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23 June 2010

1 Samuel 23:21-29

사울이 말하였다. "너희가 나를 생각하여 그토록 정성을 보였으니, 주의 복을 받기를 원한다.
너희는 가서 빈틈없이 준비하여라. 그가 도망다니는 곳이 어디이며, 누가 어디서 그를 보았는지, 자세히 알아보아라. 내가 듣는 바로는, 그는 매우 교활하다.
너희는 그가 숨을 만한 모든 은신처를 자세히 살펴본 다음에, 틀림없는 정보를 가지고 나를 찾아오너라. 그러면 내가 너희와 함께 가겠다. 그가 이 나라 안에 있기만 하면, 내가 유다의 마을들을 남김없이 다 뒤져서라도 그를 찾아내고야 말겠다."
이리하여 그들이 일어나 사울보다 먼저 십 광야로 떠나갔다. 이 때에 다윗과 그의 부하들은, 여시몬 남쪽의 아라바에 있는 마온 광야에 있었다.
사울도 부하들을 거느리고 다윗을 찾아 나섰다. 누가 이 사실을 다윗에게 알려 주니, 그가 마온 광야에 있는 바위로 내려갔다. 사울이 이 소식을 듣고, 곧 마온 광야로 가서 다윗을 추격하였다.이리하여 사울은 산 이쪽에서 쫓아가고, 다윗과 그의 부하들은 산 저쪽에서 도망하게 되었다. 이렇게 다윗은 사울을 피하여 급히 도망하고, 사울과 그의 부하들은 다윗과 그의 부하들을 잡으려고 포위를 하는데,
갑자기 전령 한 사람이 사울에게 와서, 블레셋 족속이 쳐들어왔으니, 어서 돌아가야 한다고 보고하였다.
사울은 다윗을 추격하다 말고 돌아가서, 블레셋 족속을 맞아 싸우러 나갔다. 그리하여, 그 곳 이름을 셀라하마느곳이라고 부른다.

1 comment:

Won-Min Lee said...

We can see how God works in peoples' lives. If something does not work out, He uses other methods to make His will come true. In today's scenerio, God distracts Saul's plans by sending the Philistines to him. By doing so, Saul is being distracted from finding Davi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