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29 November 2010

2 Samuel 22:1-10

주님께서 다윗을 그의 모든 원수의 손과 사울의 손에서 건져 주셨을 때에, 다윗이 이 노래로 주님께 아뢰었다.
그는 이렇게 노래하였다. 주님은 나의 반석, 나의 요새, 나를 건지시는 분,
나의 하나님은 나의 반석, 내가 피할 바위, 나의 방패, 나의 구원의 뿔, 나의 산성, 나의 피난처, 나의 구원자이십니다. 주님께서는 언제나 나를 포악한 자에게서 구해 주십니다.
나의 찬양을 받으실 주님, 내가 주님께 부르짖었더니, 주님께서 나를 원수들에게서 건져 주셨습니다.
죽음의 물결이 나를 에워싸고, 파멸의 파도가 나를 덮쳤으며,스올의 줄이 나를 동여 묶고, 죽음의 덫이 나를 낚았다.
내가 고통 가운데서 주님께 부르짖고, 나의 하나님을 바라보면서 부르짖었더니, 주님께서 그의 성전에서 나의 간구를 들으셨다. 주님께 부르짖은 나의 부르짖음이 주님의 귀에 다다랐다.
주님께서 크게 노하시니, 땅이 꿈틀거리고, 흔들리며, 하늘을 받친 산의 뿌리가 떨면서 뒤틀렸다.
그의 코에서 연기가 솟아오르고, 그의 입에서 모든 것을 삼키는 불을 뿜어 내시니, 그에게서 숯덩이들이 불꽃을 튕기면서 달아올랐다.
주님께서 하늘을 가르고 내려오실 때에, 그 발 아래에는 짙은 구름이 깔려 있었다.

1 comment:

Won-Min Lee said...

The verses from 2 Samuel resemble those from the Book of Psalm, and we can well see David's frustration and relief, as the LORD delivered him from the hand of all his enemies and from the hand of Saul. In this song of praise, David depicts on one hand an overwhelmingly fearful God while he also depicts Him as a stronghold and refuge to whom he can rely on. If I were to compose a song for God, what would my lyrics be for h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