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므로 그리스도 안에서 나는 그대가 마땅히 해야 할 일을 아주 담대하게 명령할 수도 있지만,
우리 사이의 사랑 때문에, 오히려 그대에게 간청을 하려고 합니다. 나 바울은 이렇게 나이를 많이 먹은 사람이요, 이제는 그리스도를 전하는 일로 또한 갇힌 몸입니다.
내가 갇혀 있는 동안에 얻은 아들 오네시모를 두고 그대에게 간청합니다.그가 전에는 그대에게 쓸모 없는 사람이었으나, 이제는 그대와 나에게 쓸모 있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나는 그를 그대에게 돌려보냅니다. 그는 바로 내 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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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하나 만으로 우리는 다른 사람에게 대하는 태도가 바뀔수 있습니다. 위치 적으로 우리 보다 어리고 낮은 자들을 막대하기 보다는 낮아진 자세와 사랑과 섬김의 모습으로 한사람 한사람을 대하는 것은 매우 즁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오늘 본문을 보면 바울은 오네시모를 아끼고 있는 것을 볼수 있습니다. 오네시모가 전에는 쓸모가 없는 사람이었으나 이제는 쓸모가 있는 사람이고 또한 바울에게는 그의 마음이라고도 표현합니다. 그만큼 사랑이라는 것은 능력이고 인간의 생각과 의지를 뛰어넘는 force라는 것을 다시 한번 생각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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