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셨다. "너는 가서, 네가 이집트 땅에서 데리고 올라온 이 백성을 이끌고 여기를 떠나서, 내가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맹세하고 그들의 자손에게 주겠다고 약속한, 그 땅으로 올라가거라. 내가 한 천사를 보낼 터이니, 그가 너를 인도할 것이다. 나는 가나안 사람과 아모리 사람과 헷 사람과 브리스 사람과 히위 사람과 여부스 사람을 쫓아내겠다.너희는 이제 곧 젖과 꿀이 흐르는 땅으로 들어간다. 그러나 나는 너희와 함께 올라가지 않겠다. 너희는 고집이 센 백성이므로, 내가 너희와 함께 가다가는 너희를 없애 버릴지도 모르기 때문이다." 백성은 이렇듯 참담한 말씀을 듣고 통곡하였다. 그리고 그들은 아무도 장식품을 몸에 걸치지 않았다. 주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셨다. "이스라엘 자손에게 전하여라. 너희는 고집이 센 백성이다. 내가 한 순간이라도 너희와 함께 올라가다가는, 내가 너희를 아주 없애 버릴지도 모른다. 그러니 이제 너희는, 너희 몸에서 장식품을 떼어 버려라. 내가 너희에게 어떻게 해야 할지를 이제 결정하겠다." 이스라엘 자손은, 호렙 산을 떠난 뒤로는 장식품을 달지 않았다.
1 comment:
하나님께서 고집에 센 이스라엘 백성을 버리지 않으시고 끝까지 인도해주십니다. 결국에는 아브라함과 야곱에게 맹세하고 그들의 자손에게 주겠다고 약속한, 젖과 꿀이 흐르는 땅으로 들어가게 도와주십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그들과 함께 올라기지 않으십니다. 백성은 그 참담한 말씀을 듣고 통곡할수 밖에 없습니다. 왜냐하면 두렵기도 하고 고아처럼 혼자 버려지는 느낌이 들었을 것입니다. 죄에 결과로 인해 하나님과 멀어진 이스라엘 백성을 보며 안타깝고 두려운 마음이 듭니다: "혹시 하나님께서 나를 멀리 하고 계시는건 아닌가???" 하지만 저는 하나님께서 항상 저와 함께 하신다는 확신이 있습니다. 오늘 하루도 그분의 임재 가운데 살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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