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세가 진에 가까이 와서 보니, 사람들이 수송아지 주위를 돌면서 춤을 추고 있었다. 모세는 화가 나서, 그는 손에 들고 있는 돌 판 두 개를 산 아래로 내던져 깨뜨려 버렸다.그는, 그들이 만든 수송아지를 가져다가 불에 태우고, 가루가 될 때까지 빻아서, 그것을 물에 타서, 이스라엘 자손에게 마시게 하였다.모세가 아론에게 말하였다. "이 백성이 형님에게 어떻게 하였기에, 형님은, 그들이 이렇게 큰 죄를 짓도록 그냥 놓아 두셨습니까?"아론이 대답하였다. "아우님은 우리의 지도자입니다. 나에게 그렇게 화를 내지 마십시오. 이 백성이 악하게 된 까닭을 아시지 않습니까? 그들이 나에게 '우리 앞에 서서, 우리를 인도하여 줄 신을 만들어 주시오. 우리를 이집트 땅에서 이끌어 낸 모세라는 사람이 어떻게 되었는지, 우리는 모르겠습니다' 하고 말하기에, 내가 그들에게, 금붙이를 가지고 있는 사람은, 누구든지 그 금을 빼서 나에게 가져 오라고 하였습니다. 그들이 금붙이를 가져 왔기에, 내가 그것을 불에 넣었더니, 이 수송아지가 생겨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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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세의 불같은 성격을 볼수 있습니다. 그는 40일동안 밤낫을 헤매며 산에서 하나님을 기다리다 겨우 돌 판 두개를 가져왔지만, 그것들을 순간적으로 다 내던져 깨뜨려 버립니다. 모세는 아마도 화가 많이 났을것입니다. 오랜 기다림 끝에 기쁜 마음으로 하나님의 말씀이 담겨져있는 돌판 두개를 갖고 내려오는데, 이스라엘 백성은 우상숭배를 하고 있으니 그에겐 얼마나 기가 막힌 일이었을까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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