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군인들은 바로 그 날, 믹마스에서 아얄론까지 쫓아가며 블레셋 사람들을 쳐죽였으므로 몹시 지쳐 있었다. 그래서 군인들은 약탈하여 온 것에 달려들어, 그 가운데서 양과 소와 송아지를 마구 끌어다가, 땅바닥에서 잡고, 피째로 고기를 먹었다. 사람들이 이 사실을 사울에게 알렸다. "보십시오, 백성들이 피째로 고기를 먹어, 주께 죄를 지었습니다." 사울이 말하였다. "너희는 하나님을 배신하였다! 큰 돌 하나를 여기, 나 있는 곳으로 굴려 오너라!" 사울이 또 지시하였다. "너희는 백성에게 두루 다니며 알려라. 이제부터는 누구든지, 소나 양을 내게로 끌고 와서, 이 돌 위에서 잡아서 먹도록 하고, 고기를 피째로 먹어서 주께 범죄하지 않도록 하라고 일러라." 그 날 밤에 백성들은 제각기 자기들이 차지한 소를 끌어다가 거기에서 잡았다.
그리하여 사울이 주께 제단을 하나 쌓았는데, 이것이 그가 주께 쌓은 첫 제단이었다.
1 comment:
Almost like crude Barbarians.... 어떻게 동물을 마구 끌러다가 땅바닥에서 잡고, 피때로 고기를 먹을수 있었을까요? 그만큼 이스라엘 군인들은 지쳐있었고 배가 고파 힘들어 하고 있었음을 볼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 행위는 하나님을 기쁘게 해드리지 않았기에 이스라엘 백성은 주님께 죄를 지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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