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7 April 2009

Joshua 7:1-5

이스라엘 자손이, 전멸시켜서 주께 바쳐야 할 물건을 잘못 다루었다. 유다 지파에서, 세라의 증손이요 삽디의 손자요 갈미의 아들인 아간이, 전멸시켜서 주께 바쳐야 할 물건을 가져 갔기 때문에, 주께서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진노하셨다. 여호수아가 여리고에서 베델 동쪽 벳아웬 곁에 있는 아이 성으로 사람들을 보내면서, 그들에게 올라가서 그 땅을 정탐하라고 지시하니, 그 사람들이 올라가서 아이 성을 정탐하였다. 그들이 여호수아에게 돌아와서 이렇게 말하였다. "모든 백성을 다 올라가게 할 필요가 없을 것 같습니다. 이천 명이나 삼천 명만 올라가도 아이 성을 칠 수 있습니다. 모든 백성이 그 성을 치느라고 다 수고할 필요가 없을 것 같습니다. 성 안에 있는 사람들의 수가 얼마 되지 않습니다." 백성 가운데서 약 삼천 명이 그리로 올라갔다. 그러나 그들은 도리어 아이 성 사람에게 패하여 도망쳐 왔다. 아이 성 사람은 이스라엘 사람을 서른여섯 명쯤 죽이고, 성문 앞에서부터 스바림까지 추격하여 비탈길에서 그들을 쳤으므로, 백성의 간담이 서늘해졌다.

1 comment:

Won-Min Lee said...

...At this the hearts of the people melted and became like water... 순간적으로 교만했었던 이스라엘 백성이 얼마나 놀랬을까요? 여리고성을 쉽게 전멸했음으로 다른 민족들도 쉽게 무찌를수 있다고 생각했을 겁니다. 하나님께서 도와주신 일이 아니라 본인들의 능력과 힘으로 이루었다고 착각했던거 같습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을 징계하십니다. 교만해서 뿐만 아니라 주께 바쳐야 할 물건을 잘못 다루었던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눈에 작고 웃읍게 보이는 아이 성을 강하게 하셔서 반대로 이스라엘 백성을 부끄럽게 만드십니다....참으로 하나님께서는 불순종하고 교만한 사람들을 싫어하시는 모습을 다시 볼수 있습니다. 우리도 이와같이 주님의 말씀에 순종하며 겸손히 사는 하루가 되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