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5 October 2009

1 Samuel 2:30-36

그러므로 나 주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말한다. 지난 날 나는, 너의 집과 너의 조상의 집이 제사장 가문을 이루어 언제까지나 나를 섬길 것이라고 분명하게 약속하였지만, 이제는 더 이상 그렇게 하지 않겠다. 이제는 내가 나를 존중하는 사람들만 존중하고, 나를 경멸하는 자들은 수치를 당하게 할 것이다. 나 주의 말이다.내가 네 자손과 네 족속의 자손의 대를 끊어서, 너의 집안에 오래 살아 나이를 많이 먹는 노인이 없게 할 날이 올 것이다.너는 고통을 받으면서, 내가 이스라엘의 모든 백성에게 베푸는 복을 시샘하며 바라볼 것이다. 네 가문에서는 어느 누구도 오래 살지 못할 것이다. 그러나 나는 네 자손 가운데서 하나만은 끊어 버리지 않고 살려 둘 터인데, 그가 제사장이 되어 나를 섬길 것이다. 그러나 그는 맹인이 되고, 희망을 다 잃고, 그의 자손들은 모두 젊은 나이에 변사를 당할 것이다. 네 두 아들 홉니와 비느하스도 한 날에 죽을 것이며, 이것은 내가 말한 모든 것이 반드시 이루어진다는 표징이 될 것이다.나는, 나의 마음과 나의 생각을 따라서 행동하는, 충실한 제사장을 세우겠다. 내가 그에게 자손을 주고, 그들이 언제나, 내가 기름부어 세운 왕 앞에서, 제사장 일을 보게 하겠다. 그 때에 너의 집에서 살아 남는 자들은, 돈 몇 푼과 빵 한 덩이를 얻어 먹으려고, 그에게 엎드려서 '제사장 자리나 하나 맡겨 주셔서, 밥이나 굶지 않고 살게 하여 주십시오' 하고 간청할 것이다."

1 comment:

Won-Min Lee said...

나의 마음과 나의 생각을 따라서 행동하는, 충실한 제사장을 세우겠다....하나님께서 이 백성에 대해 얼마나 속상하고 섭섭하셨으면 이렇게까지 냉정하게 말씀을 하셨을까요? 따라서 우리는 얼마나 하나님의 마음과 그분의 생각을 따라서 행동하며 살고있나요? 아니면 혹은 여전히 우리가 원하는데로 멋데로 살아가고 있지는 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