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께서 사무엘에게 말씀하셨다. "사울이 다시는 이스라엘을 다스리지 못하도록, 내가 이미 그를 버렸는데, 너는 언제까지 사울 때문에 괴로워할 것이냐? 너는 어서 뿔병에 기름을 채워 가지고 길을 떠나, 베들레헴 사람 이새에게로 가거라. 내가 이미 그의 아들 가운데서 왕이 될 사람을 한 명 골라 놓았다."
사무엘이 여쭈었다. "내가 어떻게 길을 떠날 수 있겠습니까? 사울이 이 소식을 들으면, 나를 죽일 것입니다." 주께서 대답하셨다. "너는 암송아지를 한 마리 끌고 가서, 주께 희생제물을 바치러 왔다고 말하여라.
그리고 이새를 제사에 초청하여라. 그 다음에 해야 할 일은, 내가 거기에서 너에게 일러주겠다. 너는, 내가 거기에서 일러주는 사람에게 기름을 부어라."
사무엘이, 주께서 시키신 대로 하여 베들레헴에 이르니, 그 성읍의 장로들이 떨면서 나와 맞으며 물었다. "좋은 일로 오시는 겁니까?"
1 comment:
사무엘의 충성심을 볼수 있습니다. 그는 사울때문에 아직도 마음이 괴롭지만, 주께서 시키신 대로 순종하며 따릅니다. 사울이 따라와서 자기를 죽일수도 있다는 두려움이 있지만, 그는 오로지 흔들리지 않고 주님의 말씀을 따르는 것을 볼수 있습니다. 하나님에 대한 분노와 실망이 있기보다는 오히려 주님께 wholeheartedly 복종하며 따르는 사무엘을 볼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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