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22 July 2014

Genesis 33:1-5

야곱이 고개를 들어 보니, 에서가 장정 사백 명을 거느리고 오고 있었다. 야곱은, 아이들을 레아와 라헬과 두 여종에게 나누어서 맡기고, 두 여종과 그들에게서 난 아이들은 앞에 세우고, 레아와 그에게서 난 아이들은 그 뒤에 세우고, 라헬과 요셉은 맨 뒤에 세워서 따라오게 하였다. 야곱은 맨 앞으로 나가서 형에게로 가까이 가면서, 일곱 번이나 땅에 엎드려 절을 하였다. 그러자 에서가 달려와서, 그를 끌어안았다. 에서는 두 팔을 벌려, 야곱의 목을 끌어안고서, 입을 맞추고, 둘은 함께 울었다. 에서가 고개를 들어, 여인들과 아이들을 보면서 물었다. "네가 데리고 온 이 사람들은 누구냐?" 야곱이 대답하였다. "이것들은 하나님이 형님의 못난 아우에게 은혜로 주신 자식들입니다."Jacob looked up and there was Esau, coming with his four hundred men; so he divided the children among Leah, Rachel and the two maidservants. He put the maidservants and their children in front, Leah and her children next, and Rachel and Joseph in the rear. He himself went on ahead and bowed down to the ground seven times as he approached his brother. But Esau ran to meet Jacob and embraced him; he threw his arms around his neck and kissed him. And they wept. Then Esau looked up and saw the women and children. "Who are these with you?" he asked. Jacob answered, "They are the children God has graciously given your servant."

1 comment:

Won-Min Lee said...

야곱은 형 에서를 만나기 전까지 여러모로 머리를 굴리는 장면을 볼수 있습니다. 우선 야곱은 그가 가장 아끼고 사랑하는 라헬과 요셉은 맨 뒤에 세워서 따라오게 하였습니다. 또한 야곱은 형 에서 앞에서 일곱 번이나 땅에 엎드려 절을 하고 나서 본인 자신을 "형님의 못난 아우"라고 말합니다. 한편으로는 야곱의 행동이 좀 야박하고 얄밉다고 생각 해 볼수 있겠지만 반면으로 봤을때 야곱은 그의 형 에서와 가족들이 너무 그리웠습니다. 14년을 넘도록 가족들과 separate 되었으니 가족들이 많이 그리웠을 것이라고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