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11 March 2014
Genesis 9:18-28
방주에서 나온 노아의 아들은 셈과 함과 야벳이다. 함은 가나안의 조상이 되었다.
이 세 사람이 노아의 아들인데, 이들에게서 인류가 나와서, 온 땅 위에 퍼져 나갔다.
노아는, 처음으로 밭을 가는 사람이 되어서, 포도나무를 심었다.
한 번은 노아가 포도주를 마시고 취하여, 자기 장막 안에서 아무것도 덮지 않고, 벌거벗은 채로 누워 있었다.
가나안의 조상 함이 그만 자기 아버지의 벌거벗은 몸을 보았다. 그는 바깥으로 나가서, 두 형들에게 알렸다.
셈과 야벳은 겉옷을 가지고 가서, 둘이서 그것을 어깨에 걸치고, 뒷걸음쳐 들어가서, 아버지의 벌거벗은 몸을 덮어 드렸다. 그들은 아버지의 벌거벗은 몸을 보지 않으려고 얼굴을 돌렸다.
노아는 술에서 깨어난 뒤에, 작은 아들이 자기에게 한 일을 알고서,
이렇게 말하였다. "가나안은 저주를 받을 것이다. 가장 천한 종이 되어서, 저의 형제들을 섬길 것이다."
그는 또 말하였다. "셈의 주 하나님은 찬양받으실 분이시다. 셈은 가나안을 종으로 부릴 것이다.
하나님이 야벳을 크게 일으키셔서, 셈의 장막에서 살게 하시고, 가나안은 종으로 삼아서, 셈을 섬기게 하실 것이다."
홍수가 있은 뒤에도, 노아는 삼백오십 년을 더 살았다.
노아는 모두 구백오십 년을 살고 죽었다.
The sons of Noah who came out of the ark were Shem, Ham and Japheth. (Ham was the father of Canaan.)
These were the three sons of Noah, and from them came the people who were scattered over the earth.
Noah, a man of the soil, proceeded to plant a vineyard.
When he drank some of its wine, he became drunk and lay uncovered inside his tent.
Ham, the father of Canaan, saw his father's nakedness and told his two brothers outside.
But Shem and Japheth took a garment and laid it across their shoulders; then they walked in backward and covered their father's nakedness. Their faces were turned the other way so that they would not see their father's nakedness.
When Noah awoke from his wine and found out what his youngest son had done to him,
he said, "Cursed be Canaan! The lowest of slaves will he be to his brothers." He also said, "Blessed be the LORD, the God of Shem! May Canaan be the slave of Shem.
May God extend the territory of Japheth ; may Japheth live in the tents of Shem, and may Canaan be his slave."
After the flood Noah lived 350 years.
Altogether, Noah lived 950 years, and then he di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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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comments:
가나안의 조상 함이 그만 자기 아버지의 벌거벗은 몸을 보았습니다. 그 순간 함이 어떻게 했었으면 하나님께서 그에게 저주를 내리지 않으셨을까요? 만약에 함이 두 형들에게 알리지 않고 혼자서 아버지의 몸을 덮어 드렸더라면 노아가 용서를 했을것 같기도 하네요...하여튼 한순간의 실수로 인해 함은 종이 되어서 형들을 섬기게 됩니다. 그만큼 구약의 하나님은 실수를 허락하지 않으시고 냉정했던 분이셨을까요? 고민 해 볼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축복을 내리는 것은 다른 구약 인물들도 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들 한명 한명 주님과 관계되었던 사람들이지만 완전한 성인 일하고는 볼 수 없었습니다. 실수로 둘째에게 축복이 돌아간 경우도 있었고요. 여러 해석이 있겠지만 취한 노아가 과한 저주를 내렸다는 생각도 한번 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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