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14 October 2008
Exodus 12:21-30
모세가 이스라엘의 장로를 모두 불러서, 이렇게 말하였다. "여러분은 여러분의 가족들과 함께 먹을 양이나 염소를 준비하여, 유월절 제물로 잡으십시오. 우슬초 묶음을 구하여다가 그릇에 받아 놓은 피에 적셔서, 그 피를 상인방과 좌우 문설주에 뿌리십시오. 여러분은 아침까지, 아무도 자기 집 문 밖으로 나가서는 안 됩니다. 주께서 이집트 사람들을 치려고 지나가시다가, 상인방과 좌우 문설주에 바른 피를 보시고, 그 문 앞을 그냥 지나가실 것이며, 파괴자가 여러분의 집을 치러 들어가지 못하게 하실 것입니다. 여러분은 이 일을 여러분과 여러분의 자손이 지킬 규례로 삼아, 영원히 지키게 하십시오. 여러분은, 주께서 여러분에게 주시겠다고 약속하신 땅에 들어가거든, 이 예식을 지키십시오.여러분의 아들딸이 여러분에게 '이 예식이 무엇을 뜻합니까?' 하고 물을 것입니다. 그러면 여러분은 그들에게 '이것은 주께 드리는 유월절 제사다. 주께서 이집트 사람을 치실 때에, 이집트에 있던 이스라엘 자손의 집만은 그냥 지나가셔서, 우리의 집들을 구하여 주셨다' 하고 이르십시오." 백성은 이 말을 듣고서, 엎드려 경배를 드렸다. 이스라엘 자손은 돌아가서, 주께서 모세와 아론에게 명하신 대로 하였다. 한밤중에 주께서 이집트 땅에 있는 처음 난 것들을 모두 치셨다. 임금 자리에 앉은 바로의 맏아들을 비롯하여, 감옥에 있는 포로의 맏아들과 짐승의 맏배까지 모두 치시니, 바로와 그의 신하와 백성이 그 날 한밤중에 모두 깨어 일어났다. 이집트에 큰 통곡소리가 났는데, 초상을 당하지 않은 집이 한 집도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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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omment:
얼마나 끔칙한 순간이었을까요? 하나님께서 온땅에 처음 난 것들을 다 치셨으니 죽은 시체들도 많았겠고 그리고 통곡소리가 어디에서나 들려왔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지금까지 참아오신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이제서야 바로의 고집이 꺾이게 견딜수 없는 재앙을 내리십니다. 이순간 바로의 마음과 심정은 어땠을까요? 아마도 후회하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조금이라도 빨리 순종을 했었더라면 이렇게까지 큰 고통을 당하지 않았을텐데....우리도 때로는 하나님을 시험할때 (test)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해야 된다는 것을 알면서도 계속 연기하며 우리 멋대로 살아갈때가 많습니다. 하나님의 주권에 온전히 잔신을 드리며 오늘 그분께 순종하는 하루가 되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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