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9 March 2010

1 Samuel 15:24-34

사울이 사무엘에게 간청하였다. "내가 죄를 지었습니다. 주의 명령과 예언자께서 하신 말씀을 어겼습니다. 내가 군인들을 두려워하여, 그들이 하자는 대로 하였습니다.
제발 나의 죄를 용서해 주시고, 나와 함께 가셔서, 내가 주께 경배할 수 있도록 해주시기 바랍니다."사무엘이 사울에게 대답하였다. "나는 함께 돌아가지 않겠소. 그대가 주의 말씀을 버리셨기 때문에, 주께서도 이미 그대를 버리셔서, 그대가 더 이상 이스라엘을 다스리는 왕으로 있을 수 없도록 하셨소."
사무엘이 거기서 떠나려고 돌아설 때에, 사울이 그의 겉옷자락을 붙잡으니, 옷자락이 찢어졌다.
사무엘이 그에게 말하였다. "주께서 오늘 이스라엘 나라를 이 옷자락처럼 찢어서 그대에게서 빼앗아, 그대보다 더 나은 다른 사람에게 주셨소.
이스라엘의 영광이신 하나님은 거짓말도 안 하시거니와, 뜻을 바꾸지도 않으십니다. 하나님은 사람이 아니십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뜻을 바꾸지 않으십니다."
사울이 간청하였다. "내가 죄를 지었습니다. 그러나 나의 백성 이스라엘과 백성의 장로들 앞에서, 제발 나의 체면을 세워 주시기 바랍니다. 나와 함께 가셔서, 내가, 예언자께서 섬기시는 주 하나님께 경배할 수 있도록 하여 주십시오."
사무엘이 사울을 따라 돌아가니, 사울이 주께 경배를 드렸다.
사무엘이 아말렉의 아각 왕을 끌어내라고 명령하였다. 아각은 행여 죽을 고비를 넘겼나 싶어 좋아하면서 사무엘 앞에 나왔다.
사무엘이 말하였다. "너의 칼에 뭇 여인이 자식을 잃었으니 너의 어머니도 뭇 여인과 같이 자식을 잃을 것이다." 사무엘은 길갈 성소의 주 앞에서 아각을 칼로 난도질하여 죽였다.
그런 다음에 사무엘은 라마로 돌아갔고, 사울은 사울기브아에 있는 자기 집으로 올라갔다.
그 다음부터 사무엘은, 사울 때문에 마음이 상하여, 죽는 날까지 다시는 사울을 만나지 않았고, 주께서도 사울을 이스라엘의 왕으로 세우신 것을 후회하셨다.

1 comment:

Won-Min Lee said...

하나님은 왜 사울에게 단 한번에 기회밖에 안주셨을까? 사울은 나중에 본인이 잘못했고 죄를 지였다라는 사실을 인정했으면서도 하나님은 그에게 또 다른 기회를 주시지 않으셨습니다....하지만 사울을 봤을때 그에게는 잘못된 생각이 있었습니다. 그는 이스라엘과 백성의 장로들 앞에서의 자기의 모습을 너무 귀중히 여겼다. 하나님 앞에서의 본인의 모습을 살피지는 않았다. 그만큼 사울은 하나님보다 사람을 더 의식했음을 우리가 확인 할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