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4 June 2009

Joshua 9:7-13

이스라엘 사람들이 이 히위 사람들에게 말하였다. "당신들은 우리 근처에 사는 듯한데, 어떻게 우리가 당신들과 조약을 맺을 수 있겠소?" 그들이 여호수아에게 말하였다. "우리를 종으로 삼아 주십시오." 여호수아가 그들에게 물었다. "당신들은 누구이며, 어디에서 왔소?" 그들이 여호수아에게 대답하였다. "종들은 주 하나님의 명성을 듣고서, 아주 먼 곳에서 왔습니다. 우리는 주께서 이집트에서 하신 모든 일을 들었으며, 또 주께서 요단 강 동쪽 아모리 사람의 두 왕, 곧 헤스본 왕 시혼과 아스다롯에 있는 바산 왕 옥에게 하신 일을 모두 들었습니다. 그래서 우리 땅에 살고 있는 장로들과 모든 주민이 우리를 이리로 보냈습니다. 우리 기브온 주민은, 종이 될 각오가 되어 있다는 것을 말씀드리고, 우리와 평화조약을 맺어 주십사고 하는 부탁을 하려고, 길에서 먹을 양식을 준비해 가지고 이렇게 왔습니다.
우리가 가져 온 이 빵을 보십시오, 우리가 이리로 오려고 길을 떠나던 날, 집에서 이 빵을 쌀 때만 하더라도 이 빵은 따뜻하였습니다. 그러나 보십시오, 지금은 말랐고, 곰팡이가 났습니다.
우리가 포도주를 담은 이 가죽부대도 본래는 새것이었습니다. 그런데 보십시오, 낡아서 찢어졌습니다. 우리의 옷과 신도 먼 길을 오는 동안 이렇게 낡아서 해어졌습니다."

1 comment:

Won-Min Lee said...

여호수아와 이스라엘 사람들이 히위 사람들의 속임수에 넘어가면 안될텐데요...그래도 하나님께서 결정적인 순간에 이스라엘 민족을 건져내 주실것입니다. 이와같이 세상은 우리를 끊임없이 넘어트리고 속이려고 합니다. 우리는 주님께서 보여주시는 길을 따라가려고 하다가도 계속 덫에 걸려 넘어질때가 너무도 많습니다. 앞만 바라보고 말씀에 취해서 살아가고 싶습니다. 세상이 보여주는 쉬운 길이 아니라, 어렵고 힘들어도 주님께서 보여주시는 "narrow path"를 걸어가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