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28 March 2013

Luke 22:54-62

그들은 예수를 붙잡아서, 끌고 대제사장의 집으로 데리고 갔다. 그런데 베드로는 멀찍이 떨어져서 뒤따라갔다. 사람들이 뜰 한가운데 불을 피워놓고 둘러앉아 있는데, 베드로도 그들 가운데 끼여 앉아 있었다.그 때에 한 하녀가 베드로가 불빛을 안고 앉아 있는 것을 보고, 그를 빤히 노려보고 말하였다. "이 사람도 그와 함께 있었어요." 그러나 베드로는 그것을 부인하여 이렇게 말하였다. "여보시오, 나는 그를 모르오." 조금 뒤에 다른 사람이 베드로를 보고서 말했다. "당신도 그들과 한패요." 그러나 베드로는 "이 사람아, 나는 아니란 말이오" 하고 말하였다. 그리고 한 시간쯤 지났을 때에, 또 다른 사람이 강경하게 주장하였다. "틀림없이, 이 사람도 그와 함께 있었소. 이 사람은 갈릴리 사람이니까요." 그러나 베드로는 이렇게 말하였다. "여보시오, 나는 당신이 무슨 소리를 하는지 모르겠소." 베드로가 아직 말을 채 끝내기도 전에, 곧 닭이 울었다.주님께서 돌아서서 베드로를 똑바로 보셨다. 베드로는, 주님께서 자기에게 "오늘 닭이 울기 전에, 네가 세 번 나를 모른다고 할 것이다" 하신 그 말씀이 생각났다. 그리하여 그는 바깥으로 나가서 비통하게 울었다.Then seizing him, they led him away and took him into the house of the high priest. Peter followed at a distance. But when they had kindled a fire in the middle of the courtyard and had sat down together, Peter sat down with them.A servant girl saw him seated there in the firelight. She looked closely at him and said, "This man was with him." But he denied it. "Woman, I don't know him," he said. A little later someone else saw him and said, "You also are one of them." "Man, I am not!" Peter replied. About an hour later another asserted, "Certainly this fellow was with him, for he is a Galilean." Peter replied, "Man, I don't know what you're talking about!" Just as he was speaking, the rooster crowed.The Lord turned and looked straight at Peter. Then Peter remembered the word the Lord had spoken to him: "Before the rooster crows today, you will disown me three times." And he went outside and wept bitterly.

1 comment:

Won-Min Lee said...

베드로의 마음이 얼마나 찢어지게 아팠을까 생각 해 봅니다. 당당하게 예수님과 끝까지 함께 하겠다고 다짐했던 사람이었는데 두려움 앞에서 그는 연약함을 보입니다. 예수님을 향햇던 베드로의 열정은 강했지만 그는 결정적인 순간에 예수님을 부인했습니다. 자신도 모르게 본능적으로 나타났던 행동이었다고 생각 합니다. 하지만 베드로는 그 이후로 완전 break down 합니다. 예수님께 너무 죄송했고 그리고 자신의 실패에 대해 좌절하는 모습을 볼수 있습니다. 우리에게도 예수님께 죄송한 마음이 있는지 생각 해 봅니다. 우리도 베드로같이 늘 같은 주장과 약송은 주님께 드리지만 실패합니다. 더 나아가 우리의 죄악에 대해 심각하게 좌절하거나 고민하지도 않습니다. 베드로의 모습을 보면서 다시 한번 새힘을 받기를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