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18 September 2008
Exodus:7-14-25
주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셨다. "바로는 고집이 세서, 백성들을 내보내기를 거절하였다. 그러니 너는 아침에 바로에게로 가거라. 그가 물가로 갈 것이니, 강가에서 그를 기다리고 있다가, 그를 만나거라. 너는 뱀으로 변했던 그 지팡이를 손에 들고서, 그에게 이렇게 말하여라. '히브리 사람의 하나님이신 주께서 나를 임금님에게 보내셔서, 나의 백성을 보내어 그들이 광야에서 나에게 예배하게 하라고 이르셨는데도, 임금님은 아직까지 그 말씀을 듣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주께서 말씀하시기를, 이제 주께서 친히 주님임을 임금님에게 기어이 알리고야 말겠다고 하셨습니다. 보십시오, 내가 쥐고 있는 이 지팡이로 강물을 치면, 이 강물이 피로 변할 것입니다. 강에 있는 물고기는 죽고, 강물에서는 냄새가 나서, 이집트 사람이 그 강물을 마시지 못할 것입니다.'" 주께서 다시 모세에게 이르셨다. "너는 아론에게 이르기를, 지팡이를 잡고 이집트의 모든 물, 곧 강과 운하와 늪과, 그 밖에 물이 고인 모든 곳에 손을 내밀라고 하여라. 그러면 그 모든 물이 피가 될 것이며, 이집트 땅 모든 곳에 피가 괼 것이다. 나무 그릇이나 돌 그릇에까지도 피가 괼 것이다." 모세와 아론은 주께서 명하신 대로 하였다. 모세가, 바로와 그의 신하들 앞에서 지팡이를 들어 강물을 치니, 강의 모든 물이 피로 변하였다. 그러자 강에 있는 물고기가 죽고, 강물에서 악취가 나서, 이집트 사람들이 그 강물을 마실 수 없게 되었다. 이집트 땅의 모든 곳에 피가 괴었다. 그런데 이집트의 마술사들도 자기들의 술법으로 그와 똑같이 하니, 주께서 말씀하신 대로, 바로가 고집을 부리면서, 그들의 말을 듣지 않았다. 이번에도 바로는 이 일에 아무 관심도 없다는 듯이, 발길을 돌려서 궁궐로 들어갔다. 이렇게 하여서 강물을 마실 수 없게 되니, 모든 이집트 사람은 마실 물을 찾아서, 강 주변에 우물을 팠다. 주께서 강을 치신 지 이레가 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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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omment:
하나님께서 계속해서 고집을 부리는 바로의 마음을 움직이시려고 하십니다. 되도록이면 재양없이 또는 피흘림없이 바로가 하나님 앞에 굴복하기를 원하시지만, 안타깝게도 바로는 여전히 마음이 굳어있습니다. 때로는 우리도 하나님의 주권을 우리의 삶에 인정하기를 거부하고 싫어합니다. 여전히 우리는 우리의 자신을 의지하게 되고 아무리 우리가 연약하다는 사실을 앓되 인정하기를 거부할때가 많은거 같습니다. 오늘 하루 살면서 하나님의 주권에 순종할수 있는 하루가 됬으면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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