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4 May 2010

1 Samuel 20:9-17

요나단이 대답하였다. "결코 그런 일은 없을 걸세. 우리 아버지가 자네를 해치려는 결심을 한 줄을 알고서야, 내가 어찌 그것을 자네에게 곧 알려 주지 않겠는가?"
그러나 다윗은 요나단에게 물었다. "혹시 자네의 아버님이 자네에게 화를 내면서 대답하시면, 누가 그것을 나에게 알려 주겠는가?"요나단이 다윗에게 말하였다. "자, 가세. 들로 나가세." 둘은 함께 들로 나갔다.
요나단이 다윗에게 약속하였다. "주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우리의 증인이시네. 내가 내일이나 모레 이맘때에 아버지의 뜻을 살펴보고, 자네에게 대하여 좋게 생각하신다면, 사람을 보내어 알리겠네.
아버지가 자네를 해치려 한다는 것을 내가 알고도, 그것을 자네에게 알리지 않아서, 자네가 안전하게 피신하지 못하게 된다면, 주께서 이 요나단에게 무슨 벌을 내리셔도 달게 받겠네. 주께서 나의 아버지와 함께 계셨던 것처럼, 자네와도 함께 계시기를 바라네.
그 대신 내가 살아 있는 동안은, 내가 주의 인자하심을 누리며 살 수 있게 해주게. 내가 죽은 다음에라도,
주께서 자네 다윗의 원수들을 이 세상에서 다 없애 버리시는 날에라도, 나의 집안과 의리를 끊지 말고 지켜 주게."그런 다음에 요나단은 다윗의 집안과 언약을 맺고 말하였다. "주께서 다윗의 원수들에게 보복하여 주시기를 바라네."
요나단은 다윗을 제 몸처럼 아끼는 터라, 다윗에게 다시 맹세하였다.

1 comment:

Won-Min Lee said...

요나단과 다윗의 끈끈한 우정과 의리를 볼수 있습니다. 요나단은 아버지와의 관계보다 더 본인과 다윗의 관계를 중요시 생각하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그 관계를 주관하시는 분도 하나님임을 확실히 볼수 있습니다. 그렇습니다...하나님은 우리의 모든 인간관계 위에도 주인이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