wednesday, 25 February 2009
Joshua 1:6-9
굳세고 용감하여라. 내가 이 백성의 조상에게 주기로 맹세한 땅을, 이 백성에게 유산으로 물려줄 사람이 바로 너다. 오직 너는 크게 용기를 내어, 나의 종 모세가 너에게 지시한 모든 율법을 다 지키고, 오른쪽으로나 왼쪽으로 치우치지 않도록 하여라. 그러면 네가 어디를 가든지 성공할 것이다.
이 율법책의 말씀을 늘 읽고 밤낮으로 그것을 공부하여, 이 율법책에 씌어진 대로, 모든 것을 성심껏 실천하여라. 그리하면 네가 가는 길이 순조로울 것이며, 네가 성공할 것이다.
내가 너에게 굳세고 용감하라고 명하지 않았느냐! 너는 두려워하거나 낙담하지 말아라.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너의 주, 나 하나님이 함께 있겠다."
이 율법책의 말씀을 늘 읽고 밤낮으로 그것을 공부하여, 이 율법책에 씌어진 대로, 모든 것을 성심껏 실천하여라. 그리하면 네가 가는 길이 순조로울 것이며, 네가 성공할 것이다.
내가 너에게 굳세고 용감하라고 명하지 않았느냐! 너는 두려워하거나 낙담하지 말아라.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너의 주, 나 하나님이 함께 있겠다."
Tuesday, 24 February 2009
Joshua 1:1-5
주의 종 모세가 죽은 뒤에, 주께서, 모세를 보좌하던 눈의 아들 여호수아에게 말씀하셨다."나의 종 모세가 죽었으니, 이제 너는 이스라엘 자손 곧 모든 백성과 함께 일어나, 요단 강을 건너서, 내가 그들에게 주는 땅으로 가거라.내가 모세에게 말한 대로, 너희 발바닥이 닿는 곳은 어디든지 내가 너희에게 주겠다. 광야에서부터 레바논까지, 큰 강인 유프라테스 강에서부터 헷 사람의 땅을 지나 서쪽의 지중해까지, 모두 너희의 영토가 될 것이다. 네가 사는 날 동안 아무도 너의 앞길을 가로막지 못할 것이다. 내가 모세와 함께 하였던 것과 같이 너와 함께 하며, 너를 떠나지 아니하며, 버리지 아니하겠다.
Monday, 23 February 2009
Exodus 40:34-38
그 후에 구름이 회막에 덮이고 여호와의 영광이 성막에 충만하매 모세가 회막에 들어갈 수 없었으니 이는 구름이 회막 위에 덮이고 여호와의 영광이 성막에 충만함이었으며 구름이 성막 위에서 떠오를 때에는 이스라엘 자손이 그 모든 행하는 길에 앞으로 발행하였고 구름이 떠오르지 않을 때에는 떠오르는 날까지 발행하지 아니하였으며 낮에는 여호와의 구름이 성막 위에 있고 밤에는 불이 그 구름 가운데 있음을 이스라엘의 온 족속이 그 모든 행하는 길에서 친히 보았더라
Friday, 20 February 2009
Exodus 40:22-33
회막 안, 성막의 북쪽 면, 휘장 바깥에 상을 들여놓았다. 상 위에는 주께 바치는 빵을 차려 놓았다. 이것은 주께서 모세에게 명하신 대로 한 것이다. 회막 안의 상 맞은쪽, 성막의 남쪽 면에 등잔대를 놓고,
주 앞에 등잔을 올려놓았다. 이것은 주께서 모세에게 명하신 대로 한 것이다. 금제단을 회막 안, 휘장 안에 들여놓고, 그 위에 향기로운 향을 피웠다. 이것은 주께서 모세에게 명하신 대로 한 것이다. 또 성막 어귀에 막을 달고, 성막, 곧 회막 어귀에 번제단을 놓고, 그 위에 번제물과 곡식제물을 바쳤다. 이것은 주께서 모세에게 명하신 대로 한 것이다. 회막과 제단 사이에 물두멍을 놓고, 거기에 씻을 물을 채웠다. 모세와 아론과 아론의 아들들이 그 물로 손과 발을 씻었는데, 회막에 들어갈 때와 단에 가까이 갈 때에 그렇게 씻었다. 이것은 주께서 모세에게 명하신 대로 한 것이다. 울타리를 만들어서 성막과 제단을 둘러싸고, 동쪽 울타리에다가 낸 정문에는 막을 달아 가렸다. 이렇게 모세는 모든 일을 다 마쳤다.
주 앞에 등잔을 올려놓았다. 이것은 주께서 모세에게 명하신 대로 한 것이다. 금제단을 회막 안, 휘장 안에 들여놓고, 그 위에 향기로운 향을 피웠다. 이것은 주께서 모세에게 명하신 대로 한 것이다. 또 성막 어귀에 막을 달고, 성막, 곧 회막 어귀에 번제단을 놓고, 그 위에 번제물과 곡식제물을 바쳤다. 이것은 주께서 모세에게 명하신 대로 한 것이다. 회막과 제단 사이에 물두멍을 놓고, 거기에 씻을 물을 채웠다. 모세와 아론과 아론의 아들들이 그 물로 손과 발을 씻었는데, 회막에 들어갈 때와 단에 가까이 갈 때에 그렇게 씻었다. 이것은 주께서 모세에게 명하신 대로 한 것이다. 울타리를 만들어서 성막과 제단을 둘러싸고, 동쪽 울타리에다가 낸 정문에는 막을 달아 가렸다. 이렇게 모세는 모든 일을 다 마쳤다.
Thursday, 19 February 2009
Exodus 40:17-21
마침내 제 이 년 첫째 달 초하루에 성막을 세웠는데,모세는 밑받침을 놓고, 널빤지를 맞추고, 가로다지를 꿰고, 기둥을 세워, 성막을 완성하였다.또 성막 위에 막을 펴고, 그 위에 덮개를 덮었다. 이는 주께서 모세에게 명하신 대로 한 것이다.그렇게 한 다음에, 증거판을 가져다가 궤 안에 넣고, 그 궤에 채를 꿰고, 궤 위에 속죄판을 덮었다. 궤를 성막 안에 들여놓고, 휘장을 쳐서 증거궤를 막았다. 이는 주께서 모세에게 명하신 대로 한 것이다.
Wednesday, 18 February 2009
Exodus 40:9-16
너는 예식용 기름을 가져다가, 성막과 거기에 딸린 모든 것에 발라서, 성막과 그 모든 기구를 거룩하게 구별하여라. 그러면 그것이 거룩하게 될 것이다.너는 번제단과 그 모든 기구에 기름을 발라, 제단을 성별하여라. 그러면 제단이 가장 거룩하게 될 것이다. 너는 물두멍과 그 밑받침에 기름을 발라, 그것들을 성별하여라.너는 아론과 그의 아들들을 회막 어귀로 데려다가, 목욕을 하게 하여라.그리고 너는 아론에게 거룩한 옷을 입게 하고, 그에게 기름을 붓고, 그를 거룩하게 구별하여, 제사장으로서 나를 섬기게 하여라.그의 아들들을 데려다가, 그들에게 속옷을 입혀라.그리고 네가 그들의 아버지에게 기름을 부은 것과 같이, 그들에게 기름을 부어라. 그러면 그들이 나를 섬기는 제사장이 될 것이다. 그들은 기름부음을 받음으로써, 대대로 영원히 제사장직을 맡게 된다." 모세는, 주께서 그에게 명하신 것을 모두 그대로 하였다.
Tuesday, 17 February 2009
Exodus 40:1-8
주께서 말씀하셨다."너는 첫째 달 초하루에, 성막 곧 회막을 세워라.그리고 거기에 증거궤를 들여놓고, 휘장을 쳐서, 그 궤를 가려라. 또 너는 상을 가져다가 격식대로 차려 놓고, 등잔대를 가져다가 그 위에 등잔불을 올려놓아라.또 금 분향단을 증거궤 앞에 놓고, 성막 어귀에 휘장을 달아라. # 번제단은 성막, 곧 회막 어귀 앞에 가져다 놓아라.회막과 제단 사이에는 물두멍을 놓고, 거기에 물을 채워라.
# 회막 주위로 울타리를 만들고, 거기에 휘장을 치고, 동쪽 울타리에다 낸 정문에는 막을 드리워라.
# 회막 주위로 울타리를 만들고, 거기에 휘장을 치고, 동쪽 울타리에다 낸 정문에는 막을 드리워라.
Monday, 16 February 2009
Exodus 39:32-43
이렇게 해서, 성막, 곧 회막의 공사가 완성되었다. 이스라엘 자손은, 주께서 모세에게 명하신 모든 것을 그대로 다 하였다. 그런 다음에, 그들은 성막을 모세에게 가져 왔으니, 이는 천막과 거기에 딸린 모든 기구, 곧 갈고리와 널빤지와 가로다지와 기둥과 밑받침과, 붉게 물들인 숫양 가죽 덮개와 돌고래 가죽 덮개와 칸막이 휘장과, 증거궤와 그것에 딸린 채와 속죄판과, 상과 그 밖의 모든 기구와 상에 차려 놓을 빵과, 순금 등잔대와 거기에 얹어 놓을 등잔들과 그 밖의 모든 기구와 등잔용 기름과, 금제단과 예식용 기름과 분향할 향과 장막 어귀의 휘장과, 놋제단과 거기에 딸린 놋그물과 놋제단을 옮기는 데 쓸 채와 모든 기구와 물두멍과 그 받침과, 뜰의 휘장과 그 기둥과 밑받침과 뜰의 정문 휘장과 그 줄과 말뚝과, 성막 곧 회막에서 예배를 드릴 때에 쓰는 모든 기구와, 성소에서 예식을 올릴 때에 입는 잘 짠 옷과, 곧 제사장 아론의 거룩한 옷과 그 아들들이 제사장 일을 할 때에 입는 옷 들이다. 이스라엘 자손은, 주께서 모세에게 명하신 모든 것을 그대로 하여, 일을 완수하였다. 모세가 그 모든 일을 점검하여 보니, 그들이, 주께서 명하신 그대로 하였으므로, 그들에게 복을 빌어 주었다.
Friday, 13 February 2009
Exodus 36:1-6
그러므로 브살렐과 오홀리압과 기술 있는 모든 사람, 곧 주께서 지혜와 총명을 주셔서, 성소의 제사에 필요한 모든 것을 만들 줄 아는 사람들은, 모든 것을 주께서 명하신 그대로 만들어야 한다." 모세는, 브살렐과 오홀리압과, 주께서 그 마음에 지혜를 더하여 주신, 기술 있는 모든 사람, 곧 타고난 재주가 있어서 기꺼이 그 일을 하고자 하는 모든 사람을 불러모았다.그들은, 이스라엘 자손이 성소의 제사에 필요한 것을 만드는 데 쓰라고 가져온 모든 예물을 모세에게서 받았다. 그런 다음에도 사람들은 아침마다 계속, 자원하여 예물을 가져 왔다.그래서 성소에서 일을 하는 기술 있는 모든 사람이, 하던 일을 멈추고 모세에게로 와서, 이르기를 "백성들이, 주께서 명하신 일을 하는 데에, 쓰고도 남을 만큼 많은 것을 가져 오고 있습니다" 하였다. 그래서 모세는 진중에 명령을 내려서 "남자든 여자든, 성소에서 쓸 물품을, 더는 헌납하지 말아라" 하고 알리니, 백성들이 더 이상 바치지 않았다.
Thursday, 12 February 2009
Exodus 35:30-35
# 모세가 이스라엘 자손에게 말하였다. "주께서 유다 지파 사람, 훌의 손자이며 우리의 아들인 브살렐을 지명하여 부르셔서, 그에게 하나님의 영을 가득하게 하시고, 지혜와 총명과 지식과 온갖 기술을 갖추게 하셨다.그래서 그는 여러 가지를 생각해 내어, 그 생각해 낸 것을 금과 은과 놋으로 만들고, 온갖 기술을 발휘하여, 보석을 깎아 물리는 일과, 나무를 조각하는 일을 하게 하셨다.또한 주께서는 그와 단 지파 사람 아히사막의 아들 오홀리압에게는, 남을 가르치는 능력도 주셨다. 주께서는 그들에게 기술을 넘치도록 주시어, 온갖 조각하는 일과 도안하는 일을 할 수 있게 하시고, 청색 실과 자주색 실과 홍색 실과 가는 모시 실로 수를 놓아 짜는 일과 같은 모든 일을 할 수 있게 하시고, 여러 가지를 고안하게 하셨다.
Wednesday, 11 February 2009
Exodus 35:20-29
이스라엘 자손의 온 회중은 모세 앞에서 물러나왔다. 마음이 감동되어 스스로 그렇게 하기를 원하는 사람은 모두 나서서, 회막과 그 곳의 제사에 필요한 모든 것과 거룩한 옷을 만들 수 있도록, 갖가지 예물을 주께 가져 왔다.남녀 구별 없이 스스로 원하는 사람은 누구나, 장식 핀과 귀고리와 반지와 목걸이 등 온갖 금붙이를 가져 왔으며, 그 모든 사람이 금붙이를 흔들어서 주께 바쳤다.그리고 청색 실과 자주색 실과 홍색 실과 가는 모시 실과 염소 털과 붉게 물들인 숫양 가죽과 돌고래 가죽을 가진 사람들은, 모두 그 물건들을 가져 왔다.은과 동을 예물로 바칠 수 있는 사람들은, 모두 주께 그 물건들을 예물로 가져 왔고, 제사 기구를 만드는 데 쓰는 아카시아 나무를 가진 사람들은, 모두 그 나무를 가져 왔다.재주 있는 여자들은 모두 손수 실을 자아서, 그 자은 청색 실과 자주색 실과 홍색 실과 가는 모시 실을 가져 왔다.타고난 재주가 있는 여자들은 모두 염소 털로 실을 자았다.지도자들은 에봇과 가슴받이에 박을 홍옥수를 비롯한 그 밖의 보석들과 향품과 등잔용 기름과 예식용 기름과 분향할 향에 필요한 기름을 가져 왔다.스스로 바치고 싶어 하는 모든 남녀 이스라엘 자손이, 주께서 모세를 시켜 명하신 모든 것을 만들려고, 기쁜 마음으로 물품을 가져다가 주께 바쳤다.
Tuesday, 10 February 2009
Exodus 35:10-19
"너희 가운데 기술 있는 사람은 모두 와서, 주께서 명하신 모든 것을 만들어라.만들 것은, 성막과 그 덮개와 그 윗덮개와, 갈고리와 널빤지와 가로다지와 기둥과 밑받침과, 증거궤와 그것에 딸린 채와 속죄판과 그것을 가릴 휘장과,상과 상을 옮기는 데 쓸 채와 그 밖의 모든 기구와 상에 차려 놓을 빵과,불을 켤 등잔대와 그 기구와 등잔과 등잔용 기름과,분향단과 단을 옮기는 데 쓸 채와 예식용 기름과 분향할 향과 성막 어귀의 휘장과, 번제단과 거기에 딸린 놋그물과 번제단을 옮기는 데 쓸 채와 모든 기구와, 물두멍과 그 받침과,뜰의 휘장과 그 기둥과 밑받침과 뜰의 정문 휘장과,성막의 말뚝과 줄과, 울타리의 말뚝과 줄과,성소에서 예식을 올릴 때에 입는 잘 짠 옷과, 곧 제사장 아론의 거룩한 옷과 그 아들들이 제사장 일을 할 때에 입는 옷이다."
Monday, 9 February 2009
Exodus 35:4-9
모세가 이스라엘 자손의 온 회중에게 말하였다. "이것은 주께서 내리신 명령이다.너희는 각자의 소유 가운데서 주께 바칠 예물을 가져 오너라. 바치고 싶은 사람은 누구나 주께 예물을 바쳐라. 곧 금과 은과 동과, 청색 실과 자주색 실과 홍색 실과 가는 모시 실과 염소 털과,붉게 물들인 숫양 가죽과 돌고래 가죽과, 아카시아 나무와,등잔용 기름과 예식용 기름에 넣는 향품과 분향할 향에 넣는 향품과, 에봇과 가슴받이에 박을 홍옥수와 그 밖의 보석들이다."
Friday, 6 February 2009
Exodus 35:1-3
모세는 이스라엘 자손의 온 회중을 모아 놓고 말하였다. "주께서 너희에게 실천하라고 명하신 말씀은 이러하다.엿새 동안은 일을 해야 한다. 그러나 이렛날은 너희에게 거룩한 날, 곧 주께 바친 완전히 쉬는 안식일이므로, 그 날에 일을 하는 사람은 누구든지 사형에 처해야 한다. 안식일에는 너희가 사는 어디에서도 불을 피워서는 안 된다."
Thursday, 5 February 2009
Exodus 34:29-35
모세가 두 증거판을 손에 들고 시내 산에서 내려왔다. 그가 산에서 내려올 때에, 그의 얼굴에서는 빛이 났다. 주와 함께 말씀을 나누었으므로 얼굴에서 그렇게 빛이 났으나, 모세 자신은 전혀 알지 못하였다.
아론과 이스라엘의 모든 자손이 모세를 보니, 모세 얼굴의 살결이 빛나고 있었다. 그래서 그들은 그에게로 가까이 가기를 두려워하였으나, 모세가 그들을 부르자, 아론과 회중의 지도자들이 모두 그에게로 가까이 갔다. 모세가 먼저 그들에게 말을 거니, 그 때에야 모든 이스라엘 자손이 그에게로 가까이 갔다. 모세는, 주께서 시내 산에서 자기에게 말씀하신 모든 것을 그들에게 명하였다. 모세는, 그들에게 하던 말을 다 마치자, 자기의 얼굴을 수건으로 가렸다. 그러나 모세는, 주 앞으로 들어가서 주와 함께 말할 때에는 수건을 벗고, 나올 때까지는 쓰지 않았다. 나와서, 주께서 명하신 것을 이스라엘 자손에게 전할 때에는, 이스라엘 자손이 자기의 얼굴에서 빛이 나는 것을 보게 되므로, 모세는, 주와 함께 이야기하러 들어갈 때까지는, 다시 자기의 얼굴을 수건으로 가렸다.
아론과 이스라엘의 모든 자손이 모세를 보니, 모세 얼굴의 살결이 빛나고 있었다. 그래서 그들은 그에게로 가까이 가기를 두려워하였으나, 모세가 그들을 부르자, 아론과 회중의 지도자들이 모두 그에게로 가까이 갔다. 모세가 먼저 그들에게 말을 거니, 그 때에야 모든 이스라엘 자손이 그에게로 가까이 갔다. 모세는, 주께서 시내 산에서 자기에게 말씀하신 모든 것을 그들에게 명하였다. 모세는, 그들에게 하던 말을 다 마치자, 자기의 얼굴을 수건으로 가렸다. 그러나 모세는, 주 앞으로 들어가서 주와 함께 말할 때에는 수건을 벗고, 나올 때까지는 쓰지 않았다. 나와서, 주께서 명하신 것을 이스라엘 자손에게 전할 때에는, 이스라엘 자손이 자기의 얼굴에서 빛이 나는 것을 보게 되므로, 모세는, 주와 함께 이야기하러 들어갈 때까지는, 다시 자기의 얼굴을 수건으로 가렸다.
Monday, 2 February 2009
Exodus 34:25-28
너희는 나에게 바치는 희생제물의 피를, 누룩을 넣은 빵과 함께 바치지 말아라. 유월절 제물은 이튿날 아침까지 남겨 두어서는 안 된다. 너희는 너희 땅에서 난 첫 열매 가운데서 제일 좋은 것을 주 너희의 하나님의 집으로 가져 오너라. 너희는 새끼 염소를 그 어미의 젖으로 삶아서는 안 된다." 주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셨다. "너는 이 말을 기록하여라. 내가 이 말을 기초로 해서, 너와 이스라엘과 언약을 세웠기 때문이다." 모세는 거기서 주와 함께 밤낮 사십 일을 지내면서, 빵도 먹지 않고, 물도 마시지 않고, 언약의 말씀, 곧 십계명을 판에 기록하였다.
Friday, 30 January 2009
Exodus 34:19-24
태를 처음 열고 나온 것은 모두 나의 것이다. 너희 집짐승 가운데 처음 난 수컷은, 소의 맏배이든지 양의 맏배이든지, 모두 나의 것이다. 나귀의 맏배는 어린 양을 대신 바쳐서 대속하게 해야 한다. 그렇게 대속하지 않으려거든, 그 목을 부러뜨려야 한다. 너희 아들들 가운데 맏아들도 모두 대속해야 한다. 그리고 아무도 내 앞에 빈 손으로 나와서는 안 된다. 너희는 엿새 동안 일을 하고, 이렛날에는 쉬어야 한다. 밭갈이하는 철이나 거두어들이는 철에도 쉬어야 한다. 너희는 밀을 처음 거두어들일 때에는 칠칠절을 지키고, 한 해가 끝날 때에는 수장절을 지켜야 한다. 너희 가운데 남자들은 모두 한 해에 세 번 이스라엘의 하나님, 나 주 앞에 나와야 한다. 내가 뭇 민족을 너희 앞에서 쫓아내고, 너희의 영토를 넓혀 주겠다. 너희가 한 해에 세 번, 주 너희의 하나님을 뵈려고 올라올 때에, 아무도 너희의 땅을 점령하려 하지 않을 것이다.
Thursday, 29 January 2009
Exodus 34:15-18
너희는 그 땅에 사는 사람들과 언약을 세우지 말아라. 언약이라도 세웠다가, 그들이 자기들의 신들을 음란하게 따르며, 그 신들에게 제사를 드리면서 너희를 초대하면, 너희가 그 초대를 거절하지 못하고, 그리로 가서, 그 제물을 먹지 않겠느냐? 또 너희가 너희 아들들을 그들의 딸들과 결혼시키면, 그들의 딸들은 저희 신들을 음란하게 따르면서, 너희의 아들들을 꾀어, 자기들처럼 음란하게 그 신들을 따르게 만들 것이다. 너희는 신상을 부어 만들지 못한다. 너희는 무교절을 지켜야 한다. 내가 너희에게 명한 대로, 아빕월의 정한 때에, 이레 동안 누룩을 넣지 않은 빵을 먹어라. 이것은, 너희가 아빕월에 이집트에서 나왔기 때문이다.
Wednesday, 28 January 2009
Exodus 34:11-14
너희는, 내가 오늘 너희에게 명하는 것을 삼가 지키도록 하여라. 내가 이제 너희 앞에서 아모리 사람과 가나안 사람과 헷 사람과 브리스 사람과 히위 사람과 여부스 사람을 쫓아내겠다.
너희는 삼가, 너희가 들어가는 땅에 사는 사람들과 언약을 세우지 않도록 하여라. 그들과 언약을 세우면, 그것이 너희에게 올무가 될 것이다.
그러니 너희는 그들의 제단을 허물고, 그들의 석상을 부수고, 그들의 아세라 목상을 찍어 버려라.
너희는 다른 신에게 절을 하여서는 안 된다. 나 주는 '질투'라는 이름을 가진, 질투하는 하나님이기 때문이다.
너희는 삼가, 너희가 들어가는 땅에 사는 사람들과 언약을 세우지 않도록 하여라. 그들과 언약을 세우면, 그것이 너희에게 올무가 될 것이다.
그러니 너희는 그들의 제단을 허물고, 그들의 석상을 부수고, 그들의 아세라 목상을 찍어 버려라.
너희는 다른 신에게 절을 하여서는 안 된다. 나 주는 '질투'라는 이름을 가진, 질투하는 하나님이기 때문이다.
Tuesday, 27 January 2009
Exodus 34:8-10
모세가 급히 땅에 엎드려서 경배하며 아뢰었다. "주님, 주께서 저에게 은총을 베푸시는 것이 사실이면, 주께서는 우리와 함께 가 주시기 바랍니다. 이 백성이 고집이 센 백성인 것은 사실이나, 주께서 우리의 악과 우리의 죄를 용서해 주시고, 우리를 주의 소유로 삼아 주시기를 바랍니다." 주께서 말씀하셨다. "내가 이제 너희와 언약을 세운다. 내가 너희 모든 백성 앞에서, 이 세상어느 민족들 가운데서도 이루어진 적이 없는 놀라운 일을 하여 보일 것이다. 너희 주변에 사는 모든 백성이, 나 주가 너희에게 하여 주는 그 일이 얼마나 두려운 일인지를 보게 될 것이다.
Monday, 26 January 2009
Exodus 34:4-7
모세는, 주께서 그에게 명하신 대로, 돌판 두 개를 처음 것과 같이 깎았다. 이튿날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그는 두 돌판을 손에 들고 시내 산으로 올라갔다.그 때에 주께서 구름에 싸여 내려오셔서, 그와 함께 거기에 서서, 거룩한 이름 '주'를 선포하셨다. 주께서 모세의 앞으로 지나가시면서 선포하셨다. "주, 나 주는 자비롭고 은혜로우며, 노하기를 더디하고, 한결같은 사랑과 진실이 풍성한 하나님이다.수천 대에 이르기까지, 한결같은 사랑을 베풀며, 악과 허물과 죄를 용서하는 하나님이다. 그러나 나는 죄를 벌하지 않은 채 그냥 넘기지는 아니한다. 아버지가 죄를 지으면, 본인에게 뿐만 아니라 삼사 대 자손에게까지 벌을 내린다."
Wednesday, 21 January 2009
Exodus 34:1-3
주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셨다. "너는 돌판 두 개를 처음 것과 같이 깎아라. 그러면, 네가 깨뜨려 버린 처음 돌판 위에 쓴 그 말을, 내가 새 돌판에 다시 새겨 주겠다. 너는 그것을 내일 아침까지 준비해서, 아침에 일찍 시내 산으로 올라와서, 이 산 꼭대기에서 나를 기다리고 서 있거라. 그러나 아무도 너와 함께 올라와서는 안 된다. 이 산의 어디에도 사람이 보여서는 안 된다. 산기슭에서 양과 소에게 풀을 뜯기고 있어도 안 된다."
Tuesday, 20 January 2009
Exodus 33:15-23
모세가 주께 아뢰었다. "주께서 친히 우리와 함께 가지 않으시려면, 우리를 이 곳에서 떠나 올려 보내지 마십시오. 주께서 우리와 함께 가지 않으시면, 주께서 주의 백성이나 저를 좋아하신다는 것을, 사람들이 어떻게 알 수 있겠습니까? 주께서 우리와 함께 계시므로, 저 자신과 주의 백성이 땅 위에 있는 모든 백성과 구별되는 것이 아닙니까?" 주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셨다. "내가 너를 잘 알고, 또 너에게 은총을 베풀어서, 네가 요청한 이 모든 것을 다 들어 주마." 그 때에, 모세가 "저에게 주의 영광을 보여 주십시오" 하고 간청하였다. 주께서 대답하셨다. "내가 나의 모든 영광을 네 앞으로 지나가게 하고, 나의 거룩한 이름을 선포할 것이다. 나는 주다. 은혜를 베풀고 싶은 사람에게 은혜를 베풀고, 불쌍히 여기고 싶은 사람을 불쌍히 여긴다." 주께서 다시 말씀하셨다. "그러나 내가 너에게 나의 얼굴은 보이지 않겠다. 나를 본 사람은 아무도 살 수 없기 때문이다." 주께서 말씀을 계속하셨다. "너는 나의 옆에 있는 한 곳, 그 바위 위에 서 있어라.나의 영광이 지나갈 때에, 내가 너를 바위 틈에 집어 넣고, 내가 다 지나갈 때까지 너를 나의 손바닥으로 가리워 주겠다. 그 뒤에 내가 나의 손바닥을 거두리니, 네가 나의 등을 보게 될 것이다. 그러나 나의 얼굴은 볼 수 없을 것이다."
Monday, 19 January 2009
Exodus 33:12-14
모세가 주께 아뢰었다. "보십시오, 주께서 저에게 이 백성을 저 땅으로 이끌고 올라가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나 주께서 누구를 저와 함께 보내실지는 저에게 일러주지 않으셨습니다. 주께서는 저에게, 저를 이름으로 불러 주실 만큼 저를 잘 아시며, 저에게 큰 은총을 베푸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시다면, 제가 주를 섬기며, 계속하여 주님께 은총을 받을 수 있도록, 부디 저에게 주의 계획을 가르쳐 주십시오. 주께서 이 백성을 주의 백성으로 선택하셨음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주께서 대답하셨다. "내가 친히 너와 함께 가겠다. 그리하여 네가 안전하게 하겠다."
Friday, 16 January 2009
Exodus 33:7-11
7모세가 항상 장막을 취하여 진 밖에 쳐서 진과 멀리 떠나게 하고 회막이라 이름하니 여호와를 앙모하는 자는 다 진 바깥 회막으로 나아가며 8모세가 회막으로 나아갈 때에는 백성이 다 일어나 자기 장막문에 서서 모세가 회막에 들어가기까지 바라보며 9모세가 회막에 들어갈 때에 구름 기둥이 내려 회막 문에 서며 여호와께서 모세와 말씀하시니 10모든 백성이 회막문에 구름 기둥이 섰음을 보고 다 일어나 각기 장막문에 서서 경배하며 11사람이 그 친구와 이야기함 같이 여호와께서는 모세와 대면하여 말씀하시며 모세는 진으로 돌아오나 그 수종자 눈의 아들 청년 여호수아는 회막을 떠나지 아니하니라
Thursday, 15 January 2009
Exodus 33:1-6
주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셨다. "너는 가서, 네가 이집트 땅에서 데리고 올라온 이 백성을 이끌고 여기를 떠나서, 내가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맹세하고 그들의 자손에게 주겠다고 약속한, 그 땅으로 올라가거라. 내가 한 천사를 보낼 터이니, 그가 너를 인도할 것이다. 나는 가나안 사람과 아모리 사람과 헷 사람과 브리스 사람과 히위 사람과 여부스 사람을 쫓아내겠다.너희는 이제 곧 젖과 꿀이 흐르는 땅으로 들어간다. 그러나 나는 너희와 함께 올라가지 않겠다. 너희는 고집이 센 백성이므로, 내가 너희와 함께 가다가는 너희를 없애 버릴지도 모르기 때문이다." 백성은 이렇듯 참담한 말씀을 듣고 통곡하였다. 그리고 그들은 아무도 장식품을 몸에 걸치지 않았다. 주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셨다. "이스라엘 자손에게 전하여라. 너희는 고집이 센 백성이다. 내가 한 순간이라도 너희와 함께 올라가다가는, 내가 너희를 아주 없애 버릴지도 모른다. 그러니 이제 너희는, 너희 몸에서 장식품을 떼어 버려라. 내가 너희에게 어떻게 해야 할지를 이제 결정하겠다." 이스라엘 자손은, 호렙 산을 떠난 뒤로는 장식품을 달지 않았다.
Wednesday, 14 January 2009
Exodus 32:30-35
이튿날 모세는 백성에게 말하였다. "너희는 크나큰 죄를 지었다. 그러나 이제 내가 주께 올라가서, 너희를 용서하여 달라고 빌겠다." 모세가 주께로 돌아가서 아뢰었다. "슬픕니다. 이 백성이 금으로 신상을 만듦으로써 큰 죄를 지었습니다.그러나 이제 주께서 그들의 죄를 용서하여 주십시오. 그렇게 하지 않으시려면, 주께서 기록하신 책에서 저의 이름을 지워 주십시오." 주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셨다. "누구든지 나에게 죄를 지으면, 나는 오직 그 사람만을 나의 책에서 지운다. 이제 너는 가서, 내가 너에게 말한 곳으로 백성을 인도하여라. 보아라, 나의 천사가 너를 인도할 것이다. 그러나 기억하여라. 때가 되면, 내가 그들에게 반드시 죄를 묻겠다." 그 뒤에 주께서는, 아론이 수송아지를 만든 일로, 이 백성에게 재앙을 내리셨다.
Tuesday, 13 January 2009
Exodus 32:25-29
모세는, 백성이 제멋대로 날뛰는 것을 보았다. 아론이 그들을 제멋대로 날뛰게 하여, 적들의 조롱거리가 되게 한 것이다. 모세는 진 어귀에 서서 "누구든지 주의 편에 설 사람은 나에게로 나아오너라" 하고 외쳤다. 그러자 레위의 자손이 모두 그에게로 모였다. 그가 또 그들에게 말하였다. "이스라엘의 주 하나님이 이르시기를 '너희는 각기 허리에 칼을 차고, 진의 이 문에서 저 문을 오가며, 저마다 자기의 친척과 친구와 이웃을 닥치는 대로 찔러 죽여라' 하신다." 레위 자손이 모세의 말대로 하니, 바로 그 날, 백성 가운데서 어림잡아 삼천 명쯤 죽었다. 모세가 말하였다. "오늘 너희가 저마다 자녀와 형제자매를 희생시켜 너희 자신을 주께 드렸으니, 주께서 너희에게 복을 내리실 것이다."
Monday, 12 January 2009
Exodus 32:19-24
모세가 진에 가까이 와서 보니, 사람들이 수송아지 주위를 돌면서 춤을 추고 있었다. 모세는 화가 나서, 그는 손에 들고 있는 돌 판 두 개를 산 아래로 내던져 깨뜨려 버렸다.그는, 그들이 만든 수송아지를 가져다가 불에 태우고, 가루가 될 때까지 빻아서, 그것을 물에 타서, 이스라엘 자손에게 마시게 하였다.모세가 아론에게 말하였다. "이 백성이 형님에게 어떻게 하였기에, 형님은, 그들이 이렇게 큰 죄를 짓도록 그냥 놓아 두셨습니까?"아론이 대답하였다. "아우님은 우리의 지도자입니다. 나에게 그렇게 화를 내지 마십시오. 이 백성이 악하게 된 까닭을 아시지 않습니까? 그들이 나에게 '우리 앞에 서서, 우리를 인도하여 줄 신을 만들어 주시오. 우리를 이집트 땅에서 이끌어 낸 모세라는 사람이 어떻게 되었는지, 우리는 모르겠습니다' 하고 말하기에, 내가 그들에게, 금붙이를 가지고 있는 사람은, 누구든지 그 금을 빼서 나에게 가져 오라고 하였습니다. 그들이 금붙이를 가져 왔기에, 내가 그것을 불에 넣었더니, 이 수송아지가 생겨난 것입니다."
Friday, 9 January 2009
Exodus 32:15-18
모세는 돌아서서 증거판 둘을 손에 들고서 산에서 내려왔다. 이 두 판에는 글이 새겨 있는데, 앞뒤에 다 새겨 있었다.그 판은 하나님이 손수 만드신 것이며, 그 글자는 하나님이 손수 판에 새기신 글자이다.
여호수아가 백성이 떠드는 소리를 듣고서, 모세에게 "진에서 싸우는 소리가 들립니다" 하고 말하였다.
모세가 대답하였다. "이것은 승전가도 아니고, 패전의 탄식도 아니다. 내가 듣기에는 노래하는 소리다."
여호수아가 백성이 떠드는 소리를 듣고서, 모세에게 "진에서 싸우는 소리가 들립니다" 하고 말하였다.
모세가 대답하였다. "이것은 승전가도 아니고, 패전의 탄식도 아니다. 내가 듣기에는 노래하는 소리다."
Thursday, 8 January 2009
Exodus 32:11-14
모세는 주 하나님께 애원하였다. "주님, 어찌하여 주께서 큰 권능과 강한 손으로 이집트 땅에서 이끌어 내주신 주의 백성에게 이와 같이 노하십니까? 어찌하여 이집트 사람이 '주가 자기 백성에게 재앙을 내리려고, 그들을 이끌어 내어, 산에서 죽게 하고, 땅 위에서 완전히 없애 버렸구나' 하고 말하게 하려 하십니까? 제발, 진노를 거두시고, 뜻을 돌이키시어, 주의 백성에게서 이 재앙을 거두어 주십시오.
주의 종 아브라함과 이삭과 이스라엘을 기억하여 주십시오. 주께서 그들에게 맹세하시며 이르시기를 '내가 너희의 자손을 하늘의 별처럼 많게 하고, 내가 약속한 이 모든 땅을 너희 자손에게 주어서, 영원한 유산으로 삼게 하겠다'고 하셨습니다." 모세가 이렇게 간구하니, 주께서는 뜻을 돌이키시고, 주의 백성에게 내리시겠다던 재앙을 거두셨다.
주의 종 아브라함과 이삭과 이스라엘을 기억하여 주십시오. 주께서 그들에게 맹세하시며 이르시기를 '내가 너희의 자손을 하늘의 별처럼 많게 하고, 내가 약속한 이 모든 땅을 너희 자손에게 주어서, 영원한 유산으로 삼게 하겠다'고 하셨습니다." 모세가 이렇게 간구하니, 주께서는 뜻을 돌이키시고, 주의 백성에게 내리시겠다던 재앙을 거두셨다.
Wednesday, 7 January 2009
Exodus 32:7-10
주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셨다. "어서 내려가 보아라. 네가 이집트 땅에서 이끌어 낸 너의 백성이 타락하였다.그들은, 내가 그들에게 명한 길을 이렇게 빨리 벗어나서, 그들 스스로 수송아지 모양을 만들어 놓고서 절하고, 제사를 드리며 '이스라엘아! 이 신이 너희를 이집트 땅에서 이끌어 낸 너희의 신이다' 하고 외치고 있다." 주께서 다시 말씀하셨다. "나는 이 백성을 살펴 보았다. 이 얼마나 고집이 센 백성이냐? 이제 너는 나를 말리지 말아라. 내가 노하였다. 내가 그들을 쳐서 완전히 없애 버리겠다. 그러나 너는, 내가 큰 민족으로 만들어 주겠다."
Tuesday, 6 January 2009
Exodus 32:1-6
백성은, 모세가 산에서 오랫동안 내려오지 않으니, 아론에게로 몰려가서 말하였다. "일어나서, 우리를 인도할 신을 만들어 주십시오. 우리를 이집트 땅에서 올라오게 한 모세라는 사람은, 어떻게 되었는지 모르겠습니다." 아론이 그들에게 말하였다. "여러분의 아내와 아들, 딸들이 귀에 달고 있는 금고리들을 빼서, 나에게 가져 오시오." 모든 백성이 저희 귀에 단 금고리들을 빼서, 아론에게 가져 왔다. 아론이 그들에게서 그것들을 받아 녹여서, 그 녹인 금을 거푸집에 부어 송아지 상을 만드니, 그들이 외쳤다. "이스라엘아! 이 신이 너희를 이집트 땅에서 이끌어 낸 너희의 신이다." 아론은 이것을 보고서 그 신상 앞에 제단을 쌓고 "내일 주의 절기를 지키자" 하고 선포하였다. 이튿날 그들은 일찍 일어나서, 번제를 올리고, 화목제를 드렸다. 그런 다음에, 백성은 앉아서 먹고 마시다가, 일어나서 흥청거리며 뛰놀았다.
Monday, 5 January 2009
Exodus 31:12-18
주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셨다."너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일러라. 너희는 안식일을 지켜라. 이것은 너희 대대로 나와 너희 사이에 세워진 표징이 되어, 너희를 거룩하게 구별한 이가 나 주임을 알게 하려는 것이다.안식일은 너희에게 거룩한 날이므로, 너희는 안식일을 지켜야 한다. 그 날을 더럽히는 사람은 반드시 죽여야 한다. 그 날에 일을 하는 사람은, 누구든지 자기의 겨레로부터 제거될 것이다.엿새 동안은 일을 하고, 이렛날은 주에게 바친 거룩한 날이므로, 완전히 쉬어야 한다. 안식일에 일하는 사람은 반드시 죽여야 한다. 이스라엘 자손은 이 안식일을 영원한 언약으로 삼아, 그들 대대로 지켜야 한다.이것은 나와 이스라엘 자손 사이에 세워진 영원한 표징이니, 이는, 주가 엿새 동안 하늘과 땅을 만드시고, 이렛날에는 쉬면서 숨을 돌리셨기 때문이다." 주께서 시내 산에서 모세에게 말씀을 마치시고, 하나님이 손수 돌판에 쓰신 증거판 두 개를 그에게 주셨다.
Friday, 2 January 2009
Exodus 31:1-11
주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셨다. "보아라, 내가, 유다 지파 사람 훌의 손자요 우리의 아들인 브살렐을 지명하여 불러서,그에게 하나님의 영을 채워 주어, 지혜와 총명과 지식과 온갖 기술을 갖추게 하겠다.그가 여러 가지를 생각하여, 그 생각한 것을 금과 은과 놋으로 만들게 하고,온갖 기술을 발휘하여, 보석을 깎아 내는 일과 나무를 조각하는 일을 하게 하겠다. 분명히 나는, 단 지파 사람 아히사막의 아들 오홀리압이 브살렐과 함께 일하게 하겠다. 그리고 기술 있는 모든 사람에게 지혜를 더하여, 그들이, 내가 너에게 명한 모든 것을 만들게 하겠다. 회막과 증거궤와 그 위에 덮을 속죄판과 회막에 딸린 모든 기구와 상과 거기에 딸린 기구와 순금 등잔대와 거기에 딸린 모든 기구와 분향단과 번제단과 거기에 딸린 모든 기구와 물두멍과 그 받침과 제사장 일을 할 때에 입는 잘 짠 옷, 곧 제사장 아론의 거룩한 옷과 그 아들들의 옷과 성별하는 기름과 성소에서 쓸 향기로운 향을, 그들이, 내가 너에게 명한 대로 만들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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