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31 October 2008

Exodus 14:23-31

뒤이어 이집트 사람들이 쫓아왔다. 바로의 말과 병거와 기병이 모두 이스라엘 백성의 뒤를 쫓아 바다 한가운데로 들어왔다. 새벽녘이 되어, 주께서 불기둥과 구름기둥에서 이집트 진을 내려다 보시고, 이집트 진을 혼란 속에 빠뜨리셨다. 주께서 병거의 바퀴를 벗기셔서 전진하기 어렵게 만드시니, 이집트 사람들은 '이스라엘 사람들을 쫓지 말고 되돌아가자. 그들의 주가 그들 편이 되어 우리 이집트 사람과 싸운다!' 하고 외쳤다. 주께서 모세에게 이르셨다. "너는 바다 위로 너의 팔을 내밀어라. 그러면 바닷물이 이집트 사람과 그 병거와 기병 쪽으로 다시 흐를 것이다." 모세가 바다 위로 팔을 내미니, 새벽녘에 바닷물이 본래의 상태로 되돌아왔다. 이집트 사람들이 되돌아오는 물결에서 벗어나려고 하였으나, 주께서 이집트 사람들을 바다 한가운데 빠뜨리셨다. 이렇게 물이 다시 돌아와서 병거와 기병을 뒤덮어 버렸다. 그래서 이스라엘 백성의 뒤를 따라 바다로 들어간 바로의 모든 군대는, 하나도 살아 남지 못하였다.
이스라엘 자손은 바다 한가운데로 마른 땅을 밟으며 지나갔는데 바닷물이 좌우에서 그들을 가리는 벽이 되어 주었던 것이다. 바로 그 날, 주께서 이스라엘을 이집트 사람들의 손아귀에서 구원하셨고, 이스라엘은 바닷가에 널려 있는 이집트 사람들의 주검을 보게 되었다. 이스라엘은 이집트를 치신 주의 크신 권능을 보고 주를 두려워하고, 주와 주의 종 모세를 믿었다.

1 comment:

Won-Min Lee said...

...이집트 사람들은 '이스라엘 사람들을 쫓지 말고 되돌아가자. 그들의 주가 그들 편이 되어 우리 이집트 사람과 싸운다!...'

...이스라엘은 이집트를 치신 주의 크신 권능을 보고 주를 두려워하고....

이 놀라운 기적들을 통해서 이집트와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의 능력을 체험합니다. 안타깝게도 이집트 사람들은 다 죽지만, 이사라엘 사람들은 하나님의 은혜로 살게됩니다. 우리도 혹시 이 민족들처럼 기적을 봐야지만 하나님께 붙들려 삽니까? 아니면 눈으로는 안보이지만 믿음의 눈으로만 볼수 있는 하나님의 임재를 바라보고 있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