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13 August 2014

Genesis 39:1-23

요셉이 이집트로 끌려갔다. 요셉을 이집트로 끌고 내려간 이스마엘 사람들은, 바로의 신하인 경호대장 이집트 사람 보디발에게 요셉을 팔았다. 주님께서 요셉과 함께 계셔서, 앞길이 잘 열리도록 그를 돌보셨다. 요셉은 그 주인 이집트 사람의 집에서 살게 되었다. 그 주인은, 주님께서 요셉과 함께 계시며, 요셉이 하는 일마다 잘 되도록 주님께서 돌보신다는 것을 알았다. 주인은, 요셉이 눈에 들어서, 그를 심복으로 삼고, 집안 일과 재산을 모두 요셉에게 맡겨 관리하게 하였다. 그가 요셉에게 자기의 집안 일과 그 모든 재산을 맡겨서 관리하게 한 그 때부터, 주님께서 요셉을 보시고, 그 이집트 사람의 집에 복을 내리셨다. 주님께서 내리시는 복이, 주인의 집 안에 있는 것이든지, 밭에 있는 것이든지, 그 주인이 가진 모든 것에 미쳤다. 그래서 그 주인은, 자기가 가진 모든 것을 요셉에게 맡겨서 관리하게 하고, 자기의 먹거리를 빼고는 아무것도 간섭하지 않았다. 요셉은 용모가 준수하고 잘생긴 미남이었다. 일이 이렇게 된 지 얼마 지나지 않아서, 주인의 아내가 요셉에게 눈짓을 하며 "나하고 침실로 가요!" 하고 꾀었다. 그러나 요셉은 거절하면서, 주인의 아내에게 말하였다. "주인께서는, 모든 것을 나에게 맡겨 관리하게 하시고는, 집안 일에는 아무 간섭도 하지 않으십니다. 주인께서는, 가지신 모든 것을 나에게 맡기셨으므로, 이 집안에서는, 나의 위에는 아무도 없습니다. 나의 주인께서 나의 마음대로 하지 못하게 한 것은 한 가지뿐입니다. 그것은 마님입니다. 마님은 주인 어른의 부인이시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내가 어찌 이런 나쁜 일을 저질러서, 하나님을 거역하는 죄를 지을 수 있겠습니까?" 요셉이 이렇게 말하였는데도, 주인의 아내는 날마다 끈질기게 요셉에게 요구해 왔다. 요셉은, 그 여인과 함께 침실로 가지도 않았을 뿐만 아니라, 아예 그 여인과 함께 있지도 않았다. 하루는 요셉이 할 일이 있어서 집 안으로 들어갔는데, 그 집 종들이 집 안에 하나도 없었다. 여인이 요셉의 옷을 붙잡고 "나하고 침실로 가요!" 하고 졸랐다. 그러나 요셉은, 붙잡힌 자기의 옷을 그의 손에 버려 둔 채, 뿌리치고 집 바깥으로 뛰어나갔다. 여인은, 요셉이 그 옷을 자기의 손에 버려 둔 채 집 바깥으로 뛰어나가는 것을 보고, 집에서 일하는 종들을 불러다가 말하였다. "이것 좀 보아라. 주인이, 우리를 웃음거리로 만들려고 이 히브리 녀석을 데려다 놓았구나. 그가 나를 욕보이려고 달려들기에, 내가 고함을 질렀더니, 그는 내가 고함지르는 소리를 듣고, 제 옷을 여기에 내버리고, 바깥으로 뛰어나갔다." 이렇게 말하고, 그 여인은 그 옷을 곁에 놓고, 주인이 집으로 돌아오기를 기다렸다. 주인이 돌아오자, 그에게 이렇게 일러바쳤다. "당신이 데려다 놓은 저 히브리 사람이, 나를 농락하려고 나에게 달려들었어요. 내가 사람 살리라고 고함을 질렀더니, 옷을 내 앞에 버려 두고, 바깥으로 뛰어나갔어요." 주인은 자기 아내에게서 "당신의 종이 나에게 이 같은 행패를 부렸어요" 하는 말을 듣고서, 화가 치밀어올랐다. 요셉의 주인은 요셉을 잡아서 감옥에 가두었다. 그 곳은 왕의 죄수들을 가두는 곳이었다. 요셉이 감옥에 갇혔으나, 주님께서 그와 함께 계시면서 돌보아 주시고, 그를 한결같이 사랑하셔서, 간수장의 눈에 들게 하셨다. 간수장은 감옥 안에 있는 죄수를 모두 요셉에게 맡기고, 감옥 안에서 일어나는 온갖 일을 요셉이 혼자 처리하게 하였다. 간수장은 요셉에게 모든 일을 맡기고, 아무것도 간섭하지 않았다. 그렇게 된 것은 주님께서 요셉과 함께 계시기 때문이며, 주님께서 요셉을 돌보셔서, 그가 하는 일은 무엇이나 다 잘 되게 해주셨기 때문이다. Now Joseph had been taken down to Egypt. Potiphar, an Egyptian who was one of Pharaoh's officials, the captain of the guard, bought him from the Ishmaelites who had taken him there. The LORD was with Joseph and he prospered, and he lived in the house of his Egyptian master. When his master saw that the LORD was with him and that the LORD gave him success in everything he did, Joseph found favor in his eyes and became his attendant. Potiphar put him in charge of his household, and he entrusted to his care everything he owned. From the time he put him in charge of his household and of all that he owned, the LORD blessed the household of the Egyptian because of Joseph. The blessing of the LORD was on everything Potiphar had, both in the house and in the field. So he left in Joseph's care everything he had; with Joseph in charge, he did not concern himself with anything except the food he ate. Now Joseph was well-built and handsome, and after a while his master's wife took notice of Joseph and said, "Come to bed with me!" But he refused. "With me in charge," he told her, "my master does not concern himself with anything in the house; everything he owns he has entrusted to my care. No one is greater in this house than I am. My master has withheld nothing from me except you, because you are his wife. How then could I do such a wicked thing and sin against God?" And though she spoke to Joseph day after day, he refused to go to bed with her or even be with her. One day he went into the house to attend to his duties, and none of the household servants was inside. She caught him by his cloak and said, "Come to bed with me!" But he left his cloak in her hand and ran out of the house. When she saw that he had left his cloak in her hand and had run out of the house, she called her household servants. "Look," she said to them, "this Hebrew has been brought to us to make sport of us! He came in here to sleep with me, but I screamed. When he heard me scream for help, he left his cloak beside me and ran out of the house." She kept his cloak beside her until his master came home. Then she told him this story: "That Hebrew slave you brought us came to me to make sport of me. But as soon as I screamed for help, he left his cloak beside me and ran out of the house." When his master heard the story his wife told him, saying, "This is how your slave treated me," he burned with anger. Joseph's master took him and put him in prison, the place where the king's prisoners were confined. But while Joseph was there in the prison, the LORD was with him; he showed him kindness and granted him favor in the eyes of the prison warden. So the warden put Joseph in charge of all those held in the prison, and he was made responsible for all that was done there. The warden paid no attention to anything under Joseph's care, because the LORD was with Joseph and gave him success in whatever he did.

2 comments:

Won-Min Lee said...

주님께서 요셉과 늘 함께 계시며 그를 돌보셨습니다.... 요셉은 그 어떤 순간과 상황가운데서 감옥이나 다른 형벌을 두려워하지 않았고 오로지 하나님을 거역하는 죄를 짓지 않기 위해 노력했음을 볼수 있습니다. 그만큼 요셉은 하나님의 임재와 함께하심을 전적으로 신뢰하며 믿어던 것입니다. 요셉에게는 세상에서 무시당하고 멸시당하는 것보다 하나님과 관계를 maintain하는 것이 더욱 중요했습니다. 나 자신도 요셉처럼 그 어떤 순간에서도 주님의 말씀을 지키며 살아가려고 하는 마음이 생길수 있기를 바랍니다.

JIYO said...

요셉은 부인에게 거절할때 주인에 대한 불충이 아닌 하나님을 거역함을 이유로 내었습니다. 저는 세상을 삶면서 과연 인간에게서 세워진 룰을 바탕이로 살아가는지 아니면 하나님을 경외하면서 그분의 정의를 따라 살아가는지 한번 생각하여 보아야합니다. 많은 부분들이 지켜지고 있지 않지만 주님 안에서 거하며 제 자신을 성화시키는 과정을 통하여 점점 나아지기를 기도합니다.

하나님께 거하는 요셉은 어디를 가던지 그의 심성을 잃지 않았습니다. 조금만 힘들어도 얘민해지는 저와는 달리 하나님께서 아끼실 만큼 절제된 삶을 살았으리라 생각됩니다. 주변 환경에 영향 받지 않고 언제나 한결 같은 삶을 살때 노예로서나 감옥에서의 죄수로서나 주위에 하나님의 법을 선포 할 수 있는 삶을 바라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