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세는 산에서 백성에게로 내려갔다. 그는 백성을 성결하게 하고, 백성은 자기들의 옷을 빨아 입었다.
그는 백성에게 '셋째 날을 맞을 준비를 하고, 남자들은 여자를 가까이 하지 말라'고 당부하였다. 마침내 셋째 날 아침이 되었다. 번개가 치고, 천둥소리가 나며, 짙은 구름이 산을 덮은 가운데, 산양 뿔나팔 소리가 우렁차게 울려퍼지자, 진에 있는 모든 백성이 두려워서 떨었다.모세는, 백성이 하나님을 만날 수 있게, 진으로부터 그들을 데리고 나와서 산기슭에 세웠다.그 때에 시내 산에는, 주께서 불 가운데서 그 곳으로 내려오셨으므로, 온통 연기가 자욱했는데, 마치 가마에서 나오는 것처럼 연기가 솟아오르고, 온 산이 크게 진동하였다. 나팔 소리가 점점 더 크게 울려퍼지는 가운데, 모세가 하나님께 말씀을 아뢰니, 하나님이 음성으로 그에게 대답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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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 이 말씀이 제 마음에 다가옵니다.
1.) 백성이 하나님을 만날 수 있게 하도록 모세는 많은 노력을 합니다. 모든 사람이 다 성결해서 하나님을 만날수 있도록 모세는 격려를 해줍니다. 그것은 모세가 자기의 동족들을 너무 사랑해서도 그랬지만, 그 무엇보다도 하나님을 두려워 했습니다. 그때에는 하나님과의 만남이 이렇게도 벅차고 어려운 일이였지만, 이제 우리에게는 주님을 항상 만날수 있는 특권이 주워졌습니다.
2.) 참으로 이스라엘 백성에게는 하나님이란 존재가 어렵고 두려웠으리라 생각이 듭니다. 한번 만나기 위해 온 백성이 두려운 음으로 떨었고 또한 하나님께서 본인의 임재를 연기로 자옥하는 불가운데 들어내셨습니다. 그런 우리는 얼마나 행복한 존재들입니까? 하나님과의 만남을 갖기 위해서 우리는 시내산까지 갈 필요 없십니다. 우리의 마음 가운데 임하시는 성령을 통해서 우리는 신령과 진정으로 하나님께 매일 기도하며 교제할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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