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26 October 2009

1 samuel 4:19-22

그 때에 엘리의 며느리인 비느하스의 아내는 임신 중이었으며, 출산할 때가 가까웠는데, 하나님의 궤를 빼앗겼고 자기의 시아버지와 남편도 죽었다는 소식을 듣자, 갑자기 진통이 일어나, 구부리고 앉은 채 몸을 풀었다.
그러다가 그는 거의 죽게 되었다. 그 때에 곁에 서 있던 여인들이 "아들을 낳았으니 걱정하지 말아요!" 하고 말해 주었다. 그러나 산모는 대답도 없고, 관심도 보이지 않다가, 그 아이의 이름을 이가봇이라고 지어 주며, "이스라엘에서 영광이 떠났다" 하는 말만을 남겼다. 하나님의 궤를 빼앗긴 데다가, 시아버지도 죽고 남편도 죽었기 때문이었다. 거기에다가 하나님의 궤까지 빼앗겼기 때문에, 이스라엘에서 영광이 떠났다고 말했던 것이다.

1 comment:

Won-Min Lee said...

비느하스에게는 아들을 낳은것보다 이스라엘 영광이 없어졌던 사실이 더 슬펐습니다. 물론 시아버지와 남편의 죽음도 그에게는 커다란 충격이었겠죠. 하지만 비느하스에게는 "하나님이 다스리시지 않는 이스라엘이" 너무 싫었습니다 .하나님의 궤는 하나님의 임재와 다스리심을 상징했습니다. 그만큼 하나님의 영이 떠나갔다는 사실에 비느하스는 절망에 빠집니다. 우리는 비느하스의 마음을 조금이라도 헤아릴수 있나요? what meaning does the presence of the Lord have in our liv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